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이죠. 사제의길님과 자칭 친분이 있습니다.
사제의길님 말투도 흉내내구요. 그렇게 알아주십시오. 에헴!
근데 사제의길님은 절 모르시나봐요.....ㅠㅠ
농담이었구요.
제가 사제의길님을 좋아하는 관계로 말을 아꼈어요.
필력도 좋구요. 가끔 날선 댓글을 날리시는데 섬찟할때도 있어요.
그래서 사제의길님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죠.
근데 이건 너무하더라구요.
사제의길님도 완벽하진 못하시니 실수할수 있다고 봐요.
신이 아닌 이상 완벽할순 없지 않겠어요?
사제의길님도 자신의 의견이 항상 옳다고 하신 적은 없으셨죠.
그 영상을 보고 소리가 좀 이상한데 했죠. 아~~ 조작됐단건 아녀요.
깜빡이를 킨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했는데 사제의길님의 댓글을 보고 아닌가보다 했죠.
200빵 내기하잔 댓글보고 웃었어요. ㅋㅋㅋ
제가 사제의길님에게 자유게시판에 그날 올라온 글을 알려드렸어요.
알려드리지 말껄.....하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상군님이 발끈한거 이해는 돼요. 거짓말쟁이로 취급받으면 저라도 열받죠.
근데요..... 새벽에 연락을 하는건 가족이나 친한 사람에게 할수 있는거에요.
아침에 보고 연락하겠지라구요?
새벽에 연락이 오는건 누가 위독하거나 그만큼 큰일인거죠.
문자라고 다를까요? 전 딱한번 안전문자를 받아봤네요.
오래 살진 않았지만..... ㅡ.ㅡ;;
그래도 사제의길님이 참아줬잖아요?
그뒤에 사제의길님이 뭐라고 했던가요?
상군님을 조리돌림을 하길 했어요? 비웃기라도 하셨어요?
근데 상군님은 당일에 자게에 글을 올리셨죠?
전 그렇게 당당하게 글을 쓰진 못해요. 찔려서리.....
그글을 보고 뭔가 비하인드스토리가 있겠다싶어서 알려드렸던거에요.
아니나다를까 사제의길님의 반박글을 보고 역시나~~ 했어요.
상군님이 가장 큰소리친게 뭐였어요?
조심스럽게 예의와 성의를 갖춰서 연락했는데 사제의길님이 양아치니 꺼지라느니 비아냥일색으로 넘어가더라고 했죠?
사제의길님의 반론으로 문자가 공개돼서 상군님이 한 패드립에 비난이 폭주하니까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했는데 몇시고 이 ㅆㅂ새끼야라고 했다고 했죠?
나름 예의를 정중히 갖췄는데 사제의길님이 폭언과 욕설로 일관하셨다고 했죠?
근데 사제의길님이 상군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전체 대화를 공개하셨죠?
상군님은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운은 뗐다고 했죠?
사제의길님은 대화내용을 추가로 공개해서 그런 말은 없었다고 하셨죠?
상군님은 마지막으로 쓴다면서 안녕하세요 했든 안했든 관심없다고 했죠?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고.....
사제의길님께서 내기할 가치도 없다고 했다고 패악이라도 저지른것처럼 댓글달더니.....
왜 작은 내기를 하자는 횐님에게 사제의길님 말씀 그대로 갖고와서 발뺌하세요?
제가 개콘을 보는거에요?
친목질한다고 치부하고 정신승리하든지요.
2.사진올리고 어딘지안다 찾아간다 가족운운
이두가지에서.... 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라면 변호사선임해서 이미 경찰서 갔습니다
물론 노빠꾸구요.
코미디네요 ㅋ
인성파탄자같던데 대응해봐야 손가락만 아플거 같던데요?
코미디네요 ㅋ
인성파탄자같던데 대응해봐야 손가락만 아플거 같던데요?
뭘 무슨 점잔은척을 했는데 대화내용으로 밝혀지니 어쩌니..
상상도 거짓이에요 아조씨
그래서 '뽀록이 난' 부케로도 내기하자니까요?
남자가~ 어른이~ 아니 대충 던져놓고 뽀록났다고 비아냥은 거리는데
자신은 없으니까 알고싶지는 않아요~ 왜케 진짜 다들 비굴해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한거? 뭐 님은 어느시점에서 안녕하세요를 했는지 모르시는거 같지만
문자로는 안녕하세요를 했고 전화로는 입증할 방법이 없지만 저는 인사도 하고 저 누구입니다도 했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란 워딩을 하면 예의고 안하면 무례인지는 모르겠고
또 밤에 문자해서 답이 오길래 전화까지 한건데, 친한사이가 아니면 안된다는 논리도 모르겠고..
친한사이면 밤에 자는 사람 깨워서 전화하고 그래요? 사이코패스같은디..
저 내기 뺀거 없어요
제 부케인지 내기하자니까 입 싹 닫던데
사제의길님이 밝힌 대화내용에는 님이 소개하는 말이 없던데요?
통화한 시간도 11초밖에 안되는데요? 그새 인사도 하고 소개하고 다 하셨어요?
와~~~~!!!!!! 정말 대단하세요~
친한 사이면 밤늦게 전화해도 봐줄수 있죠.
근데 님은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새벽에 문자보내고 전화했짢아요?
내기뺀건 하이앤님인데 왜 님이 내기뺀 적이 없다고 하세요?
개그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
내기뺀게 하이앤님이니 저는 내기뺸 적 없다고 하지 당연한거아니에요?
자기가 지금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겠죠?
개그가 따로 없다더니 진짜 즐겁게 사시네 ㅋㅋㅋㅋㅋ
초반 문자 삭제하고 자기가 편한거만 올리고 그것만 보셨나본데
문자에서부터 전 지킬건 지켰습니다. 지 땡기는데로 씨부린건 누구였죠?
거기에 맞춰줬을 뿐인데 뭘 비하인드가 있어 쓴 그대로구만요
본인 말 반박해줫음 인정부터 하고 딴소리하세요 횡설수설 혓바닥 늘리지말고
친한사이라도 밤늦게 전화하면 무례한거에요 ㅋㅋㅋ평소 그러세요?
문자하고 전화가능한 상황인지 확인하는게 순서죠.
저한테는 통화시간 9초로 찍히는데요
전화끈을 정도로 쫄렸는지 몰라서 혼자 졸라 씨부렸데 흑흑 굴욕 ㅠㅠ
그냥 사운드 들어간 영상 수정해서 올리며 서로 좋게 끝내면 될일을 님이 휘발유 뿌려서 불 더 질렀다라고는 생각 안해보심?
참 피곤하게 사심....
그냥 앞뒤 딱 자르고 서로 통화해서 끝내시길 아니면 끝까지 달려 보시든가.. 여긴 법원이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도움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자신의 주장과 신념 다 좋은데 사실관계만이라도 틀리지 말아주세요
뽀록이라뇨
저 당사자한테 사과 받은지 몇시간 지나지 않았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그 선이 어느지점이세요?
딱 그전까지 화를 풀고 싶습니다
ps.이미 댓글로 저한테 드립치던분들 다 그냥 넘겼습니다.
비아냥과 조롱은 님께도 독이 될 겁니다
사냥꾼님과 님 글 다 읽어봤어요.
님이 상군님 부케 아니라고 입증하셨죠?
근데 무슨 상관이에요?
제가 님이 부케라고 했어요?
적당히좀 하시라고요 적당히 모르세요?
아니 사제님이 좋은 분인 거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요
그거랑 다른사람들이 쓴 그글의 주인이 한명이라고 생각하시는 그 근거가 있으시냐고요
제발 적당히 하세요
제가 어떻게 생각하든 님을 부케라고 하지 않았는데 왜 제게 님이 따지세요?
부케가 누군지 모른댔죠? 알고 싶지도 않댔죠?
자신에게 하는 말이 아니면 따지지 마세요.
지금 님이 물고 늘어지는게 되려 의심을 살수 있을거에요.
되려 의심을 살 수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 완전 인민군
사제님이 영상보고 거짓말을 했다고 단정하셨죠? 사실관계가 그렇다면서요? 그 증거 아니 근거나 좀들어보고 싶은데요?
본인이 단정했으니 본인의 답을 알려주세요.
깜빡이를 킨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했는데 사제의길님의 댓글을 보고 아닌가보다 했죠.
소리가 나는데 킨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하는것부터 귀에 장애가 있거나 판단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다른 사람 의견 보고 아닌가보다 한거부터 님 의견에는 공신력이라는게 전혀 없는거에요 ㅋㅋ
저런 말을 써놓고도 부끄럽지가 않아요? 어휴 킨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다네 ㅋㅋ
2.사진올리고 어딘지안다 찾아간다 가족운운
이두가지에서.... 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라면 변호사선임해서 이미 경찰서 갔습니다
물론 노빠꾸구요.
댓글에 목숨거는 ㅎ
역시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는 독특한 안구조
부케인거 같은 사람들이 상군님 편든다고 애썼는데 약간 뽀록이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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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 글입니다
제발 자기가 무슨말 했는지는 기억을 하세요 써놓고도 모르니까 문제가 되자나요
부케가 누군지 관심없는거랑
부케인거 같은 사람들이 상군님 편들었다고 한 말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부케인거 같은사람들이 편들었다면서요
그 근거가 뭐냐고요
그냥 던지면 말이돼요?
그렇게 느껴져서 그렇게 부케인거 같은 사람들이 편든다고 애썼다고 했어요.
누가 부케인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구요.
근데 왜 님이 이걸 계속 물고 늘어지죠?
님은 부케가 아닌걸로 사냥꾼님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았어요?
근데 왜 부케 야그에 발끈하세요?
뇌피셜!! 아시죠?
상상!!
네 상상 잘하세요~
사제님이 영상보고 거짓말을 했다고 단정하셨죠? 사실관계가 그렇다면서요? 그 증거 아니 근거나 좀들어보고 싶은데요?
본인이 단정했으니 본인의 답을 알려주세요.
이건 그냥 넘기기가 힘들죠~
그냥 뇌피셜이요~ 저는 님하고 사제님하고 머 다~ 여기 사람 다~ 동일인이라고 느껴져서요
혼자 자자극 오졌죠?
그냥 뇌피셜이요~ 저는 님하고 사제님하고 머 다~ 여기 사람 다~ 동일인이라고 느껴져서요
님!!! 제 뇌피셜이요~ 제 뇌피셜!!!
딱걸리니까 왜 말씀이 없으세요~~
제 뇌피셜에 딱 걸리셨는데요~ 미의 사랑님~
마자요. 저 사제의길님 꼬봉이에요. 이거 뽀록나믄 안대는데..... ㅋㅋㅋ
님이 부케에 발끈한다고 저도 그럴거 같아요? ㅋㅋㅋ
수고하세요. 이만 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전제는요 그영상에서요 깜빡이가 안켜졌음을 증명할 수 없다<--였습니다 이걸 팩트라고 봤습니다
그러니까 사제님의 말씀이 거짓말인거죠
사제님은 깜빡이 점등이 되지 않았으니 거짓말 하지마라 뭐 이런식이셨죠
정확한 워딩 원하시면 찾아서 복붙하겠습니다
제가 팩트라고 생각한 것이 거짓이라면 지금 님께 사과드리겠습니다
거짓이면 거짓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암튼 진짜 비굴해도 정도껏 비굴해야지
물론 소리가 들리지 않았을리는 없죠. 그거 못들었으면 좀...다른 의미로 애잔
영상만으로는 깜박이의 점등여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뭐 이런식 아니였나요?
이거 국어대사전에 나와요. 상군이다님.
거기 내용이 잘 나와있어요
사실인걸 알고 말고가 아니잖아요
본인 말을 본인이 반박하시면 저는 뭘하면 되죠..
사실인것처럼 꾸며서 말했잖아요 ㅋㅋ
본인이 그걸 사실이라 믿었던 말던 그건 그노마 깜냥이고
사실인것처럼 꾸며서 말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뭘 모르네요 이러고 있어
스스로를 깍아내려서까지 본인 주장을 하고싶다니...열정은 응원합니다
두분이서 노세요.
쟁점이 '거짓말' 이면 그 정의는 분명히 해야 하는데
본인이 지금 불과 6분만에 말을 바꿔놓고
말장난을 왜 제가 한다고 하십니까?
자존심이 밥먹여주는거 아니니까 인정좀 해요 ㅠㅠ진짜 다큰 어른이 어디까지 비굴해지십니까
그럼 사과한다고 하는데 님이 말을 못해요 제가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님이 말걸어 놓고 개털리잖아요 어디서 말장난을 논하세요
너무 낭낭한 쿨내에 기분 퐉!! 상해부렀으
그냥 님이 한말만 주워담으세요 개털리셨으면서 진짜 옹졸합니다
다른건 모르겠으나 상군이다님의 글을보고
적어도 가족은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고.....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님이 자꾸 지적하던 그 어느분이 상상으로 글써서 고소각 아닌가요?
님도 상상으로 글쓰다가 고소각 나오시는 그런 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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