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출근길중(포터작업차량)
어떤 이상한 차량을타고있는 이상한 사람때문에 급정거 해부렸습니다.
물론 딴딴한 몸을???갖고 있기에 몸에는 아직까진 큰 이상징후는 없습니다만..
제 소중한 담배가 커피랑 서로껴않고 차안에서놀고있어 치우는데 고생했습니다 ㅠㅠ 저 나쁜자식을 잡으려고 눈 부릅뜨고 뷰어까지 켜가며 봤지만 전혀 식별하지못하는 제눈과 블랙박스를 탓했습니다.
비상등도 안켜주도 너무한거아닌지요.
p.s 작업장갑이 3번이나 밀려나는게 너무 귀엽네요.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도망갈시간에 비상등이나 키지..
잘 참으셨네요.
"저새끼 왜 저기서 저러지? " 하고 방어 운전 하셨으면..
저도 포터 타는데 블박 위치가 높아서 승용차 번호는 잘 못찍더라구요.
그래서 아랫쪽에 안쓰는 스맛폰으로 블박다운받아 사진찍기 기능으로 다닙니다.
초행길 네비의존도가 높은분들이 없나보네 대단하다~~
네비상 진출입 연속있을시 설명이부족한점이 있음
첫번째와 두번째 음성안내와 지도가 부족하죠
운전하다보면 저런 차량들 하루에 최소3대이상 접하는1인으로
--"네비음성안내와 진출입지도"--
이두가지 초행길분들입장으로 변경하지않는한 저럴차량들없어지지않는다고 보는1인
맘고생 하셨것네요..ㅠ
작성자님 앞 차도 정말 잘 피하셨고....
복 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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