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테러 피해여성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1%E8%C1%A4%BE%C6" target=_blank>김정아씨(가명)에게 황산테러를 지시한 前 회사 사장이 현재 불구속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前 사장 이모씨에게 4~5차례 소환을 통보했지만 이씨가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C%F6%BF%F8%C1%F6%B9%E6%B0%CB%C2%FB%C3%BB" target=_blank>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따르면, 검찰은 '출근길 황산테러'를 수사하기 위해 피의자 이모씨에게 유선을 통해 여러차례 소환을 통보했지만, 이모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만간 피의자 이모씨가 머울고 있는 대전의 한 병원으로 수사팀을 내려보내 사건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성남 중원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가 심장병을 앓고 있어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을 경우 위험하다는 의사소견이 있어 불구속 기소했으며, 현재는 대전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터넷상에 이씨의 사진과 실명 등을 공개하며 강한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 네티즌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다. 살인과도 같은 중범죄를 저지른 피의자가 아프다는 이유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황산테러를 지시한 피의자가 자유롭게 나돌아 다니게하다니, 참 무서운 세상"이라면서 "피해자도 불안해 떨고 있는 만큼 감시라고 잘 해야 할 텐데"라며 안타까워 했다.
한편, '출근길 황산테러' 피해자 정아씨는 6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씨의 불구속 상태를 언급하며 '2차 테러'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한 바 있다.
anointing@cbs.co.kr
밥새 쳐 맞고 아침에 몇대 더 맞아야 할 색휘...
면상에 황산 뿌려놓고 이쑤시게로 야금야금 파줬으면 좋겠다...
어디병원인지...? 내가 가서 똑같이 황산테러를 해주고 싶네요~
밥새 쳐 맞고 아침에 몇대 더 맞아야 할 색휘...
면상에 황산 뿌려놓고 이쑤시게로 야금야금 파줬으면 좋겠다...
알다가도 모르겠다.. 왜, 평상시엔 멀쩡하다 그러는지.. 정치인이나 기업가들 특히..
일반인들은 죄 짓고 잘도 잡혀가고 아프지도 않더만.. ㅆㅂ 돈으로 병도 사고 파는가보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황산은 순정으로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제소자들한테 .. 개취급 당합니다 ..
강간이나 .. 병신짓 하다 들어오는 놈들은 .. 쓰레기 취급 당하죠 ..
링거에 황산 넣기 고고싱.
ㅉㅉ 돼지도 욕하겠따 씹창년아
나이먹어갈 수록 관상을 믿게 된다.. 나라의 수장 면상도 딱..
돈많네 그까지 가는차비는 너거가 대나? 경찰 세금 다시반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