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내면 며칠만에 면허증을 따는 나라...
뉴스에선 하루하나꼴로 운전 미숙 상점 돌진 행인 돌진 등등
초보 + 핸드폰 사용 그냥 자동차는 살인기계일뿐...이동수단이 아님..
면허따기전에 이론수업 100시간정도 채우는 법안 발의좀..사람들이 운전은 하는데
도로사용하는 방법을 모름..
쌩초보가 학원등록해서 면허를 뭐 보름만에 땃다고 칩시다
이런 운전자가 고속도로 110키로 제한속도인곳에 올라와서 면허 발급 당일날부터 운전하는거
이거 정상인부분 입니까? 차선 변경방법도모르고 지정차로도 모르고 오르막이라고 60키로로 달리고 ㅋ
1차로 달리다가 편도 4차로 도로에서 휴게소로 가로본능 하질않나........ㅋㅋ
그 중에 자결 할복 뭐 이런 거까진 아니라도 손가락에 장 지진 놈들 조차 하나 못봄.
저에겐 그저 추리+도덕시험이었음
최고의 대학 법대 가서 검사된 놈들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사람의 기본 양심과 법규 준수가 문제지
어려운 시험이 해결은 아닌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고 내놓고 오리발 내미는
기십만원 하는 블박 보다 하찬게 살아 가는
양심 쓰레기인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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