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0:07에 아주머니 확인가능
이 사고 전 아반떼차량이 제 차량을 사고내서 저의 차는 공장에 들어가 있었고. 상대방 보험사에 대차를 받은 상태입니다.
차량 사고 위치는 삼성 고덕 캠퍼스 외부주차장이고 렌터카측에선 법령으로 들어가면 중앙선 침범으로 십대중과실로 잡힌다는 이유와 법령과 상관없는 위치면 개인사유지라 보험이 적용이 안된다고 대인처리를 안해줍니다.
저 아주머니는 앞에 치인 것이 아닌 차 뒷쪽 치인다음 넘어저 바퀴가 발을 밟고 넘어갔다고 하고요.
하지만 저는 정말 억울한것이 "중앙선 침범은 아무의미 없음"이라 말하고 싶네요 거기다가 아주머니는 갑작기 튀어나와서 양옆 확인도 안하고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입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이 많은 이유로 일방통행으로 하고 있습니다. 각 하청업체에선 그리 공지를 했고요
그러한 이유로 저는 아무생각없이. 반대편 차선으로 지나갔고요.
보험처리가 안되니 당연히 개인합의로 들어가면서 상대방에서는 병원비 포함 300만원을 부릅니다. 만약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게 되면 저는 무보험처리가 된다고 하는데... 정말 얼척없더라고요... 정말 답답합니다...
영상보니깐 아줌마는 앞차선은 차들이 정차되어있어서
반대편 차선에 차가 오는지만 확인하고 달리는걸
좌우 확인안했다고 하는건 이기적인 발상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무단횡단자 과실이 훨씬 커보입니다만..
사유지에 공문이 내려왔다 해도 외부자 출입이 되는 곳이라 모든사람이 알 수도 없고
영상만 봐도 공문 내려왔다 어쩐다 해도 중앙선 안넘고 정체된 차 많은거 보면 공문이 뭐 의미가 있나요?
대부분 그거 모르고 중앙선 안넘고 있네요.
거기에 중앙선 넘어도 된다고 했지만 그걸 직진과 동일하게 운전해야 되는 상황은 아니죠. 오히려 훨씬 조심해야되죠
그래서 공문은 사고엔 별 의미 없고 보행자 과실이 많이 나올 상황은 더더욱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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