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서 언제나 많은걸 보고 배우는 눈팅족입니다.
4~5년만에 처음으로 블박 메모리를 꺼내었네요.
아이나비 950뷰 모델인데 센서 민감도 때문인지 주차충격에 없고 주차녹화에 있어 찾느라 애 좀 먹었네요.
이글 보시는 분들은 주차충격 민감도 설정 꼭 다시 한번 확인 해보셔요.
먼저 해당 영상의 구간은 점심시간 주정차 허용구간입니다.
알고는 있지만 혹시나 해서 경찰서 접수 가는길에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녀왔네요.
일요일 물피도주를 당했구요. 정비소 가봐야겠지만 다행히 센서는 살아 있는거 같구요.
다행히 해당 영상 바로 전 파일이 제 뒤로 들어오려는 차량의 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서 오늘 물피도주 신고 완료했습니다.
연락처가 바로 조회 안되어 담당형사님이 접수순으로 처리하고 결과 알려주신다고 해서 잡을 수 있을거 같구요.
접수하면서 꼭 범칙금+벌점 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 벌금,벌점이 좀 더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나쁜x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전화줬으면 한 20만 그자리서 받고 기분좋게 보내드릴 수 도 있는데.. 나쁜x
문의 좀 드릴께요.
1. 사업소 + 랜트카 이용이 최대 ㅇㅅㅈ 방법인가요? 물론 수리/교체 후 유리막코팅도 다시 할 예정입니다.
- 현재 차 운행하면서 상대 100% 뒷빵만 2번 당하여 상황에 따라 1번은 사업소/1번은 일반공업사서 처리 했었네요.
2. 미수선 처리시 대략 견적가 70~80%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건가요?
- 수리비만인지 수리비+랜트비(차비) 70~80%인지 알고 싶습니다.
※ 왠만하면 ㅇㅅㅈ으로 1번 처리할꺼구요. 상대방 현금협의 들어오면 꼭 2번 만큼은 받아서 가족들이랑 소고기 사먹으려 합니다.
2번은 수리비만 아닌가요?
수리를 안하는데 우째 렌트카 이용료를 받숩니까?
주차충격 민감 정도는 설정하셔야 합니다 (제 블박은 아이나비 950뷰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밥처먹고나와서 허리띠푸르고 녹말이쑤시게로 이빨에낀 고기 처빼는모습이 상상가는 풍채입니다.
금요일 사업소 입고 추천드립니다.
전 댓글에 상처 받기 싫은 눈팅족입니다
주차해도 카메라 안찍는다고 그 점심 저녁 시간대에만 허용해주는 곳 많아요
사람들이 잘모를뿐...
사고 위치 주변이 점심시간 가능한 구역이 있고 주말 가능한 구역이 있어요..
동네 사람 아니고야 와서 딱지 끊기기 딱 좋은 지역이죠.
물피도주 하고 ㅇㅅㅈ 당하신 경험이 있나요?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이라고 막말하는거 하고는..
물피도주는 진짜 쓰레기들 입니다. 뭐 불법주차니 점심시간 주차허용구간이니 해도... 그건 그거대로 질타받아야 할일이면
욕먹거나, 범칙금 내면 되는사항이고~ 물피도주랑은 별개로 봐야하는듯..
뭐 다른건 다른분들이 말한거 처럼 사업소 주말끼고 들어가는것도 방법이고...
미수선도 방법인데.. 미수선은 견적가의 70~80% 선이긴 하지만, 내가 100만원짜리 견적서를 넣는다고, 70~80만원
이 나오는게 아니라 상대보험사에서 사진상으로 보고 판단하고, 그가격에 맞춰주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렌트비는 아니고 목소리 키웟 우기면 교통비 명목으로 2~3만원 정도 더 받을수도 있지만 이것도 케바케 입니다.
요즘 블박도 좋아서 밤 아니고야 왠만하면 다 잡을텐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나쁜x들..
아마 상대방이 전화하고 사과만 했으면 10~20 받고 끝냈을 수도 있었을 상황이었을 겁니다.
(마음은 아프겠지만.. 년식치고는 차가 깔끔한 편이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접수할때 꼭 벌점+벌금 해달라고 했어요.
글 올린 의도는 문의 답변도 있지만
1. 물피도주는 사악한 범죄다.
2. 블박 설정 옵션 확인하자
두 가지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번일로 꼭 상대방 벌점 누적되서 정지나 취소 먹었으면 좋겠어요
먼저 해당 영상의 구간은 점심시간 주정차 허용구간입니다. 라고 적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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