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유독가스를 마셔 십수명이 병원에 이송되었고
10시부터 방송국.기자들이 대기중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아직 교실에서 불안에 떨며 대기중입니다.
아침에 걷은 휴대폰을 나눠주며 부모님껜 별일 아니니 걱정마시라고 연락하라는 말은 덤이네요. ㅅㅂ!
사고에 대처하는 자세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듯하여 학부모의 입장을 떠나더라도 분노를 느끼네 하네요.
세월호랑 다른게 뭔가 싶네요.
교무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도 않네요. ㅜㅜ
1.어렵사리 3학년 선생과 연결됨
2.1학년 학부모라 하니 1학년 혹은 중앙 교무실 연결시도함
3.그 학교는 사고나면 321학년 대처를 따로함? 그러니 꿀먹은 벙어리.
4.대책회의 1시간이상 경과한 지금도 회의중 ㅅㅂ.
사고발생 4시간만에 귀가조치.
http://n.news.naver.com/article/032/0002960691
안전할수있게 합시다.
가스가 올라오는 상태가 아니라서 귀가 안시킨다는 말까지 나온답니다.
장사고 나발이고 학교가서 뒤집을랍니다.
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야???
650원 주는 알바도 좀 대과리 똑똑한놈으로 뽑아라 이따위 새대가리 뽑으니 문제가 생기지
뭐.. 이러면 또 자한당처럼 메크로 아님 60년대 빨갱이나 찾겠지 ㅋㅋㅋ
글로벌 시대에 언제까지 북한에 묶여있으려나.. 어차피 세상을 모르니 상관없나... 음.. 모르는게 약이겠네..ㅋ
밥은 쳐 먹고 댕기냐?
나이좀 쳐 먹었으면 아뒤 고쳐라 쪽팔린줄 알고... 나라 팔아먹을 새끼야
고의적사고와 실수로인한 사고는 구분해야죠
이걸 또 정부에 엮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문통이 가스 누출시켰습니까?
세월호는 처음부터 수평수 문제로 선장이 몇번 건의했지만 무시됐고 중요한건 그런 배에다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철근 과적 이게 박근혜 정부가 한거지 세월호또한 국정원이 관리하고 운영은 사업자가 한거고 여기서 매우 중요한건 당일 안개로 모든배가 출항 못하게 관리 했는데 딱 30분간 출항 허가가 난거야 이게 다시 출항하는데 준비시간이 1시간 걸린다는거지 근데 세월호는 어떻게 허가날걸 알았는지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출항허가 나자마자 다른배들은 하나도 출항 못했는데 이게 수상해 구조 하는 헬기 와 청와대 통화내용이 과간이야 구조하지말고 영상찍으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헬기에서 재차 물어보지 그러니까 청와대에서 VIP가 영상 봐야하니까 찍으라고 하지 이게 말이되는 소리냐
큰 문제 지방관리 문제를 왜 정부에게 지랄인지 모르겠군
주변에 공장이 많음.
학교에선 잘 대처한 것 같은데
아~죄송합니다 말을 실수한듯..박근혜가 싫은게아니라 대구인간들이 싫다는말이었는데...본인이 김대중.노무현집권기간동안 대구에서 살았기에 대구사람들 잘알죠
경상여고 특별법 재정하고
보상금 원하는거 같으니 국고로 보상해줘라 ~
ㅎㅎㅎ
이걸 세월호에 비교한다는건 일단 오바인듯.
그니까 선출직 공무원을 잘 뽑아야죠.
교육감 이번에 당선 무효된 자유당 강은희 아닌가요?????????????????????????????
일터지면 학생들보다 먼저 도망갑니다
대구 구미쪽 박정희 기념관? 표지판 푯말 좀 어찌좀 치워주면 안되나요???
색안경 안끼고 보고싶은데도... 표지판 볼때마다 개 황당 개 신기함.. ..
적응 안됨 ㅎㅎㅎㅎㅎㅎㅎ
죄없는 학생들만...
대처가 늦었네요..
책임질 관계자들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근데 여기에 세월호를 논해서 비판을 한다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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