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사람 태우고 저러겠서요,
혼자서 저러는듯요,
노란차 보면 여러군데 뛰는 차들 있습니다.
아침에 유치원 등교시키고, 점심때 퇴교,
오후에 괴외가는 애들 출근시키고, 등등 몇군데르 돌면서 뛰는 차들 있습니다.
밖에 붙이는 스티크도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붙이고 때는 것이 아주 간편하게
여러개 가지고 다니는 차들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런 난폭운전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죠,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더블처벌이듯이 어린이보호차량도 더블로 처벌해야 합니다. 아울러 여러번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학원이든 어디든간에 과태료 부과도 해야 합니다. 자가 영업이라고 학원은 관계없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렇다고 한다면 자영업이니 노란 번호판 달고 세금도 내야죠. 흰 넘버 달고 영업하는 건 불법이니까요.
혼자서 저러는듯요,
노란차 보면 여러군데 뛰는 차들 있습니다.
아침에 유치원 등교시키고, 점심때 퇴교,
오후에 괴외가는 애들 출근시키고, 등등 몇군데르 돌면서 뛰는 차들 있습니다.
밖에 붙이는 스티크도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붙이고 때는 것이 아주 간편하게
여러개 가지고 다니는 차들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런 난폭운전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죠,
고등학교 등하교
학원 등하원
주말에는 산악회나 소규모 동호회 셔틀
이러는거 같더군요
애들 픽업 시간 맞추기 쉽지 않아 노상 위반하며 다니죠.
본사 직영 학원 대리 원장으로 운영한 적 있는데
매달 회의때마다 운영비 줄이라 특히 셔틀 대수 줄이라 압박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위반은 반칙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노란차는 특수면허로 바꾸던지 아니면 최소 교육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렇게 사고가 나는구나 생각도 들고.
그래야 잘 지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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