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이가 뭘살려고 정차하는중에 택충이가 그냥
슬며시와서 갖다댄 이상한사고인데 마트 주인왈
1시간이넘도록 안가고 이리저리 각잡고 자빠져서
있데요 회사는 양아치소굴로 유명한 "일월운수"
저기있는 경비초소 경비원도 옆에 서서 하는말이
완전 사기꾼한테 걸렸다고 아무런 상처도없는데
돈떼X먹을려는 수작이 다보인다고 영감탱이 운짱
70대 후반정도되었던데..(그나이먹도록 왜 법택이
나하고있는지 알것같음) 결국 스팍이주인이 말안
통했는지 경찰에 신고하는거까지 보고 저도 철수..
아마 경찰도 기가차서 말이안나올겁니다. 사실 처리
하는거까지 보고싶었는데 내가 택충이를 증오하는 성
격이라서(어차피 사람도아닌데 개하고 대화도 안되고)
경찰에 신고했으니까 알아서하겠죠 뭐! 근데 저 개택
이 못해도 50만이상은 X먹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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