저의 어머니께서 출근중에 뒤에서 차가 받아서~
트렁크가 교체될만큼 사고가 나셨습니다.
상대방이100%로 인정했구요.
119차로 병원에 옮겨지고~
CT,X레이 검사까지 받으셨구요.
문제는 그쪽에서 사고접수를 하지않아 저의쪽 보험회사에서~
현장에서 경찰분을 불러서 사고접수를 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머리와 목 그리고 등뒷쪽 왼쪽 전체에 통증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구요.
개인병원에 입원해서 1주일째 입원 중이신데 보험회사는 병원입원날 하루오고는 연락도없고 방문도 없네요.
입원1주일동안 온가족이 하루씩 돌아가며 입원간호하고~
다들 일하는데~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의 어머니 연봉이7000 정도 이신데~
보험합의금 얼마가 적당한건지요..
전그때 회사 다니고 있었고 또한 일주일 입원하고 있으니깐 회사에선 그럴바엔 퇴사하라고 하더군요...또한 중고차 가격도 떨어지고..일도 못해서 피해가 켰죠...
이모든걸 보상 받아야 합니다 모두 얘기하세요..그리고 적정 가격을 부르세요 너무 많이 올리면 좀 힘듬니다...그래서 전 200정도 받은거 같네요...또 어머니가 지금 완케 되신다해도 후유증이 있습니다..또한 나이드신분은 더하죠...이점을 확실이 잡으셔서 노인네 골병 들게했다는둥 이런말막하시면서 합의금 슬슬 올리시면 될거 같네요~~
최대한 피해를 말하는게 도움이 되겠네요.
일주일..맥시멈가까이받으셨군요....
좋게 해결하세요....현실적인 타협을.....연봉이얼마든간에 세금신고를 한데대한금액만 보상받을수 있습니다....합의금이 얼마가 적당한지는 가족들이 더 잘알지않나요? 여기분들이 합의금 얼마받으세요~~하면 그렇게 받으시게요? 합의금을 얼마받아야 되는걸 물어보기보단 사고낸분도 안다치셨는지,어머님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보험사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궁금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머님 치료보다 합의금이 우선이신가요???
님....돈이 먼저가 아닙니다.....어머님연봉을 보아하니 여유있는 집같은데.....얼마받을지 모를정도로 못배울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글에 오해마시구요.....다시한번 사람을향한 마음으로 먼저 생각하시길....합의하시는데 도움은 되지않아도 사람냄새나게 살아가는데는 도움되리라봅니다
보험사의 태도에 피해가 크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은 겁니다.
보험사가 하도 사람 대하는 태도가 틀려 먹어서~
돈이 먼저라고 한적도 없고~
많이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주위에서 보험회사가 당연히 지급해야될 보험금을 줄인다고들 하셔서
물어보는건데 난독증 있으신가?
한가족이 사고로 피해를 입고있고~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냐고 물어본겁니다.
맨 밑에줄에 뭐라쓰여 있게요??? 글을 수정하시던지....님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글읽는 사람
들은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을겁니다....제글에 공감누를사람들도 그렇고....그래서 댓글이
많이 안달리는 겁니다....댓글에 쓸말을 본문에 적어놓으셔야죠....본문에 이댓글내용이 하나라
도 있습니까? 본문에서의 질문은 하나밖에 없네요....돈 얼마받으면 되겠냐고.....
위에글에는 보험사에서 하루오고 안왔다는데 너무 성의가 없다는 내용은 적혀있지 않네요...
처음 글쓰실때 그렇게 적으시지....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줄여서 준다고....그럼 알아먹었을걸..
오해한거는 죄송해요....님의 글이 제관점에서 볼땐 오해할만 했거든요....
앉아서 감정만 쌓지마시고 움직여 보세요....몰라서 어렵지 알고보면 그리 어려운일 아닙니다..
물
빨리 합의보고 끝낼려고 하는데 연락도 없고~
감정만 쌓이게 만드네요..
일단 합의문제는 나중이고 님 말씀대로 많이 다치셨다면 치료부터 잘 받을생각을
하셔야지 가해자 사과나 보험금합의 이건나중 문제 아닌가요? ㅋㅋㅋ
님도 빠른쾌유를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