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고는 제가 몇년전 직접 겪었던 사고영상입니다. 보배드림 베스트에 올라갔던 영상이구요..
스쿨존은 아니였지만 당시 시속은 27키로였고
차량사이에서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벌어진 사고입니다. 건너편은 해당아이 부모님이였구요
당연히 횡단보도도 아니였습니다. 아이가 달려나오고 사고까지 1초도 걸리지않았습니다.
물론 아이를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불법주차차량들과 아이부모님의 대처가 아쉬운 사고죠..
사고로 인해 벌점 , 벌금 부과받고 아이는 당연히 보험처리를 해줬구요
다행이 아이는 찰과상이었지만 사실 저도 많이 놀랐고 몇년이 지난지금까지도 골목길이나 양쪽에 주차차량들을 지날때
당시사고 트라우마로 굉장히 힘듭니다.
제가 겪은 사고는 스쿨존에서 분명히 앞으로 일어날 사고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저렇게 튀어나오는 아이를 피할수 있을까요..?
스쿨존에서 아이들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하자는데 반대하는 미친인간은 없을겁니다.
다만 이런 사고들도 무조건 운전자 과실로 인하여 운전자가 실형을 살게되고 한가정이 파탄날수도 있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았습니다. 민식이법 취지는 굉장히 좋지만 실제 법안들은 아이들도 보호하면서 운전자도 보호할수있게 수정을 좀 해야될거같아요...
당연히 부모또한 아이에게 철저한 교육을 해야겠지만요..
요즘 뉴스보면서 예전생각이 나서 경각심도 깨울겸 영상보다가 글한번 싸지르고 갑니다..
다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수송프
대구제리
베니조
맞은편 부모라는게 저따구니.
이건 운전자 솔직히 0:100 나와야죠
당연히 부모입장에서 본인이 불법주차차량중하나인데 불법주차를 나무랄수 있겠습니까..
지금와서 이런이야기하면 뭐하나 현타오네요
한 일주일 하더니 아주 깨끗해졌어요
이게 운전자에게 억울한 상황을 만들여지는 너무 많습니다만, 일단 그렇게라도 해야된다는 생각이고요.
억울한 상황이 5배늘어도 사고가 10%줄어든다면..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거라 찬성하는겁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운전자 탓이니 하는건 쓸데없는 논쟁입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뭐가 문제인지를 논해서 해결해야하죠.
사람만 잡아간다고 문제가 해결되나요?
저 영상만 봐서는 27km가 아니라, 10km로 달려도 못봅니다. 바로 코앞에서 나오면 5km도 소용없습니다.
속도를 줄이면 당연히 사고도 줄고 피해도 적어지겠지만,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건 답이 없습니다. 저건 눈감고 운전하는거랑 똑같죠.
이 논쟁과 법안의 가장큰 아쉬움은...
사고가 나면 무조건 운전자 책임이다라는 정말 쉬운 해결책을 제시했기때문입니다.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제도를 고민한게 아니라, "운전자가 알아서 잘 해라 잘 못하면 너 감옥가" 딱 거기까지라는겁니다.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제도는 지난하게 힘들지만
자동차 너 강자니까 네가 책임져 하는건 법의 힘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부모라고 멀쩡하게 처다보고 무심하게 있는데 그냥 지나가다가 튀어나오는 것을 어떻게 피하나,
세상 좋아진거지 예전같으면 저 부모가 애 간수 못하는거지
저 상황에서 즉시 멈출수 있을정도의 서행? 한 5km/h면 될까 그러면 부딪히지 않았을까? 아무 생각없이 뛰는 애 앞에서?
결국 부딪히는걸 피하려면 결국 지나가지 말고 있어야 한다는건데
그럼 저 많은 주차된 차 뒤로 공간이 하나씩 다 있는데
무슨 지뢰탐지하는것도 아니고 그걸 다 섰다가다섰다가다 하라는건가?
차라리 운전을 하지 못하게 길을 막던가...
벌금도 100만원 나왔지요.ㅡㅡ
꽥꽥 거리는 애엄마 두들겨 패고 싶은 마음은 같고 글쓴분도 적절한 속도로 진행했다 생각 하지만.
전 애 안죽은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런 길에서는 언제든 차 사이에서 뭐 튀어나올까 더 조심해서 방어운전 해야지;
운전자가 조심해야지 뭐 별 수 있음?
난 저런길 지나갈땐 엄청 긴장하고 살피면서 서행함
제발 방어운전 합시다.
부모도 아쉽지만 운전자의 속도도 아쉬움
결국 규정속도 위반이냐 아니냐의 차이만 있을뿐 사고는 난다고 봐야...
그걸 피하려면 운에 맞기던가 저런길은 아예 가지를 말던가 그러면 많이 갑갑해하던가 아예 차를 가지고 다니지 말던가 해야겠죠. 현실적이지 않지만...
2012년 이었네요.
왕복4차로
부산 금곡동에 상수도가 터져 차들이 막혀있었고,
황색 점멸 신호에
반대편 12차선이 막힌구간에 초등학교 앞에서
황단보도에서 섰다가 출발과 동시에
초등학생이 전력질주해서 오른쪽 라이트에 박아서
날라갔습니다.
바로 병원에 데려다주었고, 아이는 태권도마치고 집가는길에 사고나서 태권도 관장이 도착 후 저는 경찰서로 갔습니다.(주민신고)
조사 후 경찰이 벌금200만원 나올거라 하더군요.
합의 하면 벌금 감형될거라 들었습니다.
억울했지만 이미 벌어진 사고였고, 아이라 미안했습니다.
일주일 후 아이는 퇴원했고, 아이 부모님은 합의 제안했습니다. 아이부모님 만날 시간도 없었고 합의도 하기싫어서
그냥 벌금 내겠다고했습니다.
6개월 후 벌금 80만원 날라와서 내고
운전자 보험으로 다시 환급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잘못했다고 생각들었으나 지금 다시 그상황으로 돌아간다면 절차 다시 밟고 싶어지네요.
운전자보험이 벌금도 주나보네요?
보험료는 얼마정도나 하나요? 어느 보험사가 좋나요?
여러보험에 지금은 12000원인가 하던데(혜택더좋아짐)
저는 삼성에 한달에 10000원씩 냈어요.
넣어두니까 쓸일이 생겨서 다행이었어요.
운전자 보험은 딱히 어디가 좋다고 할수없어요.
그리고 아이와 어른의 문제가 아니에요~ 보행자와 운전자의 관점에서 봐야겠죠~
운전자가 보행자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개똥같은 유럽운운하는분도 보이고요 본인은 소싯적에 더심한걸 하셨네요 저는 무면허에 200키로넘는 이딴짓은 안합니다
대한민국 법에의해서 처벌을 받았네 마네 하는데
까고 말하면 그냥 똥밟았네 생각하고 벌금4만원 낸거지 인정해서 낸거아닙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도 아니고 서울살지만 청주에 볼일있어 갔다가 난사고구요. 감사하게도 보험처리랑 다해드리고 서울올라왔는데 경찰에 접수해주셔서 다시 청주내려가서 조사받고 했죠, 그리고 저기가 아파트단지내로 보이시나요?
아닙니다 일반도로구요.
우측에 보행자 저도 봤구요 멀찍히 멈춰섰기때문에 정지하지않고 지나간거고 그사람들 시선이 건너편을 향하고 있었기때문에 조심해야된다 이런분들도 있는데 운전하면서 서있는사람 시선까지 보면서 운전하시는분들 있나요? 특이한경우아니면 없죠..
좌측차사이에서 애가 뛰쳐나올거라곤 생각 1도 못했고 브레이크로 발올리고 갔기때문에 바로 아이와 충돌이 나자마자 바로 정지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바퀴에 깔리는 불상사도 없었구요. 좌측에 노란어린이 보호차량은 정지판넬이 접혀있는 상태였구요
그리고 속도가 빠르시다는분 26키로로 한번 가보세요... 블박으로 보는거랑은 속도가 많이 다릅니다.
불법주차가 가장큰 문제구요. 다시 저때로 돌아간다면 불복하고 싸워볼거같네요.
그리고 비보호에서 좌회전 횡단보도에서 달리는거 이거가지고 뭐라하는분도 계신데
방금전에 뒤에 사고나서 다친아이를 태우고 병원으로 가는데 솔직히 저상황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침착하게 갈수있다고 진심 생각하시나요? 뒤에서 엄마들소리지르고 애는울고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고상황에 아이와 함께 있던사람은 이모, 건너편에 2명은 아이엄마와 아이할머니입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지금 저도 트라우마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너무 욕하지말아주세요
뭘 더 하셨겠습니까?
크게 다치지 않고 보험과 4만원에 해겼하셨으면 다행이죠. 아이측에는 어떤 책임도 없었나요? 궁금하네요.
운전자에게 책임을 지우는 현실이니 운전자보험이나 알아봐야 겠습니다.
저런 길에서??
그러니 사고가 난겁니다!!!!!
어른도 그냥 막 건너려고 서있는 저길에서 당연히 애들이 언제뛰쳐나올지 모르니 더더욱 서행하고 주위를 살펴야지요!!
생각해보세요
최소한 좌우측 차사이에서 언제 애가 뛰쳐나올지 모른다!! 라고 단, 1만 생각했어도 사고 안났어요!!!
저상황에서 그 1생각했어도 그래도 분명 사고 납니다.
1이라도 생각했으면 피할수 있는사고라고 진심생각되시나요?
아이혼자 저길건너게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안하세요?
횡단보도는 왜 존재하나요? 물론 무단횡단자가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생각하고 브레이크발올려서 바로 정지했구요 충돌과 동시에 제가 얼마만에 정지했는데 영상다시한번돌려보세요
정말 이 영상을 보니 불법주정차 차량의 문제가 너무도 크네요
아이인지 어른인지가 중요한가요?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호해야한다~!" 아닌가요?
자동차의 운행이 사람의 통행보다 우선한다는 인식은 바뀌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무조건 보호되어야할 존재 입니다.
운전자 편의 등등등...
이런것과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운전자들 생각....아직 후진국 맞습니다. 그러니 이런것이 논쟁의 대상이 되는거지요...
사실 논쟁 거리도 아닌건데...
아이는 무조건 보호되어야 한다는 인식 변화 없이는.....중국하고 다를바 없습니다.
헌데 지금 제 사고가 부모가 아이를 보호해야하는 경우 아닌가요 ㅠㅠ
왼쪽라이트쪽과 충돌했는데 뛰쳐나왔어요...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 아이나 사람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운전자에게 책임을 지우는거지 운전자가 하찮아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뭐 하나 물어볼께요.
만약
어른이 애 시켜서 차 오면 뛰어가서 들이 받아라 해서 사고가 났다고 하면 그때도 똑 같은 말 하실 수 있나요? 물론 그런 사정은 알지도 법원에서도 밝혀 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의견으로 존중해드리겠습니다.
무조건이라고 하시니 궁금해서.
미국이라는 나라 예를 들어 그렇지만.
운전하면서 스쿨존을 지날때면......조심해야지!!!...주위상황 직시하면서 속도줄이고 좌우 살피면서 혹시 아이가 없나를 항상 염두에 두고 운전을 하게 됩니다.
거기에는 CCTV도 없지만..출근하면서 스쿨버스 멈추면 약 2~3분은 그냥 지나가지만 반대 차선 까지 모두 서서 기다리게 됩니다. 그누구도 크락션을 울리거나 궁시렁 거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하게 받아 들이죠..
그리고 2년간 있으면서 단 한번도 그 상황에서 차가 먼저 가는 일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범칙금이 엄청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단한번도 위반하는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처음 출근하면서 처음엔 이 무슨 개같은? 일이지 하면서.........지각을 했지만..
하지만 조금만 돌려 생각해보면..
미국의 어린이 보호시스템은 가히 환상적이구나...!!!..
그리고 한국들어 와서 운전하는데.
학교근처 골목에서 보행자 때문에 차를 세웠는데 뒤에서 미친놈? 취급을 하면서 경적을 울리더이다.
그러면서 느껴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통문화 인식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안타까운 현실이죠..
시스템이 바뀌면 인식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어른이 애를 시켜서 차 오면 뛰어들어라 했는데..
어른=부모?,,, 부모는 아이에게 그런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아이를 이용한 사기 범죄같은 극단적인 가정은 민식이법 하고는 논외 이구요..
저 버스합니다 저런사람들 태반입니다
아이랑 자전거따고 질주하고 아이손잡고 무단은 기본이고 에 휴 남일같지않내여
의문점 왜 반대편에서 아무행동도 안하고 그냥 보고만 있었을까여 참나
아이이모가 소홀이 한거죠뭐..
저 상황에서는 차가 무조건 섰다 가야 합니다...
저상황에 옆에 저사람이 뭔사람인지 부모인지 반대쪽에 애가있는지 이런상황을 제가 어찌압니까?....
아파트 단지내 주행구역은 '도로 외 구역' 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어떻게 확실히 정해져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단지안에서 27키로면 굉장히 빨리 달리신거 같은데.. 저거 아이가 뛰지 않고 걸어나왔어도 치고 갈 속도 같습니다.
물론 튀어나온 아이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억울하시기도 하겠지만..
한번 더 생각하셔야하는건 본인은 부딪혀도 다치지 않는 강철안에 타고 있지만.
외부에 있는 사람은 차에 부딪히면 무조건 상해를 입고 심하면 사망까지 할 수 있습니다.
차를 운전함에 있어 방어운전은 기본이고 무조건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하는데 어찌 그걸..
솔직히 전 우리나라 운전 수준은 최하급중 최하라고 생각됩니다.
양보 안해주는건 기본, 클락션은 언제나 빵빵, 깜빡이는 엿바꿔먹었는지 언제나 칼치기..
물론 안전운전하시고 양보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다는건 압니다.
그래도 이런 글 볼때마다 왜!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시 해야하는데 그런 인식조차 없는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솔직히 여기 운전하시는 분들 중에 황색 점멸등에서 감속하시는분..
적색점멸등에서 일시정지 후 출발하시는 분 계실까요?
그런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으면서 민식이법이 잘못됐다고 투덜거리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됩니다.
이 댓글도 엄청 반대 먹겠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영상을 다시 한 번들 보시길 바랍니다.
운전자가 길을 건너려던 행인을 본 후 분명히 인지했습니다. 그때..
악셀레이터에 발을 올리지 않고.. (분명 사람을 보고 오히려 속도를 높였습니다.)
만일, 브레이크에 발을 올렸다면..
이 사고는 피할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이견이 있으신 분 있나요.
대한민국의 법의 판결도 저와 같은 판단이었습니다.
이 또한 이견이 있는 분 있나요.
속도 올린게 26입니다 제발 본문좀보세요
그냥 저를 죄인으로 만드시고 싶은건가요? 제글이 더이상 덧글달지마시고 그냥가던길가세요
여행님 생각은 잘 알겠으니
제가 죄인을 만들고 있다구요?
님은 이미 처벌을 받은 죄인입니다. (죄라고까진 말하고 싶진 않으나 님이 표현을 그리했으니..)
그리고, 똥밟았다고 생각하셨다구요?
그 아래 댓글들도 무섭군요.
이러니 운전자 인식이 바뀌지 않는겁니다.
대한민국 법이 그건 잘못한거라고 판단해 줬는데.
벌금이 4만원? 싸니까.. 에라이 똥 밟았네.
똑같은 운전 습관으로 다니겠지만, 걸리진 말아야 겠다. 제수 없으니..
이 생각을 하신거지요?
어린이는 교육받으면 바뀔거라고 믿는 분들이 많은데..
심지어 어른들이 법에 의해 책임을 지고 처벌까지 받고, 교육도 받았음에도..
어른들은 왜 안바뀌나요?
어린이가 바뀌어야 할까요? 어른이 먼저 바뀌어야 할까요?
속도 수치좀 그만 말씀하세요. 속도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 상황에서는 일시 정지할 수 있는 서행이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니, 저 상황에서는 보행자를 먼저 보내주는게 맞는겁니다. 속도를 높여서 빠르게 지나가는게 아니라.
4만원요? 소히 말해 선진국에서는 40만원 이상의 처벌이었을겁니다.
그러니 그들은 좁은 골목길에서 보행자를 보호할 수 밖에 없는거구요.
거 참.. 똥같은 소리들에 매몰되어 여전히 잘한줄 알고 있는 님이..
전 더 안타깝군요.
'먼저 지나가라는줄알았다고요'
운전자 편의대로 이런 식으로는 예상을 하면서..
'먼저 건너갈테니 잠시 멈춰주시겠어요?'
라고는 왜 예상을 안하시는거지요?
운전자니까 내가 우선이라서?
아닙니다. 바뀌어야 됩니다.
보행자가 있을때는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인식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그래야 보행자 사고, 사망 사고가 줄어듭니다.
벌금 4만원 내고 똥밟았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홍정욱 딸 집행유예 및 CJ이선호 등 수많은 사건사고에 나오는 사법결과가 정당한 결과라고 보세요?
그리고 벌금이 싸서 똥밟았다고 생각했냐고요?
저런상황이 나에게 벌어졌다는거에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자는거지 글의 요지 이해 못하시나요?
이미 트라우마로 골목길자체를 기피합니다
속도수치가 왜 중요하지않죠? 일시정지할수있는 서행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충돌과 동시에 정지했습니다 영상보세요 몇미터정도 간거 같으세요?
선진국에서는 40만원이상 처벌?
선진국이었으면 일어나지도 않앗을 사고인데 왜 자꾸 선진국에 비교하세요?
전 님이 더 안타까워요 어릴적행동들때문에 반성하다로 미화하면서 이렇게 본인의 매너리즘에 빠져서 계속 이상한 소리만 하시는거보니까 선진국병 걸리신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돋보이고 싶으신건지요?
님댓글에 반대가 많은건 님말이 틀려서가 아니라 전혀 공감이 되지 않기때문이에요
모든일에는 상황이라는게 있는데 너무나도 진부한 말씀만 하시고 있잖아요? 님말을 이해못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근데 저상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거죠 제발 그냥 혼자생각하세요 님말이 무조건옳다고 생각하지마시구요
할 말 없으니 법의 다른 경우를 자꾸 갖다대는 분들이 있는데..
심지어 벌금낸 당사자도 이런 말을 하니..
참 답답한 지경입니다.
왜.. 그 법들이 문제가 있어서 나는 대한민국 법을 인정할 수 없으니..
그냥 길 가다가 맘에 안드는 사람있으면 패고 다녀보시지요?
걸리면, 님이 말한 내용 그대로 말씀하시면 되겠네.
'홍정욱 딸 집행유예 및 CJ이선호 등 수많은 사건사고에 나오는 사법결과가 정당한 결과라고 보세요?'
참이나 누가 들어주겠습니다.
님이 무슨 자격으로 무과실을 말합니까.
보배 참 슬픈곳이군요.
말씀 똑바로 하세요
전두환이 아직까지 저렇게 떵떵거리고 사는데 지금그럼 정당한 사법결과에요? 옳은겁니까?
법은 아직도 허술한점이 많습니다 보완해야하구요 지금그이야기하잖습니까
제사고에 제가 잘했다고 한적없습니다.
99프로 흡사한 사고 겪어봤습니다.
아무도 못피해요.
아이가 다쳐서 보험처리를 한거지
답답하네요.
갈수록 안하무인이군요.
과실을 인정안했다구요?
님이 뭔데 과실을 인정하고 안하고 합니까.
법이 님 과실이라고 벌금내라고 했는데, 벌금 내셨잖아요?
항소하셨나요?
법이 인정한거고, 님은 따른겁니다.
님이 무슨 자격으로 법이 정한걸 인정하고 말고 합니까.
보자보자 하니까 정말.. 개념이..
앞으로 혼자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아직 장가도 못가신거같은데
더가면 쌍욕나갈거같으니 이쯤하겠습니다
더구나 사람이 사는곳 밀집 지역이다 보니 더더욱 사고가 많이 발생하지
왼쪽 차사이에서 아이가 뛰어나오는거군요
저 부모들도 벌금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빤히 어른눈에는 차가 오는게 보이는데 아이가 천방지축 뛰어다닐 나이인데 그냥 방치하고 있으니
노이로제걸려서 운전하겠나 싶음...
문제시하는 사람들은 미국얘기하면서 운전자들 의식이 모자르다고 한탄하고
미국은 그렇게 함으로서 발생하는 운전자의 부담은 어떻게 줄이며, 운전자들이 어떻게 부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살면서 한국상황을 알텐데 한국도 미국처럼 해야 한다는건지,
한국은 운전자에게 그런 상황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을 쓰는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법적으론 운전자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고 있는 상황인데.
유럽 이딴거 들먹이기 전에
블박차주의 영상속에 잘못된 점에 대해서 생각은 해봤는지?
1. 스쿨존이 아니지만 스쿨존보다 낮은 속도로 다녔다.
2. 반대편 부모는 무엇을 했는가?
-> 운전자는 우측도로의 사람이 부모인 줄 인지했을까?
-> 부모였다면 달려오는 아이가 무단횡단을 하려하는데 달려오는 차를 제대로 왜 확인하지 않았는가?
부모로서 아이의 보호 의무는?
3. 정상적인 횡단보도가 아니였다.
-> 불특정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였어도 불법 주정차 차량들 사이였기 때문에 즉각 대응이 힘들다.
-> 30km 이하의 속도로도 제어가 어렵다면 법제화해서 10km이하로 법제화를 하면 될 일
운전자의 잘못이 뭐가 있는거죠?
유럽에서는 불법주정차를 안하나요?
부모가 지 아이가 도로를 무단횡단하려 하는데 위험요소를 확인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나라인가요? ㅋ
저걸 피할수 있다고요? 면허는 있으신지......
우리나라 운전자의
현재 의식 수준이 보임~~~
선진국 일수록
차가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임
횡단보도에 사람이 오면 가던 길도 멈추고
사람이 멀리서 무단횡단을 하던, 신호 무시하고 길을
건너던
배려하는게 선진 문화임.
말과 글로는 힘들다.
외국 나가 관광만 하지 말고
운전 선진국은 어떤지 좀 느껴봤음 좋겠음
그럼 머하러 신호등만들고 횡단보도 만들고 그러나여?
깨시민 오져요 씹선비들
블박님 죄책감가질필요없음
베플보고 없던 병이 생긴다
미국, 독일, 영국, 캐나다 정도 갔다 왔지만...
한번도 저런경우 차가 서준적이 없는데.......요..............
인식차리라.....횡단보도가 아닌곳에서 사람이 서있는데...건널지 차를 기다리는지 알수 없는 상황이것만...
저 상황에서 멈춰서고 건너세요 하는 나라가 있으셨다구요?
영상의 끝까지 보고 사고가 나고 아이가 건너편에 있고를 인지하신 후 아... 부모가 건너려고 했구나 하는 조건을 머리에 생각하고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실제 길가다가 사람이 걷다가 멈추었는데....차가 아 ...건너겠구나...하면서 일단 정지를? 한다고요?
어느나라가 그렇던가요?
말도 안되는 해외는 이렇다 저렇다라는것은 누가봐도 건너겠구나 하는 상황 곧 횡단보도! 이런상황에서나 일단 정지 입니다.
운전자가 뭔죄임?
길가에사람서있으면 차가서야되면 우리나라차 주행할수있는차 없을듯
무슨 무단 횡단에 달려나와 사고를 낸 애가 정상이고 차주가 비정상인것처럼 이야기하네?
물론 속도가 느리면 덜다칠 활률
또 급정거해서 사고율을 줄일 수는 있겠지!!
줄이는게 목적인가???
아님 감성표가 목적인가??
그럼 저길을 갈때 차와차사이 다 섯다 가야 하나???
그런후 조심하게 되는데 그래도 피하지는 못하죠. 사실
부모상황 입니다.
차가 오길래 애는 멈춰있었지만 어른이 먼저 차막고 건너갔어요~
혹시모를 돌발상황때문에요~
상대방차도 놀랬지만 건너편에 애있는거보고 손들어주고 가더라고요~
두번 모두 어린아이였습니다. 조그마한 횡단보도가 잇긴 하지만 워낙 불법주정차한 차량들이 빼곡해서 저도 건널때마다
신경쓰면서 건너는 도로입니다.
2010년 대학생 당시 국민신문고에 사진을 찍어 글까지 남겼으나, 바뀐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직 부모님이 살고계셔서 몇일전에도 다녀왔으며, 와이프와 저 길을 건널때 여기서 사고 자주난다 조심해야한다.
라고 얘기했었네요.
글쓴이님 트라우마 잘 이겨내시길 바래봅니다!
선진깨시민 코스프레는 계몽활동 하면서 하지
부모는 차가 오는 것도 보이고 아이의 위치도 알고 보임.
그럼 아이부모가 차량을 세워야지 그냥 처다 보고 있냐?
아이 이용해서 돈 벌이 하려는거 아닌가 싶네
글쓴이님 말따라 어찌할수 없는 부득불 사항까지 처벌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애전에 저도 이런 경험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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