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uJOv_6wln8
멀리서부터 애기 손잡고
다른곳보면서 걷는 아줌마 발견..
뭔가 위험을 감지하고 일단 정지.
애기 놀랠까봐 경적은 울리지않았어요.
가까이오면서 애기가 엄마 차~ 하는데도
엄마는 계속 뒤만 보고 걷다가 무릎으로 제차 박음..
아줌마 왈 아이고 무릎이야 하면서 무릎 감싸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길래 블박 보여줬더니
그대로 런 했네요.
계속해서 적반하장 나오면
범퍼값을 물렸어야됫나~~
블박없었으면 끔찍하네요..
아마 곧바로 누웠겠죠..
아마 곧바로 누웠겠죠..
가끔 가다보면 그냥 들이대는 차량들 있던데 저런 사람 만나봐야 합니다.
역시 블박이 최곱니다!
혹시 모르니 원본 영상으로 스스로닷컴에 문의해보세요.
글쓰기: 닫힘 가능시간: 10월 23일 19:00 ~ 10월 23일 22:00
http://www.susulaw.com/board11/main
블박없었으면 난리도 아니었을겁니다. ㅠㅠ
십자인대라도 끊어져봐야 진짜 무릎나간게 뭔지 알까
여기 골목길 사이사이 저런분들 은근 많은거 같아요
경찰이 왔을 때 블박을 보여주면서 그때부터 역관광을 시전하시면 됩니다
저런 일이 발생하면 일단 내려서 90도로 사과 먼저 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보행자에게 종합보험에 가입이 되어있고
치료비&합의금까지 다 보상하겠으니
병원에가셔서 치료or입원하시라고 하셨어야 합니다!
몇일후...혹은 몇주후 영상을 보험사에 보여주시고
치료비 등을 아지메 부담으로 해주시는 인실좇을 시켜주셔야 사이다 인데...
그리고 경찰소를 가야지 자해공갈로 들어가지
충격이 꽤 있었을듯
잘하면 보험사기 입건 가능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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