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땅 운전할려고 폼잡는데..
시골이라 대리운전없고요
술만 먹으면 진상인데 64세
아들 공무원이라고 큰소리치고 다니는데요
신고해야겠죠...112로
나중에 신고자 알려주나요 경찰에서
시골이라 운전대잡고 출발동시에 112신고하면
순찰차가.더 늦게오는곳이구요 주변 친구들
하나둘씩 만류하다가 치치는지 가버리네요
마지막 친구하나가 붙잡는데 계속 소주마시면서
운전할려고 차있는쪽으로 걸어갑니다
저도 운전하지말라고 했는데 지나가다가
괜히 욕만먹음 .. ㅡㅡ
이것들이 동네 방범대라고 막나감 경찰도
한통속이고 누가신고했는지 알려줄까봐.
그런데 농협앞에 공중전화박스 찬스
언제 112신고해야 타이밍이 맞을지 대기중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