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아파트 관리소장님과 한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쪽에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관리소에 피해가 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오프더 레코드는 배제하고)
저희 아파트 시스템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드립니다.
저희 아파트는 주차단속 일지를 빠짐없이 매우 잘 작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경찰 수사시 열람, 제공받을 예정입니다.)
주차관련 민원들이 들어오면 친절하게 문자를 통해서 알리거나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있을때는 당사자에게 그런 상황에 대해 조심스레 전화로 알려드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근래 관리사무소에 CCTV 새롭게 설치되었습니다. 왜일까요?
관리 직원들의 안전과 권리를 위해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봅니다.
관리소에서 일하시는 분들 역시 을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워합니다.
그분들께서 입주민에게 욕설을 듣더라도 제대로 대처하거나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차관련 문제 말고도 주차장 내 흡연 문제 등 많은 민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무소 지침 상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누구인지 밝힐수는 없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시기 바라며
관리사무소측에서는 법적으로 가능한 선에서 맡은 역할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추가적으로 보배 회원님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모르는 상대방의 변호사 등의 선임에 대해서 주의하시기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 상황을 법적으로 진행할 모든 준비가 다 되어있습니다.
제가 말을 아끼는 이유는 증거가 확실한 경우에만 말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힘을 주시는 보배 회원님들과 관리실, 경비원분들께서 절대 피해를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수박, 커피, 직접 만든 마카롱, 빵, 떡, 비타500, 박카스...
사건과 관련없는 개인적인 여담이지만 마음 착한 와이프가 항상 고생하시는 경비원분들께
지금까지 이 아파트에 살면서 전달드린 음식들입니다.
아버님과 아드님들. 저희는 지역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직원분들께 고생하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신적 있으신가 묻고 싶습니다.
세상살기 정말힘들어서 사회가 절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하더군요 저 자살시도 6번중 마지막 7번째하려다가 글을접해 자살시도 중단하고 생각한것이 나혼자가는건 심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주소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혼자가는거 심심하지않아
기분 좋아지네요
아이 잘 키우고 가정 잘 꾸리세요
더러운건 치워야죠
무지 궁금합니다.
저도 내가족 건들면 급 다혈질로 바뀌어서... 님은 저처럼 하지 않았을것 같아서요.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이번기회에 불량주차 하는 불량자들
처벌할수 있는 법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밖에 비안오는데 머리에 꽃 꼿은겨 ㅋ
실행할 용기도 없이 객기부리는거겠지만 실행하면 살인교사, 협박죄로 이사람 고소해야지
화이팅!! 전국 아재들이 응원합니다
저렇게 주차선 물고 하는 ㅈ같은 주차는 "나 하나쯤이야"는 마인드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한국인 종특에서 발현되는 행동이다.
지금 이순간 한국 수천, 수만가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주 흔하고 비일비재한 일인데 마치 천하의 개쌍놈의 새키 본것마냥 오바좀 하지말라는거다.
ㅊㅊ
카니발쪽에서 분명히 관리소가서 난리치고 동호수받아내서 직접찾아간거같은데..
분쟁당사자에게 동호수를 알려주다니..이건진짜 문제있는데요..사고나면 어쩔려고..
기다리시라 그러고 관리소에서 아우디차주에게 연락을했어야지..직접찾아가도록 동호수를 알려주는건 크나큰 잘못이라봄
저런 쓔렉 집구석은
천조국에 이민을 보내야되요
그래야 총 맞아디지지
다산에서 살면 인생 다산거지
아마 2대까지 2만원정도이고 3대부터는 7만원 이상일겁니다 5대면 몇십만원 할겁니다
꼭 학인하세요 제대로 등록해서 납부되고 있는지
우리아파트보니 관리소에서 애법 봐주더라구요 지랄하니 정상 등록하던지 그러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BYFH5nL7sGg
https://www.youtube.com/watch?v=_aDpKi-eNHs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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