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 정도 지나가면서 횡단보도 불법주차 차량 위주로 신고 하거든요
보통 많으면 10건 적어도 5건은 신고 하는데
오늘 한명이 이중주차 까지 하길래 신고 했더니
마트 직원하고 같이 와서 전화번호 남겨라 하면서 욕까지 먹네요
그래서 마트차도 신고
잠시 정차 한거다 물건 싣는다 이소리 하면서
횡단보도에 주차를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욕 먹은김에
몇번씩 나가면서 신고하려고요
수백건 신고하다보면 고쳐지겠죠
그리고 그마트차는 장애인주차구역도 주차하던데 이제 다 찾아가면서 다 신고 먹이려고요
당황을 하면 백퍼 큰 소리를 칩니다.
제 정신인 사람들은 사과를 하지만..
큰소리를 치고,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당황을 하면 백퍼 큰 소리를 칩니다.
제 정신인 사람들은 사과를 하지만..
큰소리를 치고,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아니면 cctv보고 찾아서 그러던가요
마트앞 불법주차 신고했는데
마트에서 계속신고하면 CCTV돌려서 누군지 공개할거라고 협박하던
길거리기 때문에 공연성성립되어
욕 협박 다 처벌 가능
다음에는 녹음 하세요
애초 사진찍는다고 전화번호 남기란거 자체가 협박입니다.
협박 들어오면 녹음은 자동으로 키셔야하구요.
경찰오면 깨갱할 인간들이.
불법주차해놓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1분간격이니 그 전에 차 빼면 안 걸리는데 바보인가?
그리고 연락처를 남기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별 돌아이늘이 많군요.
구청사무실과 단속반에 민원제기해서 혼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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