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신종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위의 사고는 2019년 9월12일 오후 4시 43분 논산오거리에서 버스의 신호위반으로 일어난 단순 접촉사고였던 것이 였으나,,,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 받드시 옳은 길이

아니다"라는 것을 쭉 서서히 느껴보세요!(고의사고임)

   ㅡ버스의 이동을 충분히 인지, 사각지대에 엉긴다. 일상생활화된 보험사기? 들통남ㅡ 

*버스기사는 처음 신호위반을 인정했습니다. 단, 과실을 100%로 규정하는 것에는 의구심을 갖었었으나,  2일째 되는날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차량수리가 늦어지고 병원치료가 3개월이 넘는 장기간이 여서, 4개월 뒤 동영상과 국과수감정서를 확인, 손해보험업계의 신용정보원의 정보, 건강보험공단의 기왕증치료내역,  고의사고라는 정황증거를 확보하고, 과잉수리 및 과잉진료 부분의 입증과 병행, 일가족 보험사기를 200% 입증 위해,목격자인 산타페 승용차의 전체 넘버 제보를 간절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승용차  전원상해 대인과 대물 합계 11,890,400원이 지불됐고, 버스승무원은 지시위반과 신호위반으로 면허정지 55일, 벌금 300만원의 민-형사책임을 받은 사고입니다.

*승용차관련 14일 동안 수리와 랜트를 했으며, 진단은 운전자-3주, 동승자 각 3주, 2주, 2주,  치료병원은 4군데를 돌아다니며, 3개월

 넘는 치료와 추가진단을 받았으며, 심지어는 한방병원에서 도수치료까지 했습니다. 

?*만약에 승용차가 버스의 정지선 지시위반 사실을 미리 알고, 신호등 식별이 불가해서 초초해할 버스의 사각지대을 미리 터득하고 사고를 유도-첩촉을 예측-시도했다면, 동영상에서 보듯...(승용차는 정지선을 지나서 대상을 물색한다. 제1차량이면서 앞으로 약간 나간다음 멈추고, 제3차량인 화물차를 일부러 보낸다)

*사고는 도로 위에서 누구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가해자일 수도 있고, 피해자일 수도 있습니다. 차량은 원상복구돼야하고

다친 사람은 충분한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국과수자료와 동영상도 있고, 국민의료공단의 기왕증내역 정보공개됩니다. 과잉수리와 과잉진료는 선의의 보험가입자에게도 평균인상분의 보험료가 인상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해서는 안되는 사회적 범죄인 사회악입니다.

 *반사회적 범죄인 보험사기 발빠른 정보화시대에 의인의 정보를 간절히 구해봅니다.

??ㅡ*동영상과 국과수감정서을 첨부합니다.ㅡ

*사고현장을 목격한 제2차량인 싼타페승용차1755호의 정확한 차량번호를 제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주소: sbs3@hanmail.net

 *양쪽차량 파편도 하나 없었지요! 버스는 라이트 흠집 조금, 쪽 범퍼 수리비 15만원이 전부, 그랜저의 눌러지고, 후진하면서 또 눌러서 찌그러진 문짝과 빽미러 충격은 방지턱 넘는 수준인데도 세상 참 야박하다. 그렇게 어느새 우린 길들려져가는가 보다. 아이들에게는 양심을 속이지 말라고, 정의와 소신을 중히 여기라고,나약하고 야비한 우리 어른들은 자식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건가?...

*운적석도어 문짝 1EA, 빽미러 교체의 접촉사고.

도어유리와 문의 열고 닫힘 전혀이상 없는 시속8km미만의 접촉사고임(과잉수리로 요금청구는 보험사기)

*그랜저승용차의 의심스런 많은 사고이력*

 ? ㅡ이런 불완전한 차량을,,, 떡본김에 제사를 지내면 안됩니다. 양심 분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