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사고가 났는데 아직 과실 비율이 정해지지 않아서 자가수리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접수를했는데 처음에는 180이 견적이나왔다
그래서 한숨쉬면서 수리하시라고 했습니다 근데 며칠이 지나고 수리가 다끝난후에 240이 나왔다 48만원 결제는 어떻게 할것이냐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 나한테 말도 하지않고 수리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 어차피 얼마 타지도 않을 차 수리 할 생각이 없었다 라고 하니
자기가 수리중에 전화를 받았는데 추가 수리 할게 있어서 그렇게 하라고했다 하시더군요
왜그랬냐라고 물으니 잘해드릴려고 한건데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길래 싸우기싫어서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하죠?
요즘 빚때문에 공장 다니는데 한푼이 아쉽고 너무 화나고 그렇습니다.... 돈이 궁하니 소액에도 제가 사기당한게 아닌가 의심이 들고요
혹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실분 계신가...부탁 드립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추가로 수리할게 있으면 어떻게 하겠다고 결정하고 하던가요,
마음대로 수리하면 안되는거 맞습니다.
한국소비자원 : www.kca.go.kr
이쪽으로 문의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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