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임보험,보복운전 가해자가
아 몰랑~~~ 배째 하는놈 두건을
다 배째 해줬어요.
1.책임보험
회사차량으로 사고를 쳐내놓고
(연령제한)
회사측도 아몰랑 배째~~
가해자 아 몰랑 배째~~
그당시 가해자가 사회초년생이고
제 또래라 최대한 피해안가게 처리해줄려고
했더니 경찰서에다는 개인합의 원만하게 하겠습니다
해놔서 경찰측이 가해자측이
개인합의 한다했으니 연락하라해서
통화했더니 첫마디가
뭐?? 제번호는 어찌 아셨을까요??
(니가 조사관한테 연락처 주고 연락하라메 ㅡㅡ)
그후에 잠수 타길래 무보험차상해 진행.
검찰송치 되니 이제와서 합의서좀 써달라고???
근데 금액은 없이 합의서 써달라고???
그냥 전화 끊고 무보험차상해 진행.
검찰 벌금 200.
2.보복운전.
50대쯤 되보이는 아저씨 자기가
좌회전시 차선잘못 타놓고 쌍라이트 빵야빵야~!!
그래놓고 차선변경후 옆으로 밀어붙이기 1회
그차량 피하고 다시 차로 들어가는데 한번더
밀어 붙이기 1회.
왜 보복운전 하세요?
그러자 첫마디가 뭐~?? 내가 잘못했냐 개새끼야??
바로 관할경찰서 방문 조서 작성
근데 얼레??? 내가 보복했다고 상대방도
보복접수 그당시 경찰서 조서만 3번 작성.
3번 조서 작성할때 마다 조사관한테 물어봄.
상대방이 반성하던가요? 놉. 안함.
경찰조사후
본인 불기소의견 검찰송치
상대 기소의견 검찰송치.
검찰송치후
검사 본인 혐의없음
상대방 혐의 있음.
검찰에서 형사조정 의사 있냐고 물어봄
본인 없음 그냥 법대로 진행.
정식재판으로 넘겨버림.
상대방 그때까지 적반하장.
국선 변호사 선임
변론 끝나고 법원측에서 얼레 연락이?
상대방이 깊은반성하고 합의 하고 싶다함.
법원측에다 그게 과연 진실된 반성일까요.
그냥 저는 법대로 진행 해달라 하고
진행. 판결문 조회 결과 벌금 300.
배째라 하면 배째면 되요
애초에 그것들은 합의 생각없어요
지들의 잘못된 점을 반성하는게 아닌
지들 손해만 생각하는 놈들이라.
2번은 오히려 약한 느낌이 들어요
더 쎄게 한오백만원 때려줘야 맞을듯
2번은 오히려 약한 느낌이 들어요
더 쎄게 한오백만원 때려줘야 맞을듯
사이다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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