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어이도 없고 기가 막혀서.....
어쩌죠?
제글 제목은 그게 아닌데요?
제글 제목은 이거에요.
어째서 거짓말쟁이들이라고 라고 단 제목이 거짓말쟁이들이라가 되고 그 라가 랑의 오타가 되죠?
어이가 없네요?
저보고 제목 수정했다고 할지도 모르니까 댓글 얼마 달리지 않았을 때 화면을 올려드릴께요.
제목에 생략된건 있어요. 거짓말쟁이들이라고 하면서 서로 싸우시던데 가 맞아요. 하면서와 서로를 생략했죠.
거짓말쟁이들이라고 싸운다는건 사제의길님 상군님이 서로 거짓말쟁이라고 하면서 싸우는거로 보여서 그랬어요.
여러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거 같아서 거짓말쟁이들이라고 라고 한거에요.
안그래도 몽상가님이 부케가지고 따지기에 왜 이러나 했어요.
전 몽상가님이 상군님을 편드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중간의 입장에 서서 의견을 낸다고 생각했는데
글올린걸 보면 상군님을 편든게 맞나봐요?
몽상가님. 부케로 오해받으셨다가 인증? 입증?하시고 사냥꾼님의 사과를 받았죠?
사냥꾼님 사과가 글을 올리기 전인지 후인진 몰라요.
그글도 봤는데 제가 왜 부케로 봐요?
그리곤 게시판에 저격글까지 올렸네요?
저보고 뇌피셜뇌피셜하더니.....
이건 정말 너무한거 아니에요?
넷상이니깐 오해할순 있어요. 절더러 사제의길님과 동일인이라 하기에 웃었죠.
어이도 없고 뭔가 이상한거 같아서 손든거에요.
5시에 제사지내러 출발해야 해서 준비도 해야했구요.
근데 거격글 보면 저의 민낯을 깐다면서 제목을 틀리게 올렸어요.
이러면 뜻이 달라지죠.
전 사제의길님과 상군님이 서로 상대방을 거짓말쟁이라고 하면서 싸우는걸로 달았는데
몽상가님은 제가 사제의길님이 거짓말쟁이들이랑! 싸운다 고 쓴것처럼 제목을 왜곡했어요.
이게 실수인지 악의적 고의인지는 몰라요.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이건 돌아가는 상황이 이상해서 한말이에요.
이상하리만치 사제의길님이 상군님에게 거짓말쟁이라고 한걸 물고늘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발뺌하는 사람에게 거짓말하지마라고 한게 과하긴해도 모든걸 상쇄할 정도일까요?
근데 계속 그걸 물고늘어지는 몇몇 사람이 있었죠.
Nemesis님이죠? 댓글로 유도신문?같은 질문을 던졌는데 A님이 걸려들었죠.
B님에게 해야할 질문을 던졌는데 A님이 사과한다고 대답했어요.
B님이 Nemesis님에게 네임든가 뭔가로 몰아세웠는데
Nemesis님이 A님에게 날 네임든가 뭔가로 몰아세운거 사과안해요? 하고 던졌는데
A님은 그런적 없다고 답해야할걸 그렇게 몰아세운거 사과합니다라고 했어요.
어느 글인지 모르겠네요.
이건 부케로 의심받을 행동인셈이죠.
A님은 아니라고 해명하는데 전 모르겠어요. 알고싶지도 않아요.
오해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거니깐.....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고 는 거짓말을 덮으려고 말을 바꾸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다음줄엔 부케관련 상황 거론이죠.
이렇게 일일히 설명해야 하나요?
몽상가님이 제글을 이상하게 받아들이곤 절 공격하는거 같아요.
제글에 몽상가님이 저격글을 올릴만큼 적대적으로 반응할만한 내용이 뭐가있죠?
제가 몽상가님을 거짓말쟁이로 부케로 몬것이 어디 있어요?
맥락에는 상관없다고 판단되고 제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제 글의 맥락 보셨는지요?
그래서 님께서 관심도 없다던 그 알고 싶지도 않다던 그분들이 이제 존재합니까?
저는 사과드렸는데 님은 사과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용서를 위해 원하시는 바 말씀하시면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 노력해
제 사과가 진정성있는 사과임을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다만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은 할 수 없는 부분으로 말씀드릴테니
제 사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다른 어떤 조취를 취하셔도 불만을 가지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님께서 사과를 하신다 하면 분명 자신의 하신 말씀에 책임이 다하는 사과가 진성정 있는 사과이겠지요
1.본인조차 못알아챈 다른 탈자도 있는만큼 이건 고의적이라기보단 오타가 맞고
2.조사가 바뀌면 체언이 바뀌는게 사실이나, 문장 내에 주어가 없고, 주체임을 연상이 가능한 특정인에게
쓰는 글이기엔 이미 본문 내용이 충분히 맥락을 보유하고 있어 제목이 없어도 말하는 바는 보는이가 이해할 수 있죠.
그냥 오탈자에요 사과하실 필요 없어요 ㅋㅋㅋㅋ
이게 맥락에 무슨 중요한 뭐가 있나요?
'전 사제의길님과 상군님이 서로 상대방을 거짓말쟁이라고 하면서 싸우는걸로 달았는데'
--> 저도 이거로 이해했는데......
제목이 바뀐다고 뜻이 달라지기엔 주어가 없어서 좀 억지스런 주장이 아닌지요 ㅋ
열심히 생각하신거 같아 드리는 말씀인데
'이상하리만치 사제의길님이 상군님에게 거짓말쟁이라고 한걸 물고늘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 이게 요점이에요. 이거 물고늘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이게 문제에요
제가 이 난리를 치는것도 이거때문이구요.
진짜 여태 엄한데 보고 무슨 생각을 하신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님께서 그 알고 싶다고 하지도 않던 그 사람들이 님의 머리 속에서는 동일인 이었으니까요
-본문에 '내가 상대할 깜냥이 안되는구나' 이런 게 저에게 모욕적인 표현입니다
-본문 내용중 예를 든 것이서로 본인등판하고 서로간 사과로 끝난 일입니다
이 원문 인용 자제하심이 좋습니다(협박이나 위협아니고 글쓴이가 원하는 바입니다)
ps. a와b등 이런 표현은 의미가 크지 않음을 잘 아실분으로 생각됩니다
부케상황을 언급한게 몽상가님에겐 모욕적이라는거죠?
제가 부족하단 뜻인 깜냥이 안된다도 몽상가님에겐 모욕인거구요?
위 예시의 네미시스님의 네임드 발언 자체가 허위사실이고
하이맨님의 사과 또한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한 사과입니다
나중에 당사자들의 글 작성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인용의 문제가 아니라 님의 주장의 근거들이 그냥 허위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에 대한 지적이었고 본인이 잘못 인용 및 거론에 대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사과를 원하는 것입니다
-특정하지 않은 이들에 대한 사과
특정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고 본인이 말씀하시는 그 예시의 주인공이 댓글을 직접 다셨는데
그래도 사과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잘못된 인용에 대한 사과
저는 님께서 제 글 내용중 오류를 지적하셔도 사과드렸습니다 님의 글에 오류가 있는데 사과하시겠습니가?
-개인을 모욕한 것에 대한 사과
저를 직접언급하시며 깜냥이 안되는 사람을 만드셨는데 사과하시겠습니까?
님이 누구의 깜냥의 대상이 될 수 없듯이 제가 누구의 깜냥이 되겠습니까?
님의 댓글 발췌해봤습니다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98483&rtn=
이런글도 다셨던데 그냥 링크타고 가다 발견한 것입니다
제가 아는 얕은 법지식으로는 이정도도 모욕의 가능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틀릴 수도 있습니다
본문 내용 출처1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06289&rtn=%2Fmycommunity%3Fcid%3Db3BocWxvcGhyM29waHFnb3BocjFvcGhxbm9waHNmb3Boc2Q%3D
본문 내용 출처2 : 글쓴이가 원치 않음
제가 깜냥이 되지않음을 언급하여 몽상가님에게 모욕을 느끼게 한점도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글에서 부케와 깜냥을 언급한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본문 말고 제가 드린 글에서와 같이 허위의 사실을 근거로 쓰신 내용의 글도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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