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주차문제로 시비가 있었습니다
옆 가게에서 골목에 용달 스타렉스 지게차및상품상시적재
직원차까지 4,5대를 대두고 차를 못대게 하고 있어도
항상 차를 빼달라고 하면 빼주었는데
제가 한 달 전에 가게 앞도 아닌 곳에 주차했는데
그 가게앞에 5톤 트럭 들어온다고 하여
차 대지 말라고 하길래 차를 빼면서
차를 빼주기는 하는데 부탁하시는 것도 아니고 성질내면서
빼라 하니 기분이 좋지 않다하니
영업하는데 차 빼달라면 빼줘야지 말이 많다
하길래 제가 골목은 나라땅이지 가게앞이라고
짜증내면서 차 빼달라고 권리없다 인정상 빼주는 거다 라고 하니
(저 처럼)그러면 맞아 죽는다
가게 앞 나라에다 돈 내고 쓰고 있다
골목 앞 내 땅이니 지나다니지 마라
밤길 조심해라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말을 진지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자기들끼리 낄낄대며 내뱉는 모습을 봤습니다
민원을 넣어야하나요
월요일 아침에 구청가서 확인해야 하나요?
경찰에 증거 제출하세요..
윗분 말씀대로 일부러 차대십시요 매일
증거도 2ㅡ3번 남기시구요 물건 덕재등 사진 찍으셔서 올리세요 나라에서 개인물건 적재건으로 도로점용허가 안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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