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부터 불라고하면 그만하라고할때까지 끝까지 부세요. 제대로 불어서 안나오면 재밌어서 더 불고싶어도 그냥 가라고합니다. 억울하시면 1차 음주감지기에 단속된건지 2차 측정기에 단속된건지부터 정확한내용을 올리세요. 보통 한번더 불고 다시불고 실갱이하는건 1차 감지기에 적발되고나서 차량갓길로 이동후 2차 측정기때 많이 일어납니다. 차에서 내려서 이러쿵저러쿵했다면 1차 감지기에서 이미 적발됐고 2차측정기일 가능성이 크네요. 일정시간동안 일정압력이상으로 불지않으면 정상작동이 안됩니다. 그래서 다시 불라고하는거구요. 기기에 제대로 인식이 안되니 반복하는거고 반복해서 제대로 안불면 측정거부로 체포 가능합니다.
뭣도 모르고 까부는거죠. 측정기로 분건 기록이 되어 누가와도 못빼주는게 측정기인데 수치가 안나왔다는건 걸릴까봐 계속 부는 시늉만 낸거고 결국 경찰이 음주측정거부로 처리한다고 통보한거고 그와중에 몸싸움 하다 경찰몸에 손댄거고 현행범 체포된거죠.. 경찰들 자신들의 몸에 손대기전에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자신들의 몸에 손대는 순간 바로 제압들어갈수 있는 권리가 생깁니다..
술먹었으면 대리를 부르고 대리비 안까워서 걸렸으면 그냥 벌금 내야지.. 괜히 공무집행방해까지 걸려서 더 세게 맞게 생겼군요.
그러다가 억울하다 하고 난리 피우는건 뉴스에도 가끔 나오죠...
그러다가 억울하다 하고 난리 피우는건 뉴스에도 가끔 나오죠...
측청-> 대충붐-> 재측정요구 ->대충붐
그게 아니고, 정말 진실하게 쓰신 글이면. 뭐 양쪽 입장 들어봐야겠네요.
채취 ㅋ
음주 운전자가 부는 시늉만 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맥주 한 잔 마시고 불어도 안나오는 사람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저런 상황까지 갔다는건 ..
최치는 뭐고 채치는 또 뭐고
술먹었으면 대리를 부르고 대리비 안까워서 걸렸으면 그냥 벌금 내야지.. 괜히 공무집행방해까지 걸려서 더 세게 맞게 생겼군요.
거주자우선 주차장 2만원 없어 불법주차하는 당신은 ㅉㅉㅉㅉ
돈도 없는 거지놈들이 개나소나 차끌고 다니니~~
20년 전에는 쓰레기 한명정도이라면 요즘은 치이는게 쓰레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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