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택시회사 잠깐 다녔던적 있는데 제가 다녔던 회사 같은경우는 운행에 지장이 있는 문제가 아닌 경우에는 차량을 한달에 한번 점검날 되야 점검합니다. 기사들중 20%정도는 차량 입고해서 외관도 둘러보고 등같은거도 옆사람한테 좀 봐달라도 하고 혼자 점검하기 어렵다 건의해서 차량 스토퍼 뒤로 거울도 설치해주고.. 나머지 80%는 도박꾼들이라 입고하자마자 차 내팽개치고 내기바둑 내기당구 아니면 몇명이 모여서 카드치러가고.. 온갖 이상한사람 다모여있어서 물들까 싶어 그만뒀습니다..
저는 그런차량들 보이면
택시고 일반이고 버스고
다 점검하게 싱고합니다
저는 그런차량들 보이면
택시고 일반이고 버스고
다 점검하게 싱고합니다
비싸서 선택 안하는 그런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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