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5시40분경 제차 후방을 들이받고 내려서 확인 후 도주하였습니다.
차종은.. e클래스인거 같은데 야간이고 해서 번호판 식별이 어렵습니다.
한 15분정도 제차 뒤에서 정차하고 있다가 갑자기 후방을 들이받았습니다.
오전에 출근하려고 나왔더니 차가 박살이 나있네요.. 경찰서에서 접수를 하였지만 화질이 떨어져 번호판 식별이 어려워 검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답변을 받은 상태 이구요... 하 아직까지 이런 분들이 계시네요 너무 괘씸해서 빨리 얼굴보고 욕이라도 한사발 하고 싶지만 찾을 수가 없으니 너무 답답하고 일에 집중도 안되는 상태입니다..
좀 보기 힘드시겠지만 한번씩 꼭 봐주시고 우리 보배드림형님들 제발 동생 한번 도와주세요 ㅠㅠ.....번호판 식별시 소정의 치킨 기프티콘이라도 사례 꼭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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