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속도 30제한 대부분은 지키고 다녀요
나도 그렇고 집앞이 학교라 나올때 한쪽을 제외하고 3면이 스쿨존인데
미친놈처럼 속도내는 사람도 없고
30키로로 간다고 지랄하는 사람도 없음
왜냐 차선이 2개니까 답답하면 알아서 제끼고 가는데
그러는 사람도 없음
지금 괘변늘어놓는 애비충 맘충들은
무조건 조심해라 조심하기만 하면된다
민식이법이 뭐가 문제냐고 난린데
도로는 기본적으로 서로간의 신뢰로 만들어진 공간이요
빨간불에 미친놈처럼 들어오지않고 속도 적당히 지켜가면서 우회전할곳에 우회전하고 좌회전할곳에 좌회전하는 그런 공간임
근데 그걸 모른다는 이유로 다 무시하는게 애들이야
그래 모를수도 있음
그래서 부모가 있고 선생이 있고 어른이 있는거 아니야?
모르면 끝임?
지금까지 보배에서 여러가지 말도안되는 사고영상들 보면서도
애비충 맘충들이 하는말은 더 조심했어야 된다고 나불거리는데
대체 어디까지 조심하라는건데
본인 자식의 안전을 왜 남한테 떠밀어놓고
자기자식의 실수를 상대방한테 징역살이 혹은 고가의 벌금형에 처하게 만드냐고
도로는 총알보다 조금더 늦은 1톤짜리 쇳덩이들이 다니는 곳이고
그런곳에 애가 접근을 하면
부모로서 케어를 해주는게 먼저 아닌가??
본인 자식 물에 빠지면
물을 고소할래??
공공장소에서 애가 떠들면 애니까 그럴수 있지 하던것들이
민식이법에 또 달려들어서 감성 쳐팔아가며 개소리 나불대는데
앞뒤 좀 재보고 생각이란거 좀 하고 삽시다
약속을 깨니깐 사고가 나는거고.
약속을 깬 놈이 처벌받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족중에 누군가 무단 횡단하다가 사고나면 무과실로 처리해주시는거죠? ㅎㅎ
도로는 총알보다 조금더 늦은 1톤짜리 쇳덩이들이 다니는 곳이고
늦은 -> 느린
읽다가 거슬려서..- _-;
아.. 죄송합니다.. 또 읽다가 그만..
가족중에 누군가 무단 횡단하다가 사고나면 무과실로 처리해주시는거죠? ㅎㅎ
학력이 어떻게 되실래..?
가족중에 아버지가 안전운전하는데 갑툭튀 못피함 사고로 징역 3년 맞고 직장 짤려도 불만없으신가요?
이렇게 똑같은 논리가 역으로 적용돼요 그런 논리 좀 하지 마세요
가족중에 누구~~어쩌고 저쩌고 그거 반대 진영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바보논리입니다
약속을 깨니깐 사고가 나는거고.
약속을 깬 놈이 처벌받는게 맞지 않을까요?
약속을 깬 놈이 처벌받아야하는데...
도로에는 신뢰의 원칙을 적용하는데 무단횡단이라는건 신뢰를 깬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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