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79)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상사 3 브금 19.11.23 02:55 답글 신고
    어머님께서 좋은곳에서 행복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위로의 추천..
    답글 0
  • 레벨 소위 2 디나노 19.11.23 09:00 답글 신고
    글남겨 위로주신 회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침 조문객분들 맞이할 준비 합니다.
    어머니 덕에 사회생활에 바빠 보기 힘들던 친구들도 만나게되고 그런것 같습니다.
    내일 발인까지 더 힘내서 잘 보내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님들께는 남의 일이지만 내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게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일히 답댓달아 감사를 표하고싶으나 감사한마음 한분한분 너무 장문이 될거같아 시간여건이 안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답글 1
  • 레벨 상사 3 브금 19.11.23 02:55 답글 신고
    어머님께서 좋은곳에서 행복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위로의 추천..
  • 레벨 중사 1호봉 내남편강동원 19.11.23 03:00 답글 신고
    토닥토닥 .. ㅠㅠ잉
  • 레벨 상병 개급똥 19.11.23 03:03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님 기운차리시고 앞으로 행복한일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 레벨 중장 100원 19.11.23 03:04 답글 신고
    많이 슬프시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올여름 조모상치뤘는데

    진짜 슬프더라구요 살아계실때

    한번더 따뜻한말 못해드린거
    한번더 찾아뵙지 못해드린거

    왜이리 후회만 되던지요

    어머님 부디 그곳에서는 안아프셨으면 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엘프랑 19.11.23 03:0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령 1 사제의길 19.11.23 03:2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으실 듯합니다. 그래도 날이 밝으면 조문객들을 맞으셔야지요. 소주는 가볍게 하시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한가할 때는 지금처럼 폰으로 여기나 다른 것으로 잠시 마음을 비우시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너무 어머니를 생각하다보면 슬픔이 더해지는 법입니다. 저도 지난 2월초에 바로 아래 여동생을 보냈었지요.

    입맛이 없더라도 끼니를 거르지 마시고 너무 슬퍼하진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잘 모시기를 바라며, 디나노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XD튜닝카 19.11.23 03:52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 레벨 일병 밈음 19.11.23 04:06 답글 신고
    그 맘 공감갑니다. 기운내시고 고인 가시는길 잘 모시기 바랍니다.
  • 레벨 대위 1 빛의영혼 19.11.23 06:44 답글 신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간호사 초보도때론힘들다 19.11.23 06:48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은성준성 19.11.23 07:12 답글 신고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1 스위트보이 19.11.23 07:2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항상 응원해주실겁니다
  • 레벨 중사 3 으하핫쏘 19.11.23 07:5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리고 잘보내드리고오셔요..
  • 레벨 소위 1 BLUECLK 19.11.23 08:14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1 5년통과 19.11.23 08:5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말도 도움이 못되겠지만,
    위로 드립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 잘부탁 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디나노 19.11.23 09:00 답글 신고
    글남겨 위로주신 회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침 조문객분들 맞이할 준비 합니다.
    어머니 덕에 사회생활에 바빠 보기 힘들던 친구들도 만나게되고 그런것 같습니다.
    내일 발인까지 더 힘내서 잘 보내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님들께는 남의 일이지만 내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게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일히 답댓달아 감사를 표하고싶으나 감사한마음 한분한분 너무 장문이 될거같아 시간여건이 안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레벨 원사 3 그네한번만때려봤으면 19.11.23 11:19 답글 신고
    힘내세요..좋은곳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일병 공구상 19.11.23 09:13 답글 신고
    힘내요
    행복한 삶이셨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령 1 김스나이퍼 19.11.23 09: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내딸사랑한다 19.11.23 09:22 답글 신고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1 pianys 19.11.23 10:05 답글 신고
    저도 작년 12월 6일 아버지께서 떠나셨습니다. 괜찮다가도 한 번씩 울컥하고, 또 괜찮아지고 울컥하고.. 반복이실 거에요.

    열심히 사시다보면 언젠간 다시 만날 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흐르는물님 19.11.23 10: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대구초삐 19.11.23 10:3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윽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령 3 펭귄 19.11.23 11:0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분말지기 19.11.23 11:14 답글 신고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을테니 너무 상심마시고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사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시루봉Co 19.11.23 11:1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김진수123456 19.11.23 11:24 답글 신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이도페이 19.11.23 11:5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ㅠㅠ
  • 레벨 준장 케페우스 19.11.23 11:58 답글 신고
    좋은곳 가셨을겁니다 아버지께서 암환우로 투병중이신데 남일같지않네요
    건강이 가장 소중한 것같습니다
    지나보면 돈도 명예도 다필요없죠
  • 레벨 하사 1 산딸기새콤 19.11.23 12:11 답글 신고
    어머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하게 영면하세요 ㅜㅜ 마음이 절절이 전해와서 눈물이 흐르네요.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령 1 사람사는세상 19.11.23 12:31 답글 신고
    어머니 편히 쉬세요..
  • 레벨 중위 1 Mr천운 19.11.23 12:34 답글 신고
    저도 12년전 어머니를 그렇게 잃었네요..일 하다 부랴부라 뛰어 갔건만 임종도 못 보고 아들 딸 안 보시고 먼저 훌쩍 떠나신 어머니가 저에겐 아직도 한으로 남아 있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아카키아 19.11.23 12:44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테니~
    너무 상심마시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특별회원 19.11.23 12:5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이제 더 열심히 사는겁니다.
  • 레벨 이등병 병풍바위 19.11.23 12:57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 오늘 김장하러 갑니다
    엄마 쭈쭈먹고 와야겠어요~
  • 레벨 하사 1 그대에게 19.11.23 13:02 답글 신고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로드미컬 19.11.23 13:06 답글 신고
    상 잘 치르신후 한없이 우세요

    그 슬픔 고이고이 푸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1 사신현무 19.11.23 13:14 답글 신고
    이제 아프지 않은곳으로 가셨으니 다행이다라고
    편히 생각하세요. 쉽진 않겠지만...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 레벨 상사 2 벽산호랭이 19.11.23 13:1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1 광주멧돼지 19.11.23 13:32 답글 신고
    저도아버지 임종도 못보고
    그맘 이해갑니다.이제 편히 쉬실겁니다
    힘내시구요..저도아직까지 믿기지않지만..
    극복해야합니다
  • 레벨 원사 2 삼삼이 19.11.23 14:32 답글 신고
    엄마 그동안 고마웠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배털도사 19.11.23 14:4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 레벨 이등병 하나빠앙 19.11.23 15:0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복어보이 19.11.23 15:23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니도 백혈병 4년차에 이번주에 재발로 병원 다시 들어가셨네요... 많은부분이 공감되어 마음이 쓰립니다..
  • 레벨 원사 3 하늘바라미 19.11.23 15:32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smiley 19.11.23 15:4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s350d 19.11.23 16:0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레벨 상사 1 하준파덜덜 19.11.23 16:0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레벨 중위 2 아파치 19.11.23 16:1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미현수 19.11.23 16:1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1 타향살이 19.11.23 16:3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년전 그날이 기억나 마음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됩니다ㅜ 괴로우시겠지만 조금씩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곱분이 19.11.23 16:49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제분이 더 잘되시는게 고인의 바램일꺼라 생각이 들고요
    고인의 바람대로 자제분이 얼른 기운 차리시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소장 명바기아바타 19.11.23 16:53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ㅜ
  • 레벨 중사 3 야한마음뱅구 19.11.23 17:08 답글 신고
    명복을빕니다.
  • 레벨 소위 1 일주일에일곱번 19.11.23 17:35 답글 신고
    형 때문에 울 엄니한테 전화 한통하고와 고마워~ 글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2 잡생선 19.11.23 18:24 답글 신고
    위로 드립니다
  • 레벨 이등병 솔솔바라기 19.11.23 19:31 답글 신고
    위로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레고블럭 19.11.23 20:15 답글 신고
    어머니께서 참으로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사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saman 19.11.23 20:27 답글 신고
    3년전에 가신 울어머니하고 사연이비슷하군요. 저도 5년반동안 투병하시는동안 간병을 했지만, 가시고나니,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살릴수
    있었는데 내 노력이 부족했나 하는
    마음에 지금도 죄스럽습니다.
  • 레벨 병장 gtrgfhutr 19.11.25 13:47 답글 신고
    저하고 똑같습니다 후회만 남고 그리움만 남고.....
  • 레벨 상사 1 파리타임 19.11.23 20:4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3 선샤인중년 19.11.23 20:5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장 은비승현아빠 19.11.23 21:3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안전운전하렴 19.11.23 22:09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도 지난달 29일 운명하셨어요.
    혈액암이셨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 역시 펜벤다졸을 드시게 했지만 효과가 잠시 있을 뿐 떨어지지 말아야 할 수치마저 순식간에 떨어지더군요.
    진짜 계실때 잘해드려야해요..
    저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죄인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오늘 염습까지 진행 하셨겠군요..
    엄청나게 눈물 흘리셨을텐데...
    내일이 발인이라면 상주님 잠좀 주무시고 똑바른 정신으로 어머님 마지막 가시는 길 지켜주세요.
    저도 아직 실감나지 않습니다.
    꿈에서라도 아버지께서 찾아오시길 매일매일 기도하는데 좀처럼 오시지 않으시네요..
  • 레벨 병장 포르쉐LPG 19.11.23 22:1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행운의중심 19.11.23 22:3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행당산 19.11.23 23:0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알공 19.11.23 23:1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실 거예요.
  • 레벨 이등병 토라88 19.11.23 23: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가시는길 잘 보살펴주시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건강 챙기시길..
  • 레벨 소령 3 다크고래 19.11.24 00:1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서시처럼 19.11.24 01:18 답글 신고
    저도 암으로 어머니를 보낸 입장에서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은하철도구부령 19.11.24 06:1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anjeon 19.11.24 06:4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만취한고양이 19.11.24 07:19 답글 신고
    제 어머니도 오랜 암투병 중이라 가슴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서우서하 19.11.24 07:53 답글 신고
    남일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the한 19.11.25 03:1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올해 초에 모친을 난소암으로 보낸 경험이 있읍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그맘이 전해지는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에에루우야 19.11.25 15:43 답글 신고
    부모님들이 떠나시는 걸 보면 정말 남일 같지 않습니다.
    좋은데 가셨을 겁니다.
    부디 잘 추스리시고 힘내십시오.
  • 레벨 상병 폴짝꼼잉 19.11.25 16:3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죽어봤어 19.11.25 16:36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