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회장, 대학후배 의사와 재혼
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서울대 의대 동창회에서 알게 된 대학 동문 후배 윤모씨(46)와 지난 10월 중순 재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회장은 서울대병원장 시절인 2003년 부인과 사별한 뒤 혼자 지내왔으며,윤씨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두병 두산그룹 회장의 4남인 박 회장은 2001년부터 6년간 서울대병원장을 지냈으며,2006년 명예퇴직한 뒤 연강재단 이사장,두산건설 회장 등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두산그룹 회장직을 맡아왔다.
키! 이런거 아무상관없다
남자는 머니해도
쩐!
이다
현대는 쩐!의 전쟁이다
실제 전쟁에서도 쩐!
인간사도 쩐!
부럽다
의사면 알아서 만들어서 가져올라나...
된장년이 틀림없음..
40대에 재벌총수라.....
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