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차를 타고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는 우회전하던차량이 길을 잘못들엇다고 후진후 뒤에있던 저를 박았습니다
누가 생각해도 100대0 사고입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사고낸뒤 저에게 보자마자 말뿐인 사과를 하고 그뒤로는 제운전면허를 내놓으라는 소리나 과실비율이 8대2다 7대3이다 라는 이상한 소리를 뱉어내고 보험처리를 해달라는걸 무시하더군요
저는 회사에 다시 들어가봐야 되는상황이라 토요일날 사고난것이 월요일되서야 보험처리를 해달라고 재요청을 했습니다. 대인대물 접수요청을 말이지요. 근데 가해자는 대물 처리를 넣어두고 아는 지인(공무원)에게 연락하여 회사에 무언의 압박을 넣었습니다.
회사는 구청이나 서울시에게 갑을의 존재가 명확한 분류의 업종이기때문에 전화가 와서 봐주면안되냐라는 말을 해도 저희는 들어줄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사과한마디 받지못하고 일이끝났으며 3일정도 경과된후 전 밤마다 허리에 통증을 느낌니다.
회사는 봐주겟다고 한 상황이며 저는 제돈으로 병원가는것마저 화밖에 안나네요 회사는 2년 안에 그만둘것입니다.
제가 궁굼한것은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되면 2년후... 에 신고나 고소 처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여쭤보고싶니다.
동영상 끝에 캡쳐사진처럼 그대로 와서 박아버립니다.
아마도 그 공무원이 있는 기관의 상급기관에 근무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듯..
보배인은 어디에도 있음..
모아니면 도.
본인이 억울해도 당장의 이익을위해서 참겠다니
도와줄의무도 감흥도없네요..안타까울뿐입니다.
아마도 그 공무원이 있는 기관의 상급기관에 근무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듯..
보배인은 어디에도 있음..
항상 그래주셨지만, 정말 고마운 분
글쓴분 후기는 필수입니다.
차라리 2년후에 하는것보다 지금바로 처리하는것이 더 해결을 잘하는겁니다.
회사 불이익 ?? 회사 상관?? 그럴수록 더 밀어붙혀야 됩니다.
보배를 믿고 더군다나 사랑님이 나선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냥 2년후에 알아서 하시오~
그냥 받아치세요. 평생다닐 직장도 아니고 자신도 2년후에 나간다고 하면서 무슨;
일반 기업 임원도아니라 공무원이라면 더더욱.
아마 해당 관청은 항의로 업무 마비가 될수도...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저런짓을 서슴없이 전화질을 하다니....안타깝네요.
모아니면 도.
본인이 억울해도 당장의 이익을위해서 참겠다니
도와줄의무도 감흥도없네요..안타까울뿐입니다.
회사차라 회사에서 사고처리를 끝내버릴건데..?
그런데 아무리 묵시적 갑을 관계라 하더라도 공사 구분 못하고 교통사고를 무마해달라고 전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그 공무원 가만두면 안될거 같은데요..
어디서 인맥통해서 갑질이야 요즘 햄버거 가게 알바한테도 갑질하다 주옥되는경우 많은데
아직도 7~80년대 사상에서 살고계신분 인가보네요 보배화력 믿습니다.
잃을게 많으시면 잊고사세요.
2년뒤에 보험접수 요청하시려구요?
회사차니 회사는 봐주겠다.
근데 나는 아프다.
어쩌냐?
아마 공익이 아니라 병역특례(지금은 전문연구요원이라고 하든가 그럴 것입니다)인 듯합니다.
2년뒤에 일을 아무도 모르는데 보배드림 성님들한테 물어보나요?? 개념없게?? 보배 성님들은 한가한줄 아나...
지금 할거 아니면 그냥 당신 업보라고 생각하고 그냥 사소!!
법을 잘 알지 못하지만 공무원에게 가해자가 말한건 김영란법 위배 아닌가 싶습니다만...공무원이 다시 그걸 영향력에 행사했다면 갑질(협박)이구요...
참 뭣 같은 회사네요
뭔 후진해서 박은 영상도 없이 캡쳐처럼이야??
2년뒤에 복수하시려면 지금 증거를 준비 해놓으세요. 상사에게 확인해서 녹음 하시고 6하원칙에의거하여 명확하게 기록이 남도록 대화를 하시면서 공무원이름도 기록이 되도록 하시구요.
가능하시면 그 공무원과 통화도 하시길 바랍니다.
병원비 등을 핑계로 전화를 해서 통화를 녹음 하시되 공무원이 합의를 강요하는 상황이 잘 나타나도록 대화를 이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녹취 공증해서 잘 보관하셨다가 퇴사 후에 정부의 부패관련 부서에 신고하세요.
일부러 와서 박으라고 가만히 있었나요?
쫄보처럼 잃을거 없는 2년뒤에 싸우니 이상한 말씀은 하지마시고
저라면 지금 당장 그 공무원부터 좆되게 만들어버릴겁니다.
2년후에 억울한걸 복수하시려는 거면 왜 그때는 못하시고
그정도면 회사 그만둘 생각으로 오픈시켜 버려야지요...참나
2. 최소한 사고났으면, 사고난 사진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음
3. 글로만 사고 났다고 이야기함
결론: 진짜 사고가 났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음
맘편안하게 들어주시고.... 잊어버리세요...크게 다치지도 않는듯 싶고....
내가 복수하자니 힘이없고....2년후에 복수할테니 보배회원들에게 부탁하는것 같네요....
즉...본인에게는 피해없이 3자가 해주길 바라는것 같아 씁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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