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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상은 없으신가요? 시속 0km라고 작성하신것으로 보아 0km에 가까운것인지, 완전히 정지한 상태였는지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보통 정지한 상태였으면 정지했다고 작성을 하지 시속 0km라고 표현을 하지는 않습니다.
2. 운전자분의 나이와 성별, 아이가 엄마를 따라다니느라 감기에 걸린 점 등은 사고처리와는 관련이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3. 추운날씨에 37개월의 아이가 엄마의 병원을 따라다니느라 감기에 걸린건 사고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어머니의 책임(과실)입니다.
4. 아이가 트라우마로 인해 수면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고 불안함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의가 우선인지 치료가 우선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37개월 아이의 진정한 치료를 위해 소아한의원에 다니는게 맞는것인지 신중히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5. 영상이 없어서 첨부하신 사진만으로 버스가 어떻게 충돌을 하였는지, 누구의 과실인지, 과연 어머니께서 주장하고 계신 피해가 진정한 것인지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 카시트에 탑승한것인지 확인 불가
- 사고 발생 후 한달이 넘은 현재까지 치료를 요구하는 정도의 사고인지 확인 불가
6. 경찰에 사고 접수가 되었으니 조사를 통해 버스기사에게 형사적인 책임이 있다면 책임을 짊어지게 될 것 입니다.
7. 어찌됐든 어머니와 37개월 아이의 빠른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기원합니다.
* 장롱 면허인 상태에서, 새 차량을 구입한 상태에서 블랙박스 설치 및 작동은 필수입니다.
엄마가 얼마나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쳤길래 애가 그리 놀랍니까. 옆에 아이가 있으면 좀 의연해지기실...
저정도면 방지턱넘는 충격보다 약할텐데
엄마가 얼마나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쳤길래 애가 그리 놀랍니까. 옆에 아이가 있으면 좀 의연해지기실...
사진보니 긁힌 사고네
대다나다
다 이런분들 덕분이겠죠
애가 어려서 부터 좋은거 배우것네
도움을 바라기전에 님인성부터 도움을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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