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충OUT 제가 오늘도 출장 다녀왔는데요. 저도 바빠서 과속 자주하고 신나게 달리다가 저보다 빨리 1차로 붙는 사람 보면 2차로로 비켜줍니다. 그럼 비깜 넣어주고 가는 과속하는 사람들도 많고.. 근데 눈치없는 1차로 굼벵이들은 빵해도 비키지도 않아요
전 과속충이 훨 낫습디다
맞습니다 국도에선 규정속도 또는 그 이상의 속도로 진행할땐 뒷차가 빨리와도 양보해줄 의무 전혀 없습니다.
똥침놓거나 훈수질 하는 사람이 이상한놈인 겁니다. 급하면 와리가리 치면서 내갈길 가면됨! 그러다 사고유발하면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거구요. 그러니까 운전면허 19세 생일 지나야 딸 수 있죠? 책임질 나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양보의무이기 때문에 아무리 소통이 원활한 규정속도 80Km도로에서 1차로로 80Km 꾸준하게 앞만보고 직진해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걍 급한 니가 피해가세요
하지만 전 규정속도에서 +15km 더 밟습니다..그 이상은 안됨. T맵 안전운전 배지 다는게 재미 들려서.. 엣헴ㅋㅋ
그렇게 걸어가다 사고난적 여러번 있지요?
걸어갈때 충격이 체중의 3배까지 전달됩니다.
뛸때는 7배이상도 전달되구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걸어가니 충격 때문에 기어가 빠지거나 하면서 쭉 한방에 밀려서 아래쪽으로 모조리 굴러 떨어지는 겁니다. 고장도 자주 발생하는 것이고.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좀 마세요.
매너같은 소리 하지마시구요..
양보의 의무는 없다곤 해도..
저속으로 가면 좀 양보 좀 해라.
1,2차로 나란히 막아놓고 뒤에 줄줄이 비엔나 보면 희열을 느끼나?
내앞으론 차가 한대도 없고, 뒤로 줄줄이 비엔나로 오면 내가 운전을 잘못하고 있구나 생각하시길.
국도도 편도 2차로건 3차로건
뒷차가 빠르다 싶음 비켜주고 갑니다
그래봐야
얼마 못가지만 저야 급할게 없고 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운전 할려고 노력합니다
교사블에 과실 좀 봐달라고 오는 대부분의 운전미숙이들의 공통점이죠.
1차로 주행차선이더라 해도 뒷차가 빠른거같으면 비켜주는 양보하는 운전이 필요하겠지요
1차로 추월 차로에서 규정속도라고 떳떳하게 계속 주행하는게 문제지요
1차로는 추월 차로로 비워둬야죠...
고속도로도 아니고 국도에서 뭔 추월차로??
현재 차가 1차로에 달리고있으니 비켜줘야한다, 비켜주지않아도 된다 논란이 있는거니까요
승용은 1차로 주행입니다.
당연히 고속도로 이야긴줄
양보의 의무는 없다곤 해도..
저속으로 가면 좀 양보 좀 해라.
1,2차로 나란히 막아놓고 뒤에 줄줄이 비엔나 보면 희열을 느끼나?
내앞으론 차가 한대도 없고, 뒤로 줄줄이 비엔나로 오면 내가 운전을 잘못하고 있구나 생각하시길.
규정속도는 양보의무 없음
하지만 모두가 그럴수 없고 상황이 그렇지 못 할 경우도 많음.
그러니 "해라" 라기 보다는 "해줍시다" 라고 해야함.
교사블에 과실 좀 봐달라고 오는 대부분의 운전미숙이들의 공통점이죠.
위험한 상황이나 분쟁이 일어날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으면 되는데...
교사블의 어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배려심이 문제, 그리고 배려심은 지능의 문제라고...
전 과속충이 훨 낫습디다
유도리없이 원리원칙주의
주변에서 꼰대라고 부르고
가까이 하기 싫은 스타일
지킬거 지키는건 좋은데 어찌보면 이기적인거지
유도리 있게 신호위반도 하시고
유도리 있게 음주운전도 하시고
유도리 있게 장애인주차구역 주차도 하시고
그렇게 사시는 겁니까??
진짜 인생 사는게 보이네요.
법규 지키는 것보고 이기적이라는 정신 나간 소리는 하지마세요!!
원리원칙 지키는것이 이기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누;;
법 아래 융통성을 발휘하고 있는것이지 융통성을 발휘해 법을 지키는것은 아님
똥침놓거나 훈수질 하는 사람이 이상한놈인 겁니다. 급하면 와리가리 치면서 내갈길 가면됨! 그러다 사고유발하면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거구요. 그러니까 운전면허 19세 생일 지나야 딸 수 있죠? 책임질 나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양보의무이기 때문에 아무리 소통이 원활한 규정속도 80Km도로에서 1차로로 80Km 꾸준하게 앞만보고 직진해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걍 급한 니가 피해가세요
하지만 전 규정속도에서 +15km 더 밟습니다..그 이상은 안됨. T맵 안전운전 배지 다는게 재미 들려서.. 엣헴ㅋㅋ
저는 "양보는 의무가 아니니 강요하지 말라"로 이해되는데...
내가 기분 좋으면 해주는거고 기분나쁘면 안해도 그만이라는 겁니다
가끔 바로 붙자마자 쌍라키고 크락숀 울리는데 그러면 2차로 상황봐서 비켜주려다가도 걍 가게 되는거쥬
글고 진짜 급하면 멀찌감치 알아서 피해가던데...
당최 무슨 논리
급하면 일찍 출발하던가..
아니면 경찰차 에스코트라도 받던가..
그것도 아니면 KTX나 비행기 타고가시 던가요
양보를 강요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
당신 어디 줄서서 한시간 기다릴때
다른 사람이 "나 급하니까 나한테 양보해" 하고 밀어제끼면 "응"하고 비켜주나요?
머. 바뿌면 어제 가라는분도 있지만 그럼 내일 먹을 밥을 오늘 먹으라고 하는것과 같은 이야기인거 같네여..
국도도 편도 2차로건 3차로건
뒷차가 빠르다 싶음 비켜주고 갑니다
그래봐야
얼마 못가지만 저야 급할게 없고 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운전 할려고 노력합니다
규정속도 지킨다고 비켜줄 의무가 없다고? 백번쯤 결론 났으면 좀 들읍시다.
추뤙차선 비워두고 하위차로로 내려가라고..
고속도로 뿐인데
왜 국도가 논란이 되지?
아오 스피드건 차에 달아야것다
위반 차량 잡게
걸어갈때 충격이 체중의 3배까지 전달됩니다.
뛸때는 7배이상도 전달되구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걸어가니 충격 때문에 기어가 빠지거나 하면서 쭉 한방에 밀려서 아래쪽으로 모조리 굴러 떨어지는 겁니다. 고장도 자주 발생하는 것이고.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좀 마세요.
매너같은 소리 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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