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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15999
https://youtu.be/z2VTzkVxlFI
25초쯤 유리가 자연파손됩니다. 유료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보험회사 말로는 유료주차장에서 수리해줘야 한다고하는데. 현대차에서 해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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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흠집이 있던 게 추운 날씨에 갑자기 따뜻해지며 깨진 거라면서 제조사에선 책임없다 할듯한데요..
유료주차장과는 관련이x
이게 유료주차장 이랑 무슨 상관일까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죠?
자차처리나 자비부담말고는 답이 없어요.
제조사 책임이 아니라 하기도 애매합니다.
이중접합 이중코팅을 쓴 유리가 자연파손됐다는 사례를 들어본적이 없지만 그건 판매량이 극히 적은 일부 제조사들이나 쓰는거고
벤츠 비엠도 썬루프나 후면유리를 그냥 단일유리에 단일코팅만 유리만 쓰다보니 벤츠비엠도 자연파손 후 나몰라라합니다.
유리라는게 어떤 유리라도 자연파손이 가능한거라 제조사에서 사전 외부충격이다 배째라라고 하면 답이 없다는게 현실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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