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장 후 18시 5분 정산소로 나가려는데 BMW차량이 회전반경이 안되는 곳에서 무리하게 출차를 시도
2. 끼임
3. 가서 보니 뒤 휀더 공간 사이에 시멘트 턱이 끼어서 차 앞뒤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어떻게 끼워넣은거...)
4. 20분을 기다려도 보험사 렉카가 오질 않음
5. 결국 정산소 직원분이 주차장 입구로 내보내면서 일일이 차번호를 조회 및 정산을 하셔서 입구 게이트로 나가게 해주심
(출차쪽은 차량번호 자동인식 및 정산이지만 입구로 출차는 센서가 당연히 없네요)
5. 여사님 차 밖으로 나와 거듭 사과
6. 여사님 덕분에 예약 시술 늦음...
7. 정산소 직원은 이날 일복이 터졌다고 한다.
세종 운전하다보면 비상식적으로 운전하는 차량이 많아 답답하죠.
신호받아 많은 차들이 직진중인데 우회전으로 억지로 밀고 들어오는 차량들, 상대차 속도는 생각 안하고 깜빡이 키고 무조건 차선변경, 신호위반 차량과 스텔스차량은 수시로 보니 말입니다..
세종 운전하다보면 비상식적으로 운전하는 차량이 많아 답답하죠.
신호받아 많은 차들이 직진중인데 우회전으로 억지로 밀고 들어오는 차량들, 상대차 속도는 생각 안하고 깜빡이 키고 무조건 차선변경, 신호위반 차량과 스텔스차량은 수시로 보니 말입니다..
렉카가 고속 올려서 올려면 시간 걸릴수밖에 없음.
어떤 김년은 차안에서 전화하고 차안에서 보험사 직원올때까지
춥다는 핑계로 나오지도 않는 년들이 한둘이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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