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간 배달리뷰 보고 사람들이
리뷰에 대해 진상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가지않아서 뻘글스럽게 저도 올려봅니다.
배달리뷰 자체가 서비스 이벤도 많이 있지만
먹고 느낀점 남기는곳인데 장사하는사람 피해간다고
'맛없으면 담에 안시키지뭐' 이러고 넘어가는 것 만
정상일까요?
비용을 지불했고 먹고나서 리뷰라는 컨텐츠가 없다면야
안시키겠지만 그 항목이 있는이상 좋은평 나쁜평 남는것을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되지않나요? 무관심이 좋은걸까요?
시켜먹고 담부터 안시키지 뭐 이런사람들이 더 늘면
오히려 그 가게는 영문도 모르고 망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덧 그런 비평을 감내할 인내가 없는 곳은 음식장사 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이슈되었던 어디어디에서 쓴것처럼 동네장사 음식장사 그딴식으로 한다 , 내가 어떤사람인데 서비스도 뭐 안준다 소문내겠다 이런것 같이 협박을 한것도 아니고 음식을 받았는데 그 음식 리뷰를 쓴것으로 트러블이 생긴다면 리뷰기능은 없어져야하는게 옳겠지요.
좋게만 써야하는게 리뷰라면
그거야말로 조작.. 다른 다수를 피해보게 하는거 아닐까요.
주절주절 주말 모두 잘보내세요!
버티려면 배짱이 있어야합니다.
좋은소리 싫은소리듣고 개선해나가다보면
발전이 있습니다.
좋은약은 입에 쓰고 바른말은 듣기 거슬린다했지요
좋은말씀이십니다.
오히려 소통하고 바뀌는 모습에 충성 고객이 생기게 됩니다
리뷰보믄 솔직!리뷰부탁드린다고 하잖소
솔직리뷰를 써줘야 우후죽순 생기는 배달업소들도 맛에 더 신경쓰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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