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넹 주유소에서 10년정도를 일을 했습니다.
3만원식 2번을 가름을 넣는다고 하면서 27천원 정도에서 주유기가 거졌다가 다시 들아왔다고 하셨는데요.
그건 아무리 봐도 주유원이 일부러 그런거 같습니다.
주유기를 사용 않할때 주유기가 있는곳에는 레버가 있어서 레베를 손으로 한번 내리거나 위로 올렸다 내리면 다시 세팅합니다.[주유기 마다 틀림니다]
그런식으로 속인거 같네요.
만약 그런일이 생기면 주유원에게 다지시고 주유원이 인정을 안하면 바로 사무실로 들어가세요.
그러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들어가시기 전에 자신이 차량이 몇번 주유기에서 주유룰 했는지 아시면 사무실에서 얼마나 들어 갔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사무실 안에는 컴퓨터가 있고 컴퓨터에는 몇번 주유기에 얼마나 들어갔는지 순선마다 나dufehl 되어 있어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기능이 주유소에 설치되기 시작한지는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유기 번호만 알면 좀전에 자신의 차에 얼마나 들어갔는지 확인이 가능하지요
전 기름을 리터 단위로 넣기 때문에 금액에는 크게 신경을 안써서,
금액을 정해서 넣기보다는 휠씬 편합니다.
기름가격 오르는 것도 바로 알 수 있고요,
관심과 정보 감사합니다.
이미 게시글에는 사기주유소로 확정했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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