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빌라에 살고있어서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집앞 골목에 항상 대놓는데요,
어제는 밤에 늦게 들어가서 주차금지 노란선 있는쪽에 대놓았습니다.
제차를 사고?낸 탑차도 같이 주차금지 라인에 있었구요.
근데 새벽에 후진하다가 살짝쳤다고 전화가 와서 나와보니까
안면도 트고 인사도 서로 주고받는 밑에 집 아저씨분이었습니다.
후진하다가 살짝박았다고 미안하다고, 카센터가셔서 수리하고 계좌랑 금액 보내달라고 명함주셨는데 이정도 찍힌거 어떻게 처리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괜히 얼굴 아는 사이라 더 불편할거 같네요ㅜ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랫집차 포터에요?
아랫집사람 이고 작성자분 본인이 껄끄러운게 싫다고 하셔서
붓펜으로 바르시고 꼬기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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