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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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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화롯불 19.12.05 18:10 답글 신고
    뇌가 있다면

    자신의 2세를 하룻밤 쾌락의 부산물로 태어나게 해선 안됩니다

    자신의 2세는 철저한 계획하에 축복받고 갖길 부탁드립니다
    답글 10
  • 레벨 원사 3 졸라방어운전 19.12.05 16:36 답글 신고
    자기가 당차고 씩씩하고 현명한 현대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철없는 친구가 있어요
    답글 2
  • 레벨 중령 1 봉사랑 19.12.05 20:16 답글 신고
    오늘 친구와 그 아이 이야길 했지요.
    역시 35년지기 친구라 저와 생각이 같았슴.
    내 딸이면 머리끄뎅이 잡고 흔들어버렸다..라구요.
    자기가 잘하고 있단 착각하는거 절반은 엄마책임인듯 합니다.
    답글 0
  • 레벨 중령 2 닉네임10자리만 19.12.05 16:32 답글 신고
    ???뭔일이죠??
    다른게시판에 또 뭔일 생겼나요?
  • 레벨 대령 3 피묻은경운기 19.12.05 16:33 답글 신고
    베스트 찾아 보시면 미혼모 있습니다.
  • 레벨 중사 3 으하핫쏘 19.12.05 16:33 답글 신고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868514/1
  • 레벨 대령 3 모탈컴뱃 19.12.06 11:48 신고
    @으하핫쏘 블라됨 ㅋ
  • 레벨 중위 1 Nemesis0 19.12.05 16:33 답글 신고
    일단 서로간에 피임. 또한 그걸로 인한 임신 생각을 안하니까 생기는 일이죠.
  • 레벨 중사 3 으하핫쏘 19.12.05 16:35 답글 신고
    네맞는말씀입니다.

    문제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했다는게 문제인거죠
  • 레벨 중위 1 Nemesis0 19.12.05 16:37 신고
    @으하핫쏘 미성년자를 떠나서 책임을 질수 있느냐에 문제죠. 서로 사랑한사이면 미성년자는 진짜 어리지 않고서야..
  • 레벨 원사 3 졸라방어운전 19.12.05 16:36 답글 신고
    자기가 당차고 씩씩하고 현명한 현대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철없는 친구가 있어요
  • 레벨 원사 3 물티슈1 19.12.05 19:51 답글 신고
    저 미혼모한테 하는소리는 아니지만

    난 내가 할말만은 꼭하고 사는 여자야. 하는 애들은 지가 쿨한줄 아는데

    걍 싸가지가 없는거죠 ㅋㅋ 지가 했던말 고대로 돌려주면 승질냄
  • 레벨 상사 3 다시태어나면석유재벌 19.12.05 20:11 신고
    @물티슈1 옳은말씀하시네요. 할말하고 사는애들 자기가 잘난줄 아는데 예의가없고 싸가지가 없는거..그걸 모르더라구요. 누구는 말을 못해서 할말 참고 사는게 아닌건데. 살다보면 그게 아닌걸 알때가 올거에요. 모르고 살면 평생 그러고 할말 다하고 못할말 구분못하면서 사는거죠...무조건 참고 살라는게 아니라 할말할때는 하고 참을때는 참아야 한다는건데. 그걸 구분못하고 자기가 쿨하다고 구분안하고 무조건 내뱉는친구들이 요즘 많더라구요. 유튜브 영향인지...
  • 레벨 중위 2 전투민족간디 19.12.05 16:48 답글 신고
    저도 다른 건 모르겠고 1번이 게속 생각나더라구요 그거에 대해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그냥 해달라고 조르는 애 어쩔수 없이 해준 것마냥 말하는게 별 동정심은 안가더군요
  • 레벨 소위 3 임이사용중입니당 19.12.05 16:49 답글 신고
    남의 인생. 알아서 살겠죠 모.
  • 레벨 대령 3 한가닥안해본사람없다 19.12.05 16:53 답글 신고
    뭐 알아서 살겄죠
  • 레벨 일병 테디우스 19.12.05 16:54 답글 신고
    가입부터가 어제 가입자던데 믿거죠
  • 레벨 병장 광주갑부 19.12.05 17:07 답글 신고
    그 분이 올리신 글이 이해가 안가는 글이었습니다
  • 레벨 중사 3 스립 19.12.05 17:07 답글 신고
    횡설수설급
  • 레벨 준장 언제나 19.12.05 17:23 답글 신고
    그럼 혼자 애낳고 키우면 되지
    보배에 글올려서 원하는게 뭔가요?
    어린여자를 넘어
    이젠 어린미혼모가 난리네요
    뭐 어쩌라고 도대체!!!
  • 레벨 준장 나보다먼저간사람이좋은사람 19.12.05 17:47 답글 신고
    강제로 하든 안하든 일단 범죄고

    책임 질거ㅠ같으면

    인터넷 말고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서 사정을 해야지...
  • 레벨 원사 2 염소발냄새 19.12.05 17:54 답글 신고
    자기가 남들과는 달리 굉장히 책임강이 강한 자립적인 여성이라고 착각하고있는 어린애일 뿐이죠
    현실은 피임도 없이 미성년자랑 관계한 무책임의 극치인 그냥 어린애
  • 레벨 중장 화롯불 19.12.05 18:10 답글 신고
    뇌가 있다면

    자신의 2세를 하룻밤 쾌락의 부산물로 태어나게 해선 안됩니다

    자신의 2세는 철저한 계획하에 축복받고 갖길 부탁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dbflghk1 19.12.06 00:12 답글 신고
    가장 중요한 아이한테는 선택권이 없으니..참..태어나 보니 미혼모 엄마, 아빠는 미성년자로 도망..
    제발 신중하게 준비하고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 레벨 중사 2 한국사람인증 19.12.06 09:26 답글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 레벨 원사 3 일루미나티23 19.12.06 09:48 답글 신고
    이게 정답입니다. 모든 사람의 축복과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임신은 계획적으로!!
  • 레벨 중위 3 주먹왕랄부 19.12.06 10:02 답글 신고
    요즘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보이스피슁, 디지털파밍 보다도 더 무서운

    21세기 신종 디지털 구걸...
  • 레벨 중장 좋은날좋은만남 19.12.06 11:25 답글 신고
    맞는말씀 애 키우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님
    최선을 다해도 부족함
    계획없는 출산은 부모보다 애기한테 더 불행할수 있습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19.12.06 11:45 답글 신고
    맞는말씀...태어날 아이는 무슨죄인지..
  • 레벨 대위 3 양심은갖고살자 19.12.06 12:59 답글 신고
    지당하신 말씀.
    훌륭히신 말씀.

    낳아놓기만 하고 책임 못지는 부모들은 고쮸 짤라야됨.

    최선을 다해 정성을 다해 키울 능력 안되면 피임좀 해라 시푸랄것들아
  • 레벨 대령 1 자연주의bassist 19.12.06 14:35 답글 신고
    너무나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꼭 교육되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 레벨 대위 3 넌내게목욕값을줘써 19.12.06 17:00 답글 신고
    애는잘못이 없는데 자기들 욕구채우려고
    생긴 부산물치고 너무 불쌍하죠
    특히 능력안되는 부모들...
  • 레벨 소위 2 warrenG 19.12.05 19:42 답글 신고
    그 미혼모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거 좋다고 생각되네요
  • 레벨 원사 3 혁E 19.12.05 19:48 답글 신고
    붕어가 떠오르는군요 뻐끔뻐끔
  • 레벨 중위 3 추억에살아 19.12.05 19:51 답글 신고
    어린 나이 때부터 보고 싶은 거만 보고 나와 다른 의견은

    못 받아들이는 것 보니 글렀음

    엄근진 조언을 했으나 반박하는 글 보고 고개를 젓개 되더군요
  • 레벨 대령 1 개나타3 19.12.05 20:09 답글 신고
    그냥 딱 까놓고 간단명료하게 말하자면
    미성년자와 하룻밤 쾌락으로 자기뿐만아니라 가족 태어날 애기까지
    그냥 싹다 인생 종칠려고하는거
    그저 불쌍한중생일뿐
    근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안하다는게 가관
  • 레벨 소령 2 신지식in 19.12.05 20:13 답글 신고
    날이 추워지니 슬슬 불우이웃이 생각나는
    계절이죠ㅎㅎ
  • 레벨 중령 1 봉사랑 19.12.05 20:16 답글 신고
    오늘 친구와 그 아이 이야길 했지요.
    역시 35년지기 친구라 저와 생각이 같았슴.
    내 딸이면 머리끄뎅이 잡고 흔들어버렸다..라구요.
    자기가 잘하고 있단 착각하는거 절반은 엄마책임인듯 합니다.
  • 레벨 소령 1 쓰리투 19.12.05 20:20 답글 신고
    심심해서 여기 싸울려고 온듯.....
  • 레벨 중사 1 진정한매너인 19.12.05 20:37 답글 신고
    미성년자 남자가 성인됬을때 양육비 청구 얘기할때부터 눈치 깟습니다
  • 레벨 원수 니랑안놀아 19.12.05 20:42 답글 신고
    화순도 정작 최초 글쓴이는 일이 너무 커졌다며 발빼지 않았나요? 화순 그아줌씨가 좀 심각한 상태라 계속 이어진 거지만 그래도 씁쓸함은 있네요. 저도 만약 그 임신한분이 글 본다면 애는 안낳았으면 하네요
  • 레벨 중위 3 NiColaI 19.12.05 22:28 답글 신고
    보배 신문고
  • 레벨 대위 3 캡틴어프로치 19.12.06 05:26 답글 신고
    여기는 교사블이란거죠.
  • 레벨 준장 그냥싫다 19.12.06 07:45 답글 신고
    한소리 적을려다가 나만 파렴치 나쁜놈될까 못적었는데 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둘다 철없고 생각없는거지........
  • 레벨 소령 2 보태식 19.12.06 09:07 답글 신고
    대부분 1진아님? 얼마나 애들 괴롭히고 다녔을꼬
  • 레벨 하사 3 슴마야 19.12.06 09:43 답글 신고
    미성년자와 성관계라...
  • 레벨 소장 딸콩이아부지 19.12.06 10:16 답글 신고
    니 생각만 하지말고 애기 생각도 좀 해라 이기적인 년아 경제적으로 궁핍할꺼는 안봐도 백프로고.. 피임안하고 연하랑 붕가붕가 할때는 좋았지 ?? 애기 키우기가 쉬울꺼 같지 ?? 키워봐라
  • 레벨 중위 1 WinterKid 19.12.06 10:52 답글 신고
    이런 일까지 보배에서 ... 베스트 글이 되어야 합니"까? 이 분들은 제발 나라에 도움 요청하세요... 여기가 지원하는 곳인가?
  • 레벨 중장 좋은날좋은만남 19.12.06 11:31 답글 신고
    애는 세상에 둘도없는 축복이지만 그만큼 어렵고 힘듭니다
    낳는것도 어렵고 키우는것도 어렵고...
    제발 준비를 철저히 해도 어려운게 자식 키우는일
    총각 처녀 분들 꼭 명심해서 더이상 불쌍한 애기들이 없기를...
  • 레벨 대령 3 모탈컴뱃 19.12.06 11:49 답글 신고
    보배가 아니라 여초카페에 올려야할글. 여긴 계집년들처럼 쓰잘때기 없는 동조와 감정이입 안하는곳임.
  • 레벨 원사 2 달려달려라 19.12.06 12:29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원수 이쁜이걸 19.12.06 12:27 답글 신고
    맞아요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19.12.06 13:15 답글 신고
    이런 댓글들이 판칠줄 몰랐겠지 뜨끔했을꺼다
  • 레벨 중사 1 AMG9292 19.12.06 13:23 답글 신고
    이제 보배드림은 자동차 커뮤니티 같지는 않음 사건 사고 한가득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19.12.06 14:43 답글 신고
    결론은 도와주라는거지 ㅋㅋㅋ
  • 레벨 중장 일렉트언니 19.12.06 14:57 답글 신고
    기승전입금요망
  • 레벨 하사 1 naska501 19.12.06 15:17 답글 신고
    동백이가 미혼모들에게
    너무 희망적인 메시지를 줬지 않았나...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19.12.06 15:41 답글 신고
    현실은 ....애나오면 지옥일거임...집에 돈이 많으면 상관없음...애낳기전까진 성녀에 씩씩하고 당찬 미혼모가 될거임이지만 당장 1달 애키우려면 돈 생각안할수없고 일할수도없음 애를 포기하거나 내삶을 포기하거나.. 현실은 가혹함. 우리는 지성인이기에 그걸 예상해서 애를 만들기전에 계획부터 하는거임.. 모든 결정은 자기가하고 자기가 그 대가를 치루든 이득을 보든 하는게 사회임. 그중 아이는 대소사를 논할정도의 큰일인데...낳기전에 생각해봐요. 낳으면 나죽기전까진 잘 키워야하는게 부모임...걱정이 먼저되는군..
  • 레벨 대위 3 넌내게목욕값을줘써 19.12.06 17:01 답글 신고
    누가 말좀 해줘요
    애하나 키우려면 3억든다고
    애지울돈도 없으면서...
    보육원에 맡기지않을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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