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입주를 한게 5년전입니다.
처음에는 횡단보도도 없는 곳도 있었고 신호등은 있지;만 점멸등 신호등만 있었는데요.
민식이법이 시행하기 전부터 하나식 바꾸네요.
횡단보도가 없던곳에 횡단보도가 생기고 점멸등 신호등이 일반 신호등으로 바뀌고요[참고로 이신호등 근처에 유치원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보니 아에 보도에 팬스까지 설치를 하네요.
저희 아파트 입주를 한게 5년전입니다.
처음에는 횡단보도도 없는 곳도 있었고 신호등은 있지;만 점멸등 신호등만 있었는데요.
민식이법이 시행하기 전부터 하나식 바꾸네요.
횡단보도가 없던곳에 횡단보도가 생기고 점멸등 신호등이 일반 신호등으로 바뀌고요[참고로 이신호등 근처에 유치원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보니 아에 보도에 팬스까지 설치를 하네요.
왜? 당신이 박을생각만하는지?
서행10km하더라도 아이가 와서 박으면?
생각좀하세요
/> 최소 운전면허 없거나
운전대경력 짧으신분
사고를줄일수있다는점에서는 동감하나
어린이보호구역이 특성이 지방마다 학교마다 다 틀림. 서행 신호준수만으로 완전히 피할수가없음(서행으로 모든사고를 예방할수있다는 전제자체가 틀린거고 모든 스쿨존구역에 부합치않음)
그러므로 팬스강화와 주정차위반처리가 선행되어야함. 물론 안전교육도 철저히 해야됨.
나도 초등생 애 키우지만 차도 근처에서 뛰어다니거나 위험한짓하면 등짝부터 한대 후려침
교차로에 신호 걸려 정차차들 늘어나면
횡단보도 점유정차....
건너차선 끝없는 주행.....
진짜 10대중 1대정도꼴로 양보해줍니다..
환장하겠네요.
민식이법의 개정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고
청원도 동의했지만
운전자들의 의식수준도 정말 한참 올려야해요..
남녀 편가르기 같지만
아저씨들은 눈치봐가며 서기 싫어 직진하는 눈치고
아줌마들은 주위 살피지도 않고 앞차 따라만 갑니다..
누가더 나쁜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랑 같이 횡단보도 건널때 진짜 화가 치밉니다.
혼자 건널땐 수신호로 멈추게 할때도 많지만
애랑 같이 건널땐 위험요소를 부담하기 싫어 안전할때만 건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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