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휴게소에
쓰레기 버리로 오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게
진짜 있었구나를 두눈으로 봄
휴게소에서 사먹고난 쓰레기정도는 이해해도
차안에서
쓰레기봉투 한봉지,두봉지도
무엇이 든지 모를 정체불명 종이박스까지
쓰레기통 옆에두고
집에서 처리하지못할망정
휴게소에 쓰레기 무덤을~
와~ 진짜 휴게소에
쓰레기 버리로 오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게
진짜 있었구나를 두눈으로 봄
휴게소에서 사먹고난 쓰레기정도는 이해해도
차안에서
쓰레기봉투 한봉지,두봉지도
무엇이 든지 모를 정체불명 종이박스까지
쓰레기통 옆에두고
집에서 처리하지못할망정
휴게소에 쓰레기 무덤을~
박스채로 버림ㅡㅡㅋ
우동사리는 먹어라...쫌
아...닙니다...''
그래서 2002년도 그것도 어린이날에 KBS9시뉴스에서도 관광버스내 술판, 춤판에 대해서 보도할때 휴게소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들 주차장바닥에서 잔디밭에서 춤판이 이어지는 장면도 나왔었죠.
그당시 초딩이었던 저는 그할아버지, 할머니들보고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보다 신난어른들이라고 생각했었죠.
그 뉴스링크: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7882.
아니면 kbs뉴스 홈페이지들어가면 관광버스 음주가무라고 검색하면 2002년 5월5일자에 그뉴스영상이 아직도 남아있죠.
쓰레기 봉투값이 그리 아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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