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글쓴이가 전화햇을때 고분고분 미안하다 멀리와있어서 빼줄수가없다하고
왓을때 빼주기만했어도 글쓴이님 글쓴거보면 그냥 똥밟았다 지나갈 착한? 스타일인거같은데
죽이네마네 어쩌네 생쑈를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러는지 ㅋㅋ 어이없어서 웃음도 안나오네요
담날 스파크로 막아놧을때도 100% 엿먹어라 심보인데
본인들이 엿먹으니 나죽네 어쩌네 이러고있고 ㅋㅋㅋ
엿먹일 배짱으로 엿먹였으면
엿먹을 각오도 동반되야 하지않겠습니까 형님들
엿먹일 배짱만있고 엿먹을 각오는 되있지도않은 쥐뿔도 없는것들이 꼭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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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이 추천 수가 어마어마하네요...ㄷㄷ
200~ 추천정도만되어도 많이 받는거라 생각하는데 약 750개 가량 추천을 받았네요.
이얘기는 저뿐만아닌 보배 형누님들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데 있겠죠 ㅎㅎ
사실 저의 인생 마인드거든요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고.
잘못 저질렀으면 당당하게 잘못인정할줄알고,
남을 막대할거라면, 막대해질 각오도 해야하지않겠습니까?
동네주민들이 또는 다른 사회구성원들이 화순사건같은 가해자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는거 알고계실겁니다.
절대 단순 무력뿐아닌, 여러 사회적지위에서 압도하는 위치에 있음에도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니깐요.
근데 저의 생각은 똥은 더럽다고 피할게아니라 원초적으로 누군가 치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법이 법에따른 심판이든, 화순사건같은 경우처럼 보배형누님들 혹은 다른 사회구성원이말이죠.
그걸 우리 보배 형누님들께서 하고있는 행동이라 생각하는거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형누님들
그리고 막써도 상관없고, 막써도 내가 책임질거니깐요
정체가 머에요?
우리도 쭈욱 갈텐게~보배 우습게 보믄 잣되는겨~~이제부텀 착하게 살고~~~
주변인들이 똥이 더러워서 피하고 살았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는거고....
니도 그마해라 쫌 불 다시 지피지말고 확! 마!
you 토토 도토리 된다
어쩌라는거 같아요?? 정말 몰라요???
어쩌라고 ???
이말 누가 했드라??????
119타유
결국 댓글답니다.
집주인 잘못은 본인들도 알만큼인정하고 있고 아예 상관없는 제3자로써 끝낼수도 있을것을 이란 생각이 들쯤 기름 붓는격인 상황도 안타깝(?)고
언제 이상황이 종료될지는 현장계신분들도 궁금할테고..
그래도 사과는 했다 하지만 불특정다수의 압박은 폭력이다라고 느끼는 분들도 분명존재하고..
자살해라니 xx년이니 그런표현들이 불편을넘어 주차방해로 인성을 논하는데 인성더러우니 다수의 정의에 편승해 본인의 인성은 어떠하신지 망각하신듯한 분들도 보이시고..
그런 글과 댓글들이 불편하신분들도 생겨나고
저또한 처음엔 그집분들 '아 좀 성격더럽네 피해
자가 양반이네'정도로 생각하다
결국 댓글다네요.
아무리 소수의 의견이라도 씹선비니 훈련병색히니 다수가 하니 무조건 따라라. 라는분들 인성도화순그집과 뭐가 다른지 고민한번 해보셨으면합니다.
님과 조금 의견 다르면 바로 '저것들'이란 격한표현과 저를 (뭐 사실 눈팅이나하고 가입얼마안된 저까짓 것 이란 생각으로 하셨을수도 있지만)심심해서 실갱이나 뜨는 보배회원들로 몰아가는 사람으로 몰아가시는건 님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 보이네요.감정폭발좀 참으시지요
누가 따르라고 선동질이라도 했던가?
각자 개인이 자진해서 불의를 못 참고 동참하는거지.
보배가 공산당이냐?
강제로 시킨 사람 하나도 없으니까...
이런 물타기 글을 몇번이나 지우고 쓰다니...
개인 땅이 아닌 도로로 되어있는거 등기 확인했습니다. 확인했다고 해도 계속 우기시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아줌마 목소리랑 말하는거 제상식상으론 절대이해불가
아 왜 저럴까요? 에휴...
머 괜히 인터넷 글이나 보고
내 주차자리 차는 누가 주차하나 안하나
밖에 누가 어슬렁 거리나 신경은 왜 쓰는지
자리 없으면 딴데 세우면 되지
지금도 보배 아재들 그냥 무시하면 속 편할텐데...
키우네 키워
내 멘탈이 다 나갔음.
절대 안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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