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차 관련 글쓴이입니다.[18]
모든 분들 의견 꼼꼼하게 다 읽어보았습니다.
제 생각과 같든 다르든 그 내용이 사실이든 허위든 여기에서 일단 반박 안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대각선 집과의 일은 제가 개인적으로 하나 하나 대응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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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차 관련 글쓴이입니다.[18]조회 1,573 | 추천 1 | 2020.04.10 (금) 07:57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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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 글에도 있듯.
주차장 만들어서 텃밭으로 쓰고, 주차장 출입구 바로 앞은 전용개인주차장으로 써왔다는 말이죠.
출입구는 셔터 만들어서 남들은 못대게 해놓구요..
근데, 누가 내 개인주차장 처럼 쓰고있는 곳을 먼저 쓴거고요.
글구, 그땅은 님 소유의 땅은 아닌거죠.
개인적으로 뭘 대응한다는 건지 궁긍하군요.
집사진, 텃밭사진 찍어 올린게 불법인지도 애매하구요.
누가 당신건줄 아나요.
그리구 집전체 사진 좀 올려줘요,
누가보면 셔터에서 사는줄 알겠네요.
주인분도 개인적인 사유지처럼 안쓴다고하고 있는데 그거 못믿겠다고
그걸 이기적이라고 욕하는게 맞는건가요??차고를 쓰던말던 그건 주인 마음이고
용도외 사용이 이렇게나 문제가 되나요???
정확한 팩트는 내자리니까 차빼라가 아니고 문앞을 너무 막아서 지나가기 힘들고
그날은 큰짐들을 실기 위해서 차를 빼달라고 했는데 안빼준거고 그게 화근이 되서 생긴 문제 아닌가요?
차주는 사과했으니 논란이 없는거고 집주인은 파,상추 같은거 심어서 차고로 쓰지도 않고 집앞땅을 사유지처럼 썼다????
아니라고 하는데도 왜이리 몰고 가는분위기인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이걸 어떻게 증명할수가 있는 부분인가요?반대로 사유지처럼 썼다는 증거도 없지 않나요?
집주인을 무조건 옹호하는건 아닌데 어제부터 너무 집주인을 내집앞을 내맘대로 사유지처럼 쓰는 양아치로 몰고 가는게 너무 이상해서 그럽니다.....
님이 쓴 글에도 있듯.
주차장 만들어서 텃밭으로 쓰고, 주차장 출입구 바로 앞은 전용개인주차장으로 써왔다는 말이죠.
출입구는 셔터 만들어서 남들은 못대게 해놓구요..
근데, 누가 내 개인주차장 처럼 쓰고있는 곳을 먼저 쓴거고요.
글구, 그땅은 님 소유의 땅은 아닌거죠.
개인적으로 뭘 대응한다는 건지 궁긍하군요.
집사진, 텃밭사진 찍어 올린게 불법인지도 애매하구요.
누가 당신건줄 아나요.
그리구 집전체 사진 좀 올려줘요,
누가보면 셔터에서 사는줄 알겠네요.
주차장 텃밭으로 쓰고 주차장 출입구를 전용 개인 주차장으로 쓴 적 없어요.
평소 차고 앞에 다른 차들 자유롭게 주차하고요. 자리 없음 저는 다른 데 주차합니다. 동네에 주차공간이 넉넉해서 내 전용 주차장 그런 적 없어요.
그리고 텃밭 이야기 그만 하세요. 텃밭이랑 이 문제는 큰 관련이 없어서 이야기 안한건데 애초에 다 이야기했음 좋았을것을요. 제가 텃밭은 이 일이랑 관련 없다는 것은 일단 수요일 그날 제 차는 다른데 댔구요. 밤에 짐을 차에 좀 옮겨야되서 차고에 차를 넣을 수 있게 빼주십사 요청한 거예요.
그리고 남의 집 대문 앞에 주차는 보통 안하지 않나요?
또 그 날이 쓰레기 수거 날이었는데 그 차가 크다보니 가려서 시야확보 어려워 전주에도 못보시고 수거를 안해가셔서 이야기 한 거구요.
저는 저희집 앞이라고 제 차를 우선적으로 주차해야지 그런 생각 없어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자리 없음 다른 데 댑니다.
님은 님 집 사진 찍어서 올리는 게 쉽나요? 저는 그 집 차 번호도 모자이크 했고 차, 대문, 차고 샷시만 보셔도 충분하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리고 집 사진, 텃밭 사진을 보고 여기서 제 집인 걸 누군가는 알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사는 집이라 공개를 원하지 않았고 전체 사진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법적 문제는 여기서 논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그 차 주인 사는 집을 찍어서 올리면 그 분 입장은 어떨까요?
주인분도 개인적인 사유지처럼 안쓴다고하고 있는데 그거 못믿겠다고
그걸 이기적이라고 욕하는게 맞는건가요??차고를 쓰던말던 그건 주인 마음이고
용도외 사용이 이렇게나 문제가 되나요???
정확한 팩트는 내자리니까 차빼라가 아니고 문앞을 너무 막아서 지나가기 힘들고
그날은 큰짐들을 실기 위해서 차를 빼달라고 했는데 안빼준거고 그게 화근이 되서 생긴 문제 아닌가요?
차주는 사과했으니 논란이 없는거고 집주인은 파,상추 같은거 심어서 차고로 쓰지도 않고 집앞땅을 사유지처럼 썼다????
아니라고 하는데도 왜이리 몰고 가는분위기인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이걸 어떻게 증명할수가 있는 부분인가요?반대로 사유지처럼 썼다는 증거도 없지 않나요?
집주인을 무조건 옹호하는건 아닌데 어제부터 너무 집주인을 내집앞을 내맘대로 사유지처럼 쓰는 양아치로 몰고 가는게 너무 이상해서 그럽니다.....
자기 주차장 텃밭으로 쓰던, 뭘로 쓰던 주인맘이죠..
하지만, 대문도 아니고, 사용하지도 않는 주차장앞 골목길은 사유지가 아니라는 거죠..
지금 집주인을 옹호하고 계시네요.. 저는 누구도 옹호하지 않습니다.
저는 거기다 차 댄 분 한테도, 남의집 차고앞에는 주차하지 않는게 정상이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남의집 차고출구앞에 주차하는것도 나쁜거지만, 사용하지도 않는 주차장에 출입구에 셔터 달아놓으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주차를 안하죠, 결국 집주인만 주차하게 되는거구요,,
그게 전용주차자리죠..
결국, 쓰지도 않는 주차장 입구에 주차한다고 빼달라고 한다는거죠..
내 집 앞이고 내 차고 앞이니까 나만 댈꺼야 그러니까 차 빼라 이게 아니라고요.
전용주차자리 그런 거 일절 없습니다.
계속 집 앞에 제 차 주차한 적도 없어요. 그런 내용이 도대체 어디에 그렇게 써져 있나요?
저는 저희 집 앞에 자리 없음 다른 데 댑니다. 이것도 이야기 했습니다.
또 자꾸 반복하는데 주차장 지금 잘 안쓰고 있는 건 맞아요. 짐 옮기거나 할 때 가끔 써요.
근데 주차장 공간이 다 텃밭이 아니라는 겁니다. 차가 들어갈 공간이 있어요.
평소에는 누가 주차해도 이야기 안하지만 짐 옮겨야 되서 차고에 차를 좀 넣어야되는 날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런 날은 다른 차도 좀 빼줄 수 있는 거 아니냐는 게 제 생각이었어요.
그리고 진심 주차할 때 남의 집 대문 막는 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쓰지도 않는 주차장 입구에 주차한다고 빼달라고 한 거 아닙니다.
제 차는 그 날 다른데 주차 해 놨고 밤에 짐을 좀 실어야 되서 차고에 차를 넣게 빼줄 수 있는 지 이야기한 거라고요. 짐을 싣고 제 차를 거기다 주차 안해요. 그 차 빼라고 하고 차고 앞에 내 차 댈 생각 1도 없습니다.
님의 의견에 비판 할 마음전혀 없고 오히려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며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집주인이 잘했다고 한적도 없고 비판을 하려면 팩트가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댓글입니다
누구나 마찬가지로 집주인이 집앞에 제일 많이 주차하는건 당연하거고 메론트리님도 말했듯 누군가가 주차했다면 다른곳에 주차했다고도 하는데 무슨 전용주차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논리라면 주택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용주차를 하고 있는셈이네요
이번 문제의 논란이 무거운 짐을 실으려고 차좀 빼달라고한걸 안빼준게 문제의 요지인데
너무 다른쪽으로 몰아가니 제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것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순천과는 유사한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제생각이 전적으로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게 왜이렇게까지 논란이 될문제인지
지금도 모르겠네요
정상적인 사람이 남의집 주차장 입구에 주차를 안하죠..
저 주차한 사람은 정상이 아니구요..
한마디로, 그 주차장 입구에 주차하는 사람은, 극히 아주아주 극히 드물고, 대부분 글쓴이님이 대는거잖아요..
그걸 어떻게 다른사람도 대고 나도 댄다,,, 고 할수 있나요..
10번 중에 9번 이상 내가 주차하면, 거의 개인 주차장이죠,, 순천처럼요..
주차장 만들어놓고 입구에 출입구까지 만들어 놓으면, 출입구에 주차하는 사람은 집주인 빼고는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집주인이 계속 주차를 했던 거구요.
만약 거기에 출입구가 없었다면 다른차들도 그냥 주차했겠죠.
하지만 주차장 출입구를 막으면서 주차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겠습니까...
아까 그 주차한 개념없는 앞집 사람 뺴면요..
글쓴이도 주차장 앞에는 주차하는 차가 없으니까, 주차장은 내꺼니까 내맘대로 텃밭으로 쓰고, 주차장 입구에는 주차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거의 혼자서만 주차를 하는 거잖아요.
자기 주차장 입구에 댔으니, 빼달라고 전화도 안오니까요.
집주인도 잘한것만은 아니기에 그렇게까지 남 욕할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글쓴이분의 말론 시도때도 없이 그자리에 대놓은게 되는데 누구의 말이 맞는거죠?.?
수요일날 경찰 앞에서는 그 날 처음 댔다고 했습니다.
인터넷엔 2번 댔다고 올렸던데 사실과 다릅니다.
제가 아침 일찍 출근 저녁 퇴근이라 그 차가 움직이는 건지 안움직이는 건진 모르겠는데 출근할 때 퇴근했을 때 저희 집 담벼락 같은 자리에 며칠 씩 계속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어쨋든 '문' 이잖아 '출입구' 잖아
골목길 담벼락에 주차하는건 둘째치고 출입구를 막으면 안되는거고.
피치못하게 주차를 한 경우라면, 집주인이 출입구 쓴다고 차빼달라하면
빼줘야하는데, 어쨋든 저 검은색 카니발이 차를 안빼준거가 펙트 아니야?
텃밭이고 뭐고 개씹선비 잔소리 그만하고 펙트만 봐라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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