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obaedream.com/board/bbs_view/accident/593291
지난번에도 글한번 올렸었는데요..
해결책도 없고 이거 완전 매일 고통입니다.
장소 : 대전 중구 x화풋살장
풋살장 사장님 이글 보신다면 돈도 좋은데요..
주변 아파트 빌라 단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 생각좀 해주세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자다가도 잠이 깬다 아주..
오늘은 아주 더 미친놈들이 공을 차나봐요..
소리도 더지르고..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진짜 저자식들은 내일 출근 안할까요?
경찰서 관할구청 어디 하소연해도 해결 방법이 없네요..
해당사업장 합법적인건지 하나하나 다신고ㄱㄱㄱ 풋살장이 대부분현금장사하니 그것도 신고 ㄱㄱㄱ
소음심할때 고성방가로
경찰 몇번 왔다가면 조용해짐^^
개인이 하면 듣지도 않아요. .
근데 사람 긁어 모으는게 쉽지가 않죠..
소음심할때 고성방가로
경찰 몇번 왔다가면 조용해짐^^
해당사업장 합법적인건지 하나하나 다신고ㄱㄱㄱ 풋살장이 대부분현금장사하니 그것도 신고 ㄱㄱㄱ
1달후 폐업함 ㅡㅡ 사장놈이 양아치고 신경질 적인걸로 봐선 경영 악화였나봐요~~
문자로도 가능합니다.
할 수 있다면 이사를 하는 것도 방법.
영화 '세븐'에서 브래드피트가 사는 집이 생각납니다.
부산광안리에 있던 작은 놀이공원도 주위 아파트들의 시끄럽다는 민원때문에 결국 없어졌어요
소음공해로
아파트앞 학교 주말마다 새벽 축구질에 호각소리와
소음이 장난 아님 그냥 매주 신고 나중 학교에서 조기축구 중단 시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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