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입니다.
해당 위치는 처인성로로 처인성로823번길 앞 로터리 입니다.
아파트 입구에서 나와 로터리가 총 2개가 있는데 1번째 로터리에서부터 차선을 밟고 진입해서 식겁을 했습니다.
두번째 로터리 구간에선 2차선은 직진불가능 표시가 있는 도로이며, 저는 정상 직진 방향으로 진행중이였고
로터리에서 해당 차량은 무리하게 진입을 하여 클락션을 울렸습니다.
울린 후 정차를 하고 운행을 안하길래 클락션을 한번 더 울렸습니다.
그후 약 10초정도 정차하여 창문을 내리고 '왜 빵빵을 하는데?' 라는 물음에 '당신이 차선 위반햇잖아요'라고 하니
다시 '근데 왜 빵빵하는데?'이러길래 생각이 별로 없으신 분 같아 그냥 가라 했습니다.
일단 안전지대 통과 위반과 차선변경위반 으로 국민신문고 신고를 하면 될까요?
안전지대와 중앙선 둘중에 어느게 더 맞는 상황일까요?
http://kko.to/1LTU2SQ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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