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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3 기본만하자 20.02.01 18:32 답글 신고
    학부모님들 많이 계실텐데 꼭 보셨으면 합니다.

    30년전 학폭 가해자로서 말씀드립니다.

    학폭은 무조건 관할 경찰서나 지방경찰청에 직접 신고접수하세요.

    학폭이 일어나면 선생이나 학교측은 무조건 은폐하려고하고

    피해지편이 아닌 가해자편에서서 일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즉 가해자가 많이 반성하고있고 학폭위에서 최고수위의 처벌을 하겠습니다.

    라는 사탕발림으로 학교에 피해가 없도록 덮기에 급급합니다.

    가끔 파출소에 신고하시는 학부모님들도 계신데

    파출소는 아무런도움도 되지않은뿐더러 학교에 휘둘리는 기관입니다.

    무조건 관할경찰서에 학폭으로 신고하지마시고 특수폭행으로 접수하세요.

    가해자는 최소 형사합의를해야 징역면할수 있을거며

    학교 퇴학처리 시킬수도 있습니다.
    답글 17
  • 레벨 병장 로또는언제되나 20.02.01 20:27 답글 신고
    보배 베스트글 위주로 보는 눈팅족입니다. .현직 중학교 교사이자 학폭 인성부(아재들 때는 선도부ㅋ) 담당만 7년입니다. 자괴감 느끼지만 이런거 제발 학교에 처리 기대마시고 바로 경찰고소 가세요. 제가 아무리 처벌의견 내도...학부모위원들이 더 깔아뭉갭니다. 특히 부장 교감급 위원들도. . 정말 힘빠집니다...가해자에게 내리는 처분도 정말 의미없는...법이 그래요. .아무 효과도 없는 처분
    .물론 경찰고소와 학폭위 신청 두 가지 병행은 추천드려요. 법이 달라 둘 다 처벌됩니다. 그리고 경찰 처리 후 학폭처리 추천! 그리고 3월부터 바뀐 법 적용되서 학교서 학폭위 안하고 교육청 이관입니다. 더 기대하지 마시길~
    답글 4
  • 레벨 대장 앞뒤꽉꽉 20.02.01 17:31 답글 신고
    자살하지말고
    이글 참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448083
    답글 3
  • 레벨 대장 앞뒤꽉꽉 20.02.01 17:31 답글 신고
    자살하지말고
    이글 참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448083
  • 레벨 대위 2 이지유리 20.02.02 06:29 답글 신고
    유리창 다깨는거 은근 굿일듯
  • 레벨 대령 3 doyajiman 20.02.01 17:34 답글 신고
    학교는 교육청을 가장 무서워하지 않나요?
    힘내요
  • 레벨 중사 1 까불면까버린다 20.02.01 17:35 답글 신고
    그건 공립학교만 그렇구요. 사립은 안그래요.
  • 레벨 대령 3 doyajiman 20.02.01 17:44 신고
    @까불면까버린다
    그렇군요 신고만이 답이군요
  • 레벨 소령 3 골프빠쿵쿵따 20.02.01 18:09 신고
    @까불면까버린다 사립은 어디로 조져야 하나요?
  • 레벨 중사 1 까불면까버린다 20.02.01 17:49 답글 신고
    교장 ,교감, 담임,학생주임 지들한테 불똥튀기 싫다고 가해학생 감싸고 돌고 피해학생 보호 절대로 안합니다.
  • 레벨 중사 1 까불면까버린다 20.02.01 18:19 답글 신고
    미디어통해서 조져야 관계기관들이 움직입니다
  • 레벨 중장 옵토 20.02.01 17:36 답글 신고
    학폭위,경찰신고 말고는 답없음.

    선생들은 복지부동으로 자신들에게 피해만 없으면 된다는식으로 회피함

    경찰에 신고하고 변호사대동해서 압박해나가는수밖에없음

    그렇지않으면 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있음.

    그냥 부모님과 경찰에 신고하고 여유되면 변호사 대동해서 대응하는게 최상책임.
  • 레벨 중위 3 기본만하자 20.02.01 18:26 답글 신고
    학폭위는 무조건 가해자와 학교편입니다.

    그리고 제일 큰 처벌이 전학밖에 안되서 아무의미 없습니다.

    학폭은 무조곤 경찰서에 신고접수해야됩니다.

    파출소는 학교장들한테 휘둘리는곳이라 아무의미 없구요.

    무조건 관할경찰서에 진단서떼서 접수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 레벨 소령 1 1072 20.02.01 17:38 답글 신고
    사시미로 모가지 바로 따면 아무도 안 건딜텐데
  • 레벨 소령 3 골프빠쿵쿵따 20.02.01 18:10 답글 신고
    변호사 대동이 시급합니다!
  • 레벨 중장 곧휴가철이군 20.02.01 18:27 답글 신고
    베스트 보내드리겠습니다
  • 레벨 중위 3호봉 아교 20.02.01 18:27 답글 신고
    많은분들 보시라 추천드립니다.
  • 레벨 중위 3 기본만하자 20.02.01 18:32 답글 신고
    학부모님들 많이 계실텐데 꼭 보셨으면 합니다.

    30년전 학폭 가해자로서 말씀드립니다.

    학폭은 무조건 관할 경찰서나 지방경찰청에 직접 신고접수하세요.

    학폭이 일어나면 선생이나 학교측은 무조건 은폐하려고하고

    피해지편이 아닌 가해자편에서서 일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즉 가해자가 많이 반성하고있고 학폭위에서 최고수위의 처벌을 하겠습니다.

    라는 사탕발림으로 학교에 피해가 없도록 덮기에 급급합니다.

    가끔 파출소에 신고하시는 학부모님들도 계신데

    파출소는 아무런도움도 되지않은뿐더러 학교에 휘둘리는 기관입니다.

    무조건 관할경찰서에 학폭으로 신고하지마시고 특수폭행으로 접수하세요.

    가해자는 최소 형사합의를해야 징역면할수 있을거며

    학교 퇴학처리 시킬수도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까불면까버린다 20.02.01 18:47 신고
    @Andrew12 그렇다고 자기손에 피 묻히는 복수는 하지마세요.
  • 레벨 중사 3 트래버스 20.02.01 23:33 답글 신고
    우선 딴지는 아닙니다
    3년전 일도 아니고 30년전 학폭 가해자인게 뭔 상관이 있나요 지금과 완전히 다른상황이었을텐데요 그당시 학폭위가 있었나 아님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달라지긴했나...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아이한테 도음이 많이 될거같습니다
    물론 예전의 학폭 가해자였던걸 후회하겠지만
    굳이 자랑인양 30년점 학폭 가해자로써 말씀드립니다.
    라는 말이 필요한가요?
    글쓴 아이 입장에서 두려움을 느낄수 있지않을까 생각이들고
    보는이 입장에서도 썩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건 좋으나 학폭 가해자가 명함은 아니지않나 생각에 적어봅니다
  • 레벨 원사 3 AvantRS6 20.02.02 03:40 답글 신고

    학폭가해자가 자랑은 아니잖아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아??

    생각 좀 해
  • 레벨 대위 3 디재스터 20.02.02 04:28 답글 신고
    가해자래ㅋㅋㅋ쓰레기과거인증글이냐?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0.02.02 05:50 답글 신고
    가해자가 자랑이네 이제 시간지난일이니 다잊고 피해자 옹호하는글 쓰네 당당하게 가해라 쓰면서 말이지??
  • 레벨 원사 3 흑색창기병대장 20.02.02 07:55 답글 신고
    피해자라고 쓸려고했는데
    가해자라고 쓴거 아니야?
  • 레벨 대위 3 니감내감 20.02.02 11:52 신고
    @흑색창기병대장 병형신도 그런 병형신 짓은 안 해
    당해본 놈만 안다고 특수폭행죄로 고소 당한 새끼겠지
  • 레벨 원사 3 종암동 20.02.02 08:24 답글 신고
    30년전 학폭 피해자입니다 지금까지 단한번도 잊고 산적이 없습니다 가해자라고요? 30년전이라 다 까먹었죠 생각도 안나겠죠 피해자들은 평생을 안고가 당신같은 가해자들은 추억거리겠지 머리는 달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 레벨 소령 3 체육선생님 20.02.02 08:30 답글 신고
    30년전 학폭 가해자
    지금 2020년 이니까 30년전 1990년
    1990때 고등학생 이라고 가정할시
    72-74년생 예상됨.
    지금 나이 40대 중후반 혹은 50정도.
    왜 이제와서 가해자라 밝히시나요..
  • 레벨 대장 나원경개발씨년 20.02.02 09:00 답글 신고
    누누히 얘기하지만 학폭
    가해자는 현장사살해야함

    뭣허라 본인이 학폭가해자라는
    사실을 굳이 밝히면서까지
    글을 씁니까?

    학폭 가해자는 무조건 사살
    시켜야됩니다 예외가 없어요
  • 레벨 원사 1 다이소종이컵 20.02.02 11:05 답글 신고
    이딴새끼가 30년전 가해자인데 뭘 용서받았냐. 차타고 길가다 바퀴빠져서 세상 빠이 하자
  • 레벨 대위 3 행복한곰돌이 20.02.02 11:43 답글 신고
    어차피 학폭위 올리면 경찰이 대동하게 되어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딸콩이아부지 20.02.02 15:41 답글 신고
    30년이 지나면 죄가 없어지나요 ?? 겁나 떳떳하게 30년전에 가해잡니다 이러네 ㅋㅋ
  • 레벨 중장 spe02 20.02.01 19:19 답글 신고
    요즘은 알수없는 이상한 단어들을 많이쓰네
  • 레벨 대위 1호봉 vividstyle 20.02.01 19:22 답글 신고
    아유...학폭..ㅜㅡㅜ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해요
  • 레벨 대장 해맑은아이 20.02.01 19:47 답글 신고
    증거모아 경찰서로!!!
  • 레벨 대령 3 쿨가이8888 20.02.01 19:53 답글 신고
    뭐든 작은 증거라도 많을수록 빼박이지 녹음도 자주하고 최대한 증거수집..
    그리고 윗분말대로 관할 경찰서 신고
    글처럼 담임이나 학교측엔 백날 이야기 해봐야 소용없을듯..
  • 레벨 대령 3 쎄랑이오너 20.02.01 19:55 답글 신고
    저는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법상 학교폭력은 영화 지렁이처럼 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대위 2 철이7 20.02.01 20:11 답글 신고
    학교에 상담교사 그리 늘렸는데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네 놀고 자빠졌나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20.02.01 20:11 답글 신고
    학교폭력 괴롭힘을 숨기려는 학교 습성은 여전하네요. 당시 담당 교사부터 인사불이익을 줘야됩니다.
    언론 방송 기자님들 많이 보시라고 추천 많이 찍어줍시다.
  • 레벨 대령 2 구름뉨 20.02.01 20:12 답글 신고
    학폭신고는 아닌듯요
    바로 변호사 선임해서 경찰신고 하시던지
    아니면..음..그냥 경찰신고가 답이네요
    학교관계자 아무도 모르게 경찰들이와서 가해자새끼들 바로 소환조사 하는게 답일꺼 같아요
  • 레벨 상사 3 duyduduyi 20.02.01 20:21 답글 신고
    애들이 변해서 학교가 변한건가, 학교가 변해서 애들이 변한건가, 차라리 선생님에게 무섭게 맞았던 그 시절의 학교가 지금보다는 더 나은거 같다.
  • 레벨 하사 2 커티 20.02.01 20:22 답글 신고
    학교나 알려줘
  • 레벨 병장 로또는언제되나 20.02.01 20:27 답글 신고
    보배 베스트글 위주로 보는 눈팅족입니다. .현직 중학교 교사이자 학폭 인성부(아재들 때는 선도부ㅋ) 담당만 7년입니다. 자괴감 느끼지만 이런거 제발 학교에 처리 기대마시고 바로 경찰고소 가세요. 제가 아무리 처벌의견 내도...학부모위원들이 더 깔아뭉갭니다. 특히 부장 교감급 위원들도. . 정말 힘빠집니다...가해자에게 내리는 처분도 정말 의미없는...법이 그래요. .아무 효과도 없는 처분
    .물론 경찰고소와 학폭위 신청 두 가지 병행은 추천드려요. 법이 달라 둘 다 처벌됩니다. 그리고 경찰 처리 후 학폭처리 추천! 그리고 3월부터 바뀐 법 적용되서 학교서 학폭위 안하고 교육청 이관입니다. 더 기대하지 마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로또는언제되나 20.02.01 22:27 신고
    @엄마쟤개미머거
    의외로 매뉴얼은 매우 잘 지킵니다ㅎㅎ 감사때나 혹여 소송이 걸리면 학교가 어떤 판단을 했는가 보다는 절차를 지켰냐를 보거든요
    가해자 접근금지 경우도 내릴 수 있는 구성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만약 요건 해당 안되는데 조치하면? 감사대상입니다..웃기죠ㅋㅋ 접수되면 전담기구는 필수라 거치게 됩니다. 다만 학폭위는 선택사항입니다. 전담에서 학교장 자체해결이냐 학폭위냐 결정하는데 부모가 요구시 무조건 학폭위 갑니다. 그럼 뭐하러 전담기구 하라고 하는지..
    변호사도 학교 상대 잘 안합니다ㅋ 학교는 배상걸기 힘들거든요ㅋ 그래서 변호사 대면 가해자쪽 후벼팝니다. 형사 민사 다 걸죠.
  • 레벨 소위 3 인생은초보운전 20.02.02 03:17 답글 신고
    헐..혹시 그 가해자 피해자 서로 화해 시킨다던 그건가요?
  • 레벨 중령 2 심쿵해 20.02.02 08:29 답글 신고
    교장 교감 승진할려면.. 대령처럼 몸 사려야되는현실..

    교장도 더큰 학교에서 퇴직해야 연금 더 나온답니다.. 걍 돈벌이입니다 애들이
  • 레벨 대장 드라쿨 20.02.01 20:27 답글 신고
    국딩때 전학을 갔는데

    반에서 덩치크고 잘나가던 친구가 온갖 시비를 걸었음..

    처음에는 참다가,

    결국 싸우게 되었는데,

    연필로 어꺠를 찍었음..

    뭐 국딩이라 힘이 없어, 연필심만 친구 어깨에 박혔음..ㅋㅋㅋ


    그 친구의 괴롭힘은 그렇게 끝났고, 우린 친구가 되었음..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 우연히 대학 1학년때 만났는데,

    그 친구는 여전히 국딩때 키고, 난 180이 넘고 몸무게는 80키로정도..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갖고싶어제네시스 20.02.02 12:32 답글 신고
    그래서 볼펜으로 가해학생들 어깨 찍어버리란 소린가?
  • 레벨 대장 드라쿨 20.02.02 13:06 신고
    @갖고싶어제네시스 저항하지 않으면 더욱 괴롭힘을 당할 것은 확실함...
  • 레벨 대위 3 놀부봤삼 20.02.01 20:52 답글 신고
    신고하고 학교서 반응이미적지근하면 교장교감담임소송건다고하세요 귀찮아서라도 일처리제대로합니다
  • 레벨 중사 3 경운기m5 20.02.01 21:01 답글 신고
    뭐가 좀 이상해서 양쪽말 들어봐야 각이나오겠는데
  • 레벨 중사 1 까불면까버린다 20.02.01 21:09 답글 신고
    제일 좋은방법은 미디어에 터트리는거 최고죠.
  • 레벨 훈련병 trister 20.02.01 21:10 답글 신고
    학생, 그런건 엄마한테 먼저 일러야지 여기서 이러면 안돼.
  • 레벨 대령 3 외로운외톨이 20.02.01 21:53 답글 신고
    학폭당하는 아이들이 왜 부모한테 이야기안할까
    생각부터좀 하고 사세요
    부모님 속상할까봐 말못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자살하는애들이 한둘이아닌대
    그게 용기내서 커뮤니티에 도와달라한
    아이한테 할소리인가ㅋㅋ
    내눈엔 기특한데ㅋㅋ 혼자 앓다가 죽는것보다
    이런곳에 글올려서 조언도받고 참고도 하고ㅋ
  • 레벨 원사 2 카우뽀이 20.02.01 22:13 답글 신고
    학생 힘내고 위에 사람들이 알려주듯이 무조건 경찰서부터 시작해. 용기내구. 그리고 부모님께 꼭 도움 요청하길바래. 이세상 누구보다 널믿고 사랑하는 분들이야.꼭 용기내길 바란다.
  • 레벨 소장 낡은풍금 20.02.01 23:00 답글 신고
    가해학생들 많이 있는곳에서 상담을 진행했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하는 말입니다. "신고하는 애들은 절대 안건드린다"는 겁니다. 한두번 보복들어 간다고 해도 계속 신고당하면 처벌을 받는다는걸 본인들이 더 잘 알기에 안건드립니다. 학생스스로 처리못해요. 1:1도 아니고 1: 다수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부모님 경찰서 포함 어른들에게 무조건 알리고 신고하세요. 그 방법이 최선입니다. 교사가 못하면 교육청 교육청이 못하면 경찰서 언어폭력 성젇수치감 신고할 방법은 많습니다. 신고하는게 의리가 없는게 아닙니다. 용기내세요. 죽을각오까지 했다는데 그정도 각오 안해도 됩니다. 신고하세요. 그게 정의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령 2 등신만보면우는형 20.02.01 23:23 답글 신고
    어떤 웹툰에서본건데 학폭당한 학생이 흥신소사무실에가서 도와달라니 그 흥신소조폭도
    예전에 학폭으로 좋아하는사람앞에서 자위도하고
    매일 죽고싶은마음밖에 없었다고하더군요
    그 조폭은 정말 죽고싶단생각하지말고
    송곳이라도 들고다니며 죽일각오로 덤비면
    다신 건드리지않는다고하더군요
    제가 만약 학폭을 당한다면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이 지켜주지않고 선생들도 뻔히 사과해라
    너한테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아니냐라는 말들을바엔
    칼이든 송곳이든 호신용으로 들고다니며 때리면
    미친짓할거같습니다
    힘내세요 세상또라이새끼들도 미친척하는사람앞에선
    도망갑니다
  • 레벨 대령 1 자연주의bassist 20.02.02 00:00 답글 신고
    일단 추천해서 1위로. 그래야 인실좃 배경이 만들어짐.
  • 레벨 소령 1 뽀송뽀송해 20.02.02 00:27 답글 신고
    (1) 부모님을 믿고 홀가분하게 모두 오픈해보세요.
    (2) 경찰서 먼저 그다음에 학폭위..
    (3) 기죽지마시고, 부끄럽지도 말고 그냥 당당해지세요.
    그런 잡것들에게 휘둘리는 인생살아보겠다고 수억대1 경쟁을 뚫고 세상에 나온거 아니니까요.
  • 레벨 상병 맨날유령 20.02.02 00:36 답글 신고
    혹시 글쓴이 가해자는 아니죠?
  • 레벨 상사 3 CP3크리스폴 20.02.02 01:25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지역이 어떻게 되시는지? 대구쪽이면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데

    182 88 이에여 피지컬은 걱정마시고 절대 죽이지 않고 찾아가서 적당한선에서 경고만 해줄테니깐

    쪽지 일단 한번 주세요^^ 너무 심심하네요 요즘
  • 레벨 소령 3 ravo 20.02.02 01:49 답글 신고
    학폭위는 아무 쓸모없는 집단이고
    믿지도 마세요. 일단 경찰에
    신고해서 안되면 미친척하고 가해자를
    돌로 찍으시던가요.
  • 레벨 대위 3 행복한곰돌이 20.02.02 11:43 답글 신고
    학폭위하면 학폭위원회 열리면 경찰이 대동하게 되어있는데요 유경험자임.
  • 레벨 상사 3 현실의차구입 20.02.02 02:21 답글 신고
    에펨코에 올린 학생같은데 힘 내시고 끝까지 싸워야지.
    엉뚱한 생각말고 그 시간에 저런놈들 벌 내리게끔 힘을 내자 화이팅이다
  • 레벨 원사 3 AvantRS6 20.02.02 03:38 답글 신고
    펨코에서 보배에 글 올리라고 한 펨창형이다
    잘 했다

    베스트 댓글 참고하고 제발 자살하지마라
    형이 얘기했던거 기억나지??

    힘내자!!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0.02.02 05:50 답글 신고
    신고 부터
  • 레벨 하사 1 화려강산 20.02.02 07:47 답글 신고
    욕하거나 때리거나 여튼 녹음기 준비하로 무조건 112에 신고
    이봐요 112가 최고야 그 학생놈들도 인생포기자 아니면 쩌리들이야
    112신고 알았지 ??
    112신고 학폭위 다필요없어
    무조건 112
  • 레벨 원사 2 맙소사당근을 20.02.02 09:00 답글 신고
    학폭 신고는 117입니다.
  • 레벨 중사 1 00820082 20.02.02 07:49 답글 신고
    차분하게 대응하세요 경찰서 인권위 청와대 언론사 도와줄 곳 많으니까 어리석은 자살따윈 하지마세요
  • 레벨 대위 3 허숙희컹 20.02.02 09:49 답글 신고
    학교 어디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e60x253 20.02.02 10:15 답글 신고
    걍 볼볜으로 찍어버려
    어짜피 덮을거 이겨야지~!!
    볼펜으로 찍어버리는 똘기 한번
    보여주면 앵간한 양아치들 건들 생각 안해
    지들도 아픈건 싫거든
  • 레벨 하사 3 HoDoGod 20.02.02 11:08 답글 신고
    아... 제발 선생님들 저런 학생이 이렇게 간절히 요청을 하면 좀 들어주세요 계속 도움을 청하잖아요
    근데 그냥 보기에 아무렇지 않아보이니 혹은 외상이 없으니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시는거 같은데
    그거 큰 실수 하시는겁니다
    학생이 보복을 당하면서도 계속해서 신고하는게 당사자 입장에선 얼마나 무섭고 힘든일인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치부하시나요? 제발 글쓴이의 말을 들어주세요
  • 레벨 이등병 까칠서울남 20.02.02 12:03 답글 신고
    자신감 가지는 것 자체가 힘들겠지만 일단 자신감 없어 보이면 넌 계속 먹잇감이 될거야. 하지만 처음이 힘들지 일단 한 번 너도 자신감을 가져봐. 적응되면 괜찮아져. 모든건 자신감 문제야.
    널 괴롭히는 그 새끼들한테 딱 한 번만 경고해. 너희 고소할거라고. 그리고 진짜 해. 고소 먼저 하고 학교에 알려. 학교에는 선생님들 너무 힘들어하실까봐 경찰에 먼저 알렸다고 해. 학교에서도 경찰에 먼저 이야기 한 걸 내심 좋아할걸?
    자신감. 경찰. 잊지 마.
  • 레벨 대위 2 또르르르르르르르르 20.02.02 12:05 답글 신고
    솔직히 저도 중딩때 학폭 당했었는데 방법없어요 그냥 빨리 졸업하고싶은 생각뿐이였어요..

    진짜 그새끼 칼로 쑤셔죽이고싶었는데 그놈 한놈이아니라 일진 패거리라 여러명있으니.. 그게 무서웠죠..

    그러다보니 졸업하게됐고 해방됐어요... 학폭은 ... 없어질수가없겠죠..
  • 레벨 소위 2 갖고싶어제네시스 20.02.02 12:30 답글 신고
    무조건 경찰서 학교에 이야기해봐야 도움1도 안됨
  • 레벨 병장 가문의명예 20.02.02 12:47 답글 신고
    학폭과 경찰신고 병행하셔서 하세요. 학폭(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은 학생의 교육적인 조치로 학생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교육적 조치입니다. 학생들 조치가 생각보다 높게 나올 수 없고 또 졸업과 동시에 즉시 생기부 삭제나(서면사과,접근금지,교내봉사), 2년후에(사회봉사,특별교육,출석정지) 삭제되면 기록에도 남지도 않습니다.
  • 레벨 대위 3 조시나뱅뱅 20.02.02 12:56 답글 신고
    죽을용기로 가해자 그놈이랑 끝까지싸워
    마음속에 두려움있어도 싸워바.
    이기지 못할거같지?그럼 미친척하고 끝까지 덤비고 피가나도 똑같이 끝까지싸우고 맞아도 끝까지 한대라도 때리자는 마음으로싸워라
    아저씨도 중 고등학교때 몸은작지 싸우면 질거같은데 어쩌지?이생각하다 그래 내가 이리 힘들어죽는거보다 한번이라도 때려보자.이마음으로 싸웠다.안되면 옆에있는거 아무거라도 던지고 들고싸워 쉬는시간에도 또싸우고 계속 시비걸면 싸우고 선생님이고 주변에서 도움안될거같으면 너 너자신이 널지켜야지.
    아저씨 아버지가 했던말이있어
    아들 싸우고 지더라도 한대라도 때리고 끝까지 개같이 덤비면 그놈도 너 무서워할거라고
    고2때부터 운동해서 몸은 많이커져서 배부른 아저씨가 당부하지만 세상 쫄지마 아직 넌 더크고 그놈들보다 멋있게 성장할거니까
    멀리서 이모르는 아저씨가 용기나라고 응원한다.
    힘내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닭볶음털 20.02.03 11:42 답글 신고
    @엉아는빠꾸없다 그동안 쳐맞느라 고생했다 그래서 그이유가 뭐였어?
  • 레벨 소위 2 빨간붕붕2 20.02.02 15:54 답글 신고
    앞뒤꽉꽉님처럼 한번해봐요
    그리고 자살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왕따당하고 그랬을때 정말죽고싶고 가족들 볼면못없었어요
    예전에는 학교폭력 답없었지만
    요즘은 직무유기죄목이 커졌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는 좋은 소식들 올려주실수있으시죠?
  • 레벨 중사 2 포르테853 20.02.02 17:09 답글 신고
    학폭위자체를 학교에서 없애고 경찰로 다 넘기면 좋겠다 강제성없는 처벌내려서 뭐하냐고 사람들 다 경찰경찰하는데 학교는 애들 벌안내리고싶어 안내리나 할수있는게 읍다 할수있는게
  • 레벨 소위 3 여름이좋아요 20.02.02 17:29 답글 신고
    그런애들이랑 협상? 친하게 지냄? 시도도 하지마시길... 빈틈주지말고 숨쉴틈도없이 처리해야 설설깁니다. 저런애들은 발아래두고 대해줘야합니다.태생이 약점 잡아괴롭히는 애들이에요.
  • 레벨 중사 1 준비디오 20.02.02 17:29 답글 신고
    공황장애 그거 꽤 힘든건데.. 잘해결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 레벨 중위 2 원래그래 20.02.02 17:51 답글 신고
    2018년도에 우리아들도 학교폭력을 당해서 어찌할줄 모르다 이리저리 알아보고 해결했었어요.
    일단 117에 학폭신고를 하세요. 그럼 다니는학교 담당 경찰관이 있을텐데 연락이올꺼예요.
    그럼 정식으로 수사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부모님한테 알려서 도움을 청해야해요.
    부모님이라고 다아는건 아니니깐 꼭 117에 신고해서 해결해달라고 하세요.
    본인이 신고해도 되지만 부모님이하시는게 더좋을꺼예요
    학교에는 알리시지 않아도 되요.
    담당경찰관이 알아서 연락하니깐요.
    꼭 부모님한테 알려야합니다.
    혹시라도 궁금한게 있으면 쪽지 주세요
  • 레벨 상사 2 붕어와질주2 20.02.02 18:03 답글 신고
    삼촌아들도 요번에 고2다
    도와줄께 쪽지주라
    대신 부모님도 알아야한다
  • 레벨 원사 1 그만좀만지라꼬 20.02.03 00:01 답글 신고
    스크랩 하겠습니다. 추천요
  • 레벨 일병 감동먹은보배 20.02.03 11:11 답글 신고
    일단 부모님께 알려~
  • 레벨 병장 닭볶음털 20.02.03 11:44 답글 신고
    그냥 눈한번딱감고 그동안 제일괴롭혔던새끼 한새끼만 혼자있을때 뒤통수 주먹으로 존나쌔게치고 존나밟아
    니가 왜죽을생각을하냐? 정작죽어야될새끼들은 걔네인데
  • 레벨 상병 persona90 20.02.14 16:55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KBS <제보자들> 팀입니다.
    올려주신 글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도움 드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보고 싶습니다.

    인터뷰 가능하시다면 02-2632-1110로 전화주시거나
    kbsjebojas@naver.com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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