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을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제 차를 주차장에 세워놓고 여행을 다녀왔는데 차 앞 범퍼에 긁힌 자국이 있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CCTV를 검색해서 범인을 찾아냈습니다 실랑이가 있었지만 어찌어찌해서 상대 보험사에서 범퍼를 교체해주는 걸로 합의하고 대차를 (렌트카)를 인수하였습니다 오늘 수리가 완료되어 렌트카를 반납하였는데 잠시 후에 전화가 와서 렌트카 오른쪽 앞범퍼가 긁힌 자국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인수를 받을 때 확인 못한 잘못도 있지만 차를 긁은 기억이 없기에 그런 일이 없다고 했지만 무작정 수리비용 50만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계약서에 오른쪽 앞 범퍼 부근에 체크를 해주긴 하였는데 그부분이 아닌 새로운 부분이라고 우기는 상황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전문가분들의 도움 요청합니다 ㅜ
혹시 민사 걸리면, 법무사 도움 받아서, 증빙 자료가 없다고 답변서 제출하세요.
피해 입증 책임은 렌트카 업체에 있습니다
혹시 민사 걸리면, 법무사 도움 받아서, 증빙 자료가 없다고 답변서 제출하세요.
피해 입증 책임은 렌트카 업체에 있습니다
어차피 돈받고 수리도 안합니다
이미 반납하고 난 상황이면 증거 찾아 오시라 하세요
니네가 긁어먹고 왜 청구하느냐 증거 가져와라 하시면 됩니다.
내가 파손시켰다는 증거자료 먼저 보내라고 하세요
꼭 저런사람들 상대하실때(통화,문자) 선비처럼 대화하지마세요 . 강하게 말씀하세요
아 글구 사진 찍을때는 직원놈하고 같이 옆에 붙여놓으세요. 안보이는데 있으면 지가 긁어 놓을수 있습니다. 여성분 특히 조심하시길...
그리곤 올 동영상찍고요. 겨약서 쓸때 동영상과
렌트카 가져온놈 음성 녹음 다해놓습니다.
반납할땐 이물질 뭍은 부분 좀 닦아서 반납합니다.
빌릴땐 항상 밝은곳이나 대낮에 빌리세요
저녁에 빌리고어두운곳에서 빌리시다가 체크 못 하면 글쓴이 같이 됩니다.
똥차를 끌고다닐지연정. 렌트카는 빌리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그렇게 해도 도색도 않하고 다닙니다.
주면좋고 아니먼말고 찔러보기죠
글쓴이가 사람좋아보이나봅니다
깐깐채보이는놈들한테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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