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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차량도 아닌 어린이보호차량이 저따위로 불법주정차를 하고 자빠졌으니 ㅉㅉ
누가 누구를 보호하겠다는건지..
하다못해 펜스 뒤로 불법주정차를 하던지.. 횡단보도 앞에다 저딴식으로 정차를 해놓으니
반대편차량 시야가 확보가 안되서 서행을 해도 저렇게 튀어나오면 언젠간 사고가 나겠죠.
저 초딩은 그래도 튀어나오면서 움찔움찔 하면서 오른쪽을 보긴 하던데 멀리서 보는 내가 다 심장이 쫄깃하네요.
어린이보호구역 펜스가 없는 횡단보도 5m 전후의 불법주정차는 50만원씩 과태료 처분을 해야지 그나마 저런게 개선이 될까 말까겠죠?
노인들 운전 스타일이 옛날 스타일 일테고....
심지어 주말에 어린이 보호차 몰고 놀러다니는것 같던데요...
아이들 픽업해야 하는데 길가에 세워둘곳 없으니 학교안에 정차하게 해달라구요.
그런데 하교시간에 학교안으로 학원 봉고차들이 5-6대씩 들어오는것도 문제라...
아이들은 외부인 피해 다녀야 될거고,
저 차가 애들 치면 그걸로 학교 소송걸겠네요.
민주당아 잘 들었지??
의문을 가지기 전에 팩트로 입 놀려라
아님말고 식으로 입 놀리지 말고
뭐라고 자꾸 지껄이는거냐?
학원차 운전하냐??
바닥에 30 숫자 안보이냐 닭대가리야?
가서 학원차나 마저 몰아라 버러지새꺄 ㅋ
니가 하는짓거리 올라오니 부들부들 하는갑제?
개만도 못한놈이랑 뭔 대화를 하고있냐 나도 참 ㅋ 계속 주딩이 나불대거라 말종새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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