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에서 신호대기하는 오토바이가 슬금슬금 기어나가더니 횡단보도 위에서 신호대기 하다가 녹색불바뀌고 튀어나가면서
좌측도로 직진신호 꼬리물던 택시랑 사고가 났어요.
사고 정황을 물어보니
"갓차선"에서 신호대기하다 우회전하는 차가 크락션을 울려서 피해주느라고 횡단보도 위로 불가피하게 이동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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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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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토바이들의 수준을 대변해주는 단어 같습니다.
개썅마이웨이...
갓길에서 신호대기하는 오토바이가 슬금슬금 기어나가더니 횡단보도 위에서 신호대기 하다가 녹색불바뀌고 튀어나가면서
좌측도로 직진신호 꼬리물던 택시랑 사고가 났어요.
사고 정황을 물어보니
"갓차선"에서 신호대기하다 우회전하는 차가 크락션을 울려서 피해주느라고 횡단보도 위로 불가피하게 이동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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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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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토바이들의 수준을 대변해주는 단어 같습니다.
개썅마이웨이...
내가 가는 그길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지만~♪
갓길과는 다른뜻으로 가장 끝에있는 차선을 말합니다.
이상 대구놈의 사투리 해석이었습니당ㅎ
"갓쪽에" 를 검색창에 검색해보시면 대충 이해가 되실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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