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선수촌병원옆에 이쪽 지역 올 때마다 이용하는 주차장입니다.
공영 주차장 인데예전부터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맞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오늘 영수증을 우연이 다시 봤는데 다 자녀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700원을 30프로 할인 없이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일 전에는 1시간 조금 넘어서 3500원 결제를 했는데
그것도 생각해 보니 다자녀 할인 30프로를 하지 않은 금액이 더군요.
다자녀 할인 아난 것도 황당한데
주차시간은 10분도 안 넘은 8분 정도였습니다.
다자녀 할인을 안해도 500원을 받아야 맞죠.
노상 공영 주차장 이용하시는 분들은 귀찮으시더라도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굳이 위험하게 왜 오버 결제를 했을까요 지역에서 잘 나가시는 분인지 무섭네요^^
결론은 500원에 30프로 할인된 가격에 두 배를 받으셨네요.
공영주차장이시면 관할기관에 문의하시면 해결해주지않을까합니다.ㅎ
공영도 그 지역 땅값에따라서? 토지급수 로 비용이 나뉘는것같더군요.. 1급 2급 이런식으로...
특히 지하철역이제일 비싸고 서울시쪽이 우선적으로 비싼축에속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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