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오래된 빈 상가 건물 유리창 태풍에 떨어져 차가 파손되었는대 보험사에서 일단 자차 처리하고 나중에 구상권 청구해서 소송한대서 자차처리했어요
생각이나 다시문의하니 뭐 주인을 찾을수없다 소송걸 사람이 없다면서 답이 없다네요
대기업 보험사인대 이거 밖에 안되는 건가요?
별 기대는 안했지만 좀 허무하네요 물론 할증이나 이런건 안붙게 처리했다며 자위시키네요
이런 경우 많겠죠?
1년전에 오래된 빈 상가 건물 유리창 태풍에 떨어져 차가 파손되었는대 보험사에서 일단 자차 처리하고 나중에 구상권 청구해서 소송한대서 자차처리했어요
생각이나 다시문의하니 뭐 주인을 찾을수없다 소송걸 사람이 없다면서 답이 없다네요
대기업 보험사인대 이거 밖에 안되는 건가요?
별 기대는 안했지만 좀 허무하네요 물론 할증이나 이런건 안붙게 처리했다며 자위시키네요
이런 경우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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