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선도로에서 제가 2차선으로 가고있었고 상대방 차량이 4차선에서 합류해서 제차를 인지하지 못한듯 4차선 2차선까지 차선 변경하여 난 사고입니다.
사고당시 우측에서 상대방차가 합류한 사실은 알았지만 상대방 차량이 4차선에서 2차선까지 진입할꺼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건 상대방 차주가 제 차량을 미처 고려하지 않고, 운전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 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고가 제가 회피할 수 있었을만한 상황이였을까요?. 상대방 차량이 제 차와 부딪혔을때 저의 시야에는 없었습니다.
저는 제 과실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소송까지 갈 생각인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 드릴께요 ㅠ.ㅠ
수리비만 600만원 나왔습니다.. 보험회사에서 랜트까지 지원해주셔서 타고있는데.. 무조건 100:0 받아내야 할것 같아요
트집거리가 아예 없는게 아니니
잘 싸우셔야겠습니다.
당연히 무과실이 맞는데 그들은 트집을
과실이라거 해석하니까요.
근데 블박 영상이..귀신나올것 같네요;;
여자가...
ㅋㅋㅋㅋ
근데 저게 블박 영상이면 블박 죽기전 상태였네요. 기판이나 센서쪽 나갈려는 상황
즉 고장나기 전에 마지막 힘으로 찍은 영상...후덜
대인신청하실거면 무과실 받아내셔야 좋을거에요.
상대도 아마 대인들어갈거라 보험료 할증 추가 됩니다.
봄사 통화시엔 항상 녹취를...
상대차는 운전을 어디서 배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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