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티니 맘충이 드디어 잡았네요...
저 위 지가 나오는 아파트 입구서부터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도 비보호좌회전을 밀고 들어오질 않나, 이렇게 어린이보호구역내 신호위반을 거의 매일 같이 합니다.
더욱이 놀라운 건 이게 저 아래 초등학교에 지 자식 내려다주러 가는 길이라는 거죠..
무려 학부모입니다. 이 길에 초, 중학교가 세 개나 있어요.
한 번 걸려라 걸려라 했는데 아주 제대로 걸렸습니다.
뒤에 개택과 꼬붕 하나 같이 걸린김에 같이 신고해버렸네요.
(앞에서 간다고 왜 따라가나..)
어린이보호구역에 학부모가 저리 운전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요..
앞으로도 열심히 신고해주세요!
원샷 쓰리쿠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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