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녀 글쓴이가 읽을거라 생각하고 씁니다.
1. 18살의 미성년자와 성관계,
이게 만약 반대로 남자가
'21살에 미성년자18살 임신시켰습니다. 낳고 키울건데 죄인가요??'글을 썼다면
20페이지도 모자라는 댓글에 개쌍욕을 먹고 펑하고 도망가지않았을까요??
2. 글을 재업하고 베스트로보내 부정적인댓글에대한 변론글 업뎃
보통 글쓰는 사람들중 진정으로 충고와 조언, 격려를 바라는분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충고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꼭 일어서보겠습니다'등등
이런반응이 정상적인반응입니다.
모진말을하는 이에게 변명을하거나 반박하는 글을 쓴다거나
그런형식의글은 쓰지않죠
당연히 이런식의행동은 눈치 200단,경험 200단 보배형님들눈엔
구걸하는식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결론은
뭐든지 적당히하세요.
안그래도 요즘 보배방송타고하니 억울글들 썰물처럼 밀려오는데
진정도움이 필요한분들은 정작 묻히고 감정팔이글들만 떠버리니
참 보기안타깝습니다
자신의 2세를 하룻밤 쾌락의 부산물로 태어나게 해선 안됩니다
자신의 2세는 철저한 계획하에 축복받고 갖길 부탁드립니다
역시 35년지기 친구라 저와 생각이 같았슴.
내 딸이면 머리끄뎅이 잡고 흔들어버렸다..라구요.
자기가 잘하고 있단 착각하는거 절반은 엄마책임인듯 합니다.
다른게시판에 또 뭔일 생겼나요?
문제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했다는게 문제인거죠
난 내가 할말만은 꼭하고 사는 여자야. 하는 애들은 지가 쿨한줄 아는데
걍 싸가지가 없는거죠 ㅋㅋ 지가 했던말 고대로 돌려주면 승질냄
보배에 글올려서 원하는게 뭔가요?
어린여자를 넘어
이젠 어린미혼모가 난리네요
뭐 어쩌라고 도대체!!!
책임 질거ㅠ같으면
인터넷 말고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서 사정을 해야지...
현실은 피임도 없이 미성년자랑 관계한 무책임의 극치인 그냥 어린애
자신의 2세를 하룻밤 쾌락의 부산물로 태어나게 해선 안됩니다
자신의 2세는 철저한 계획하에 축복받고 갖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신중하게 준비하고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이스피슁, 디지털파밍 보다도 더 무서운
21세기 신종 디지털 구걸...
최선을 다해도 부족함
계획없는 출산은 부모보다 애기한테 더 불행할수 있습니다
훌륭히신 말씀.
낳아놓기만 하고 책임 못지는 부모들은 고쮸 짤라야됨.
최선을 다해 정성을 다해 키울 능력 안되면 피임좀 해라 시푸랄것들아
그렇지만
꼭 교육되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생긴 부산물치고 너무 불쌍하죠
특히 능력안되는 부모들...
못 받아들이는 것 보니 글렀음
엄근진 조언을 했으나 반박하는 글 보고 고개를 젓개 되더군요
미성년자와 하룻밤 쾌락으로 자기뿐만아니라 가족 태어날 애기까지
그냥 싹다 인생 종칠려고하는거
그저 불쌍한중생일뿐
근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안하다는게 가관
계절이죠ㅎㅎ
역시 35년지기 친구라 저와 생각이 같았슴.
내 딸이면 머리끄뎅이 잡고 흔들어버렸다..라구요.
자기가 잘하고 있단 착각하는거 절반은 엄마책임인듯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둘다 철없고 생각없는거지........
낳는것도 어렵고 키우는것도 어렵고...
제발 준비를 철저히 해도 어려운게 자식 키우는일
총각 처녀 분들 꼭 명심해서 더이상 불쌍한 애기들이 없기를...
너무 희망적인 메시지를 줬지 않았나...
애하나 키우려면 3억든다고
애지울돈도 없으면서...
보육원에 맡기지않을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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