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가족 왈,
피해자 가족은 26일 YTN에
“사고가 난 후 운전자가 태연하게 차에서 내렸다.
칠 걸 알고 있었던 것처럼 놀라지 않았다”면서
“아이가 피가 나니까 어쩔 줄 몰라 해서 안아줬다.
그 와중에서도 운전자는 ‘내 딸을 때려서 그렇다’고 말하더라”고 했다.
또 같은날 SBS 인터뷰에서 피해자 가족은 운전자가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서
다친 아이에게 ‘왜 때렸냐’며 다그치기부터 했다며 고의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변호사 왈,
“엄마 입장에선 있을 수 있던 일 같다. 고의로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건 모른다. 경찰에서 다각도로 조사할 거다."
"처음에 왜 그랬는지부터 조사해야 한다.
평범한 엄마가 아이를 죽이려고 쫓아간 걸로 보이진 않는다”며
“우리 애를 때리고 도망가는 애를 잡으려고 급하게 달려간 거 같다.
운전자가 핸들을 급하게 틀은 거다. 그 뒤에 상황을 보면 아이가 잘못했다고 한다.
제가 볼 때 최대한 빨리 멈춘 것 같다. 미워서 했으면 운전자가 자건거를 들어줬겠냐”
라고 덧붙였다.
고의성이 있었다,없었다가 이번 사건의 핵심이네여
근데 가해자 블박은 없나여?그 블박영상이 궁금하네여
모르는 길을 잘못들어와 두리번거리다 아이를
박앗으면 몰라도 이건 내아이 다친거 보복하려고
따라온거죠? 맞쥬
아이를 향해 악셀시전후 박고 밟앗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놀라? 다급하게 나온게아닌 태연하게
버젓이 ... 걸어나오쥬
이건 한아이에 엄마이기전에 살인미수자 입니다
내아이 때렸다고 훈계아닌 9살 아이를 ..
다 동네 아이들이니, 그날만 그런일이 생긴건 아닐거라 봅니다.
때리는 애들은 맨날 때리고, 맞는 애들은 맨날 맞으니까요..
때린 놈은 툭툭 이라하고, 맞은 애는 때렸다고 하고.. 누구 말이 진실 일까요...
욕한다고 어린아이 때리는 놈이나, 때렸다고 차로 들이받은 엄마나,..
모르는 길을 잘못들어와 두리번거리다 아이를
박앗으면 몰라도 이건 내아이 다친거 보복하려고
따라온거죠? 맞쥬
아이를 향해 악셀시전후 박고 밟앗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놀라? 다급하게 나온게아닌 태연하게
버젓이 ... 걸어나오쥬
이건 한아이에 엄마이기전에 살인미수자 입니다
내아이 때렸다고 훈계아닌 9살 아이를 ..
앞에 자전거가 가는데 그냥 위협하듯이 쫓아가도 법적으로 고의랍니다.
결론은 스쿨존에서 고의적 행동과 그로 인해 일어난 사고 끝~~
설마 블랙박스가 없다거나 고장났다고 하지는 않겠지??
허나 애들끼리 작은 투닥거림에 아이를 한번 친걸로 모자라 치고나서도 한번더 밀어버리는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요.
정확한 팩트에 따라 생각의 잣대가 달라지겠지만.. 아직까진 경미한 투닥거림이라 얘기하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저 산타페 차주는 살인미수로 봐야 할듯 합니다.
아주머니왈!!
너도맞으니깐 아프지???라고 했다네요
사고라면 일단 놀라고 손이라도 올라가고 울고불고 팔짝뛰고 데구르르
굴러야 정상이다 니 좃댔다카이 검사들은 보는 눈이 다르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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